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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노조활동 방해·폭행” vs 대구시교육청 “폭행한 사실 없어”

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 주장에 대구시 교육청 노조원과 실랑이 있었지만 폭은은 없었다

박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23/02/01 [13:5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은정 기자=대구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1일 오전11시 대구교육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활동 방해, 노조간부 폭행 책임자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C) 박은정 기자

 

단체는 " 지난 1월 10일 오전 10시, 강 교육감의 지시를 받은 교육청 직원들이 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준비하고 있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의 여성간부들을 힘으로 밀치며 집회물품을 빼앗아 강제로 파손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 급기야 이를 만류하던 임정금 부지부장을 폭행해 전치 2주 상해를 입혔다." 며 " 쟁의행위 기간 중 사업장 안에서의 정당하고 합법적 노조활동에 대해 강 교육감은 불법적인 방해와 비인권적인 폭력으로 대응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교육청의 이런 낯부끄러운 행태를 보인 것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금할수가 없다" 며 "이번 사태에 대해 강 교육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관련자 중징계, 다시는 이런 불법적인 노조탄압과 폭력을 자행하지 않겠다는 재발 방지 약속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C) 대구교육청제공

 

이와 관련해 대구교육청은 "청사 내 불법 집회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교육행정서비스 지속적 제공과 행정재산 보호를 위한 청사 내 집회금지 공문을 시행해 교육공무직노동조합에 안내했다." 며 "하지만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지난 10일 집회 신고 장소를 벗어나 청사 내로 진입 후 집회를 강행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노조원들은 청사 내에 이동식 테이블을 설치하려 했고 교육청 직원들은 그 행위를 제지하던 과정에서 노조원과 실랑이가 있었다."며 "하지만 노조 주장하는 바와 같이 합법적 노조 활동을 방해하였거나 교육청 직원이 노조간부를 폭행한 사실은 전혀 없으며 오히려 교육청 직원이 노조원 2명에게 폭행을 당하고 고함과 욕설을 들어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교육행정의 원활한 수행과 지속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적법한 행정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청사 내로 진입하여 집회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School Irregular Worker Union Conference held a press conference at 11 am on the 1st in front of the Daegu Office of Education and announced, "I condemn Daegu City Education Superintendent Kang Eun-hee, who is responsible for obstructing union activities and assaulting union officials."

 

The organization said, "At 10:00 am on January 10th, Office of Education employees, under the direction of Superintendent Kang, pushed female executives of the Daegu branch of the National School Temporary Workers Union, who were preparing for a rally in front of the Office of Education, by force, took away the meeting supplies and forcibly damaged them. ."

 

In addition, "In the end, I assaulted Lim Jeong-geum, the deputy manager who was holding it back, and injured him for two weeks." “During the period of industrial action, Superintendent Kang responded with illegal obstruction and inhumane violence to legitimate and legitimate union activities within the workplace,” he said.

 

He said, "I can't help but be disappointed and angry at the Daegu Office of Education for showing such an embarrassing behavior." We strongly demand a promise to prevent a recurrence.”

 

Regarding this, the Daegu Office of Education said, "In order to prevent unsavory accidents caused by illegal assemblies within the government building, in November of last year, we issued an official notice prohibiting assemblies within the government building for continuous provision of educational administrative services and protection of administrative property, and informed the education public service union." "However, the National Education Officials Service Headquarters and the National Union of Non-regular School Workers tried to force the assembly after leaving the meeting reporting site on the 10th and entering the building."

 

"Some union members tried to install a movable table in the building, and the education office staff had a little quarrel with the union members in the process of restraining the act," he said. There was no fact that an executive was assaulted at all, and rather, an employee of the education office was assaulted by two union members and had to hear shouts and curses.”

 

In addition, he said, "We will continue to prohibit the act of entering the building and holding assemblies in order to provide smooth execution of education administration, continuous education services, and protection of legitimate administrative property. In case of violation, we plan to take appropriate measures according to relevant law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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