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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새마을사업 협력관계 구축 약속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7:37]

【브레이크뉴스 구미】이성현 기자=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승종)은 지난 2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새마을사업에 대한 교육 및 연구에 관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한국지방행정연구원-새마을재단 업무협약식_단체사진 (C) 새마을재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다산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이사,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새마을사업 관련 연구 ▲새마을사업 관련 인력양성 교육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4월, 이승종 대표이사 취임 후 첫 협약체결로 새마을재단이 그동안 축적한 새마을세계화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새마을운동을 확산해야 한다는 중요한 역할 인식 차원에서 지방행정 연구의 산실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국내 새마을운동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연구기관과의 연계가 필수라며 새마을 연구 분야에 대한 폭넓은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우리 재단이 국내 새마을운동 기반을 강화하고 특히 새마을연구 분야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향후 경상북도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새마을사업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재단이 한 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Saemaul Foundation and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Local Administration and ‘Saemaul Project Cooperation Promise’

 

The Saemaul Foundation (CEO Seung-Jong Lee) announced on the 22nd that it ha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Korea Regional Public Administration Institute to establish a close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n education and research on Saemaul projects.

 

The signing ceremony held at the Dasan Hall of the Korea Regional Public Administration Institute was attended by Lee Seung-jong, CEO of the Saemaul Foundation, and Kim Il-jae, president of the Korea Regional Government Research Institute. agreed to

 

This agreement was signed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inauguration of CEO Seung-Jong Lee in April of this year, and in recognition of the important role that the Saemaul Foundation should spread the Saemaul Undong in Korea based on its expertise in the Saemaul globalization project accumulated over the years, Korean local administration, the cradle of local administration research. A significant agreement was signed with the researcher.

 

In particular, Gyeongsangbuk-do is promoting wide-ranging exchanges in the field of Saemaul Undong, saying that linkage with research institutions is essential in order to strengthen the foundation of the Saemaul Undong in Korea.

 

Seung-Jong Lee, CEO of Saemaul Foundation will be,” he said.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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