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BMW 챔피언쉽' 3R 4타차 단독 선두 ...54홀 무보기 등 완벽한 플레이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23 [21:01]

 

▲ 임희정이 파3 3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며 플레이를 하고 있다./BMW코리아 (C) 배종태 기자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KLPGA 3년 차 임희정은 23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임희정(21)은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대회 1.2.3라운드 54홀 무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2위 고진영(26),안나린(25)을 4타차로 따돌리고 전날에 이어 선두를 지켰다.

 

임희정은 이날 버디만 7개를 잡았는데, 전반 9홀 중 2.4.6.8번 4개 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또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3일 연속 54홀 무보기와 95% 이상의 페어웨이 안착 및 약 90%의 그린 적중률을 나타내며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임희정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어제 2라운드 마치고 감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3, 4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얘기했다"면서 "오늘부터는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아쉬운 퍼트들도 많긴 했지만, 타수를 많이 줄여서 만족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임희정의 1.2.3라운드 54홀 기록을 보면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한 홀이 단 하나다. 임희정은 "페어웨이가 넓은 코스에서는 티 샷 정확도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편"이라며 "'LPGA 인터내셔널 부산' 코스의 페어웨이는 저에게 좁지 않고 꽤 넓게 느껴지는 편이라, 티 샷을 자신 있게 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 임희정이 11번홀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다./BMW 코리아 (C) 배종태 기자

 

또 "'LPGA 인터내셔널 부산'은 바람 때문에 코스가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버디 찬스가 충분히 나오는 코스라고 생각 한다"며 "지켜야 할 홀을 잘 지키고 가면 버디 찬스가 충분히 오기 때문에 차분하게 기다리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임희정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LPGA 직행 티켓을 갖게 된다. 그는 골프를 시작하면서 세운 최종 목표가 LPGA 투어 진출이라고 했다. "다른 선수들이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LPGA 직행 티켓을 받을 때 ‘나도 우승해서 LPGA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좋은 기회가 왔다. 항상 한국에서 좀 더 탄탄한 기량을 갖추고 진출하고 싶었는데, 만약 기회가 온다면 LPGA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임희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한국 선수 LPGA 통산200승 우승의 주인공이 될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에 대해 그는 "100단위 우승의 주인공이 된다는 건 누구에게나 영광일 것"이라며 "200승 기록에 대해 한국에서도 관심이 굉장히 높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 선수들이 힘을 내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잘 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In the third round of the BMW Ladies Championship on the 23rd, Lim Hee-jung took the lead with a total of 18-under-par 198 with a 7-under 65.

 

Lim Hee-jeong (21) played 54 holes in the third round of the tournament held at 'LPGA International Busan' by four strokes and maintained the lead from the previous day, beating the tied 2nd place Jin-young Ko (26) and Anna-rin (25) by four strokes.

 

Lim Hee-jung caught only 7 of her birdies on that day, and she made a birdie on 4 of the 9 holes in the first half, 2.4.6.8.

 

▲ 임희정 선수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In addition, she played flawlessly in this tournament, showing 54 holes without bogie for 3 days in a row, landing on the fairway more than 95%, and hitting the green about 90%.

 

In an interview after the match, Lim Hee-jung said, "Yesterday, after the second round, I didn't feel bad, so I said that I was looking forward to the 3rd and 4th rounds." I am satisfied with the reduction of ."

 

Looking at the record of 1.2.3 round 54 holes, there was only one hole that did not keep the fairway. Lim Hee-jung said, "I am somewhat confident in the accuracy of tee shots on courses with wide fairways. "

 

She also said, "The course of 'LPGA International Busan' feels a bit difficult because of the wind, but I think it's a course with plenty of buddy opportunities."and "If I keep hall well, I will have plenty of birdie opportunities, so I tried to play calmly and wait.”

 

If Lim Hee-jung wins this tournament, she will have a direct ticket to the LPGA. He said that the ultimate goal he set when he started playing golf is to advance on the LPGA Tour. "When other players won the tournament and received direct tickets to the LPGA, I thought, 'I want to go to the LPGA because I won.' If the opportunity comes, I want to challenge the LPGA.”

 

▲ 임희정이 13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며 경기를 하고 있다./BMW KOREA (C) 배종태 기자

 

Lim Hee-jung is the closest to becoming the main character of the Korean LPGA career 200 wins by winning this tournament. Regarding this, she said, "It would be an honor for anyone to become the main character of the 100 wins." "There is a lot of interest in the 200 win record in Korea. I think the Korean players should be strong and hit well in the last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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