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아 계약 종료, 미스틱스토리 측 “아티스트 의견 존중..앞으로 활동 응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8/05 [14:32]

▲ 제아 계약 종료 <사진출처=미스틱스토리>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제아와 미스틱스토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미스틱스토리는 4일 “오랜기간 동행한 제아와 주고받은 신뢰를 소중히 생각하며, 데뷔 16년차를 맞아 보다 자유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큰 사랑을 보내준 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더 멋지게 나아갈 제아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 ‘Your Story’로 데뷔한 제아는 오랜 시간 가요계 정상궤도를 달리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솔로 앨범과 OST 발매, 다양한 예능 출연 등으로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he exclusive contract between singer JeA and Mystic Story has ended.

 

On the 4th, Mystic Story said, “We value the trust given to and received with JeA, who has been with us for a long time, and we respect the opinions of artists who want to expand their field of activity through more free and challenging attempts in the 16th year of her debut. We will support you,” he said.

 

She continued, “I would also like to thank her fans who have given her a lot of love so far,” she added.

 

Meanwhile, Je-Ah, who debuted in 2006 with Brown Eyed Girls' 1st album 'Your Story', has been on the top track in the music industry for a long time and has been loved by the public. Continuing various activities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