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화보, “2세 계획..엄마만이 가능한 희생·노력·사랑 배워보고 싶어”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5:56]

▲ 이효리 화보 <사진출처=하퍼스 바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가수 이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5월 선물의 달을 맞이해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과 함께 ‘GIFT THE NATURE’ 캠페인을 진행한 것. 

 

제주도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환불원정대’ 이후 다시 만나는 이효리의 ‘소길댁’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저녁에 요가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남편이 저녁을 차려 주는 것, 자연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것, 강아지들이 흙 길에서 걷고 뛸 수 있다는 것” 등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이효리는 2세 계획을 하게 된 계기도 전했는데 “전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음 공부가 제일 많이 되는 게 육아라고 하더라고요. 엄마 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을 배워보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또 요즘 도자기를 만드는 데 심취해 있다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든다는 게 특별한 경험이에요. 도자기를 배운 뒤로 친구들에게 반려견을 만들어 선물하고 있어요”라고 소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위로를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 “순심이가 죽었을 때 되게 슬프고 힘들었는데, 디자이너 요니가 보내준 달달한 수입 과자를 먹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면서 정말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이런 게 진정한 선물인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더불어 요즘 위로해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묻자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다들 지치고 화가 많이 나있는 것 같아요. 유색 인종에게 무차별 폭력을 가하는 사례가 대표적이죠. 화가 난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풀어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웃음으로, 아니면 노래로 그들을 위로해주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그렇게 위로를 건넨 곡이 작사로 참여한 소유의 ‘잘자요 내사랑’이다. 그렇다면 언제쯤 이효리의 목소리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이효리는 “무슨 일이든 계획해서 하는 스타일을 아니라서. 좋은 곡을 만나거나 ‘환불원정대’와 같은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지!”라고 말했다.

 

이효리와 함께한 GIFT THE NATURE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5월호,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Fashion magazine <Harpers Bazaar> released a pictorial of singer Lee Hyo-ri.

 

In celebration of the Gift Month in May, the “GIFT THE NATURE” campaign was held with the French naturalist brand L'Occitane.

 

This filming, which took place in Jeju Island, gives a glimpse of Lee Hyo-ri's “So-Gil's House” who meets again after the “Refund Expedition.

 

In an interview conducted after the filming, Hyo-ri Lee expressed happiness in small daily routines, such as, "When you return home after doing yoga in the evening, your husband will make dinner, be close to nature, and dogs can walk and run on dirt roads." I said I feel it.

 

She said, in particular, that Lee Hyo-ri also gave her the opportunity to plan for the second generation, and she said, “The reason she came to the world before is'to learn something'. However, she said that her mind study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do with parenting. She said she wants to learn about the sacrifices and efforts that can only be made by her mother.

 

She also says that she is obsessed with making pottery these days. “It's a special experience that she makes the things she wants to express with my own hands. After learning pottery, she makes dogs and presents them to her friends,” she introduced.

 

Lee Hyo-ri also revealed the gift she received recently. She said, “She was very sad and difficult when Soon Shim-i died, but she felt good and really comforted her because she ate the sweet imported sweets sent by designer Yoni. I think this is a real gift,” she said.

 

In addition, when she asked who she would like to comfort these days, she said, “I think everyone is getting tired and angry as the corona is prolonged. A typical example is the indiscriminate violence against people of color. How can I release the hearts of angry people? I think about it a lot. I want to comfort them with a smile or a song,” she replied.

 

The song that comforted me was Soo-soo’s “Good Night My Love”, who participated in her lyrics. Then, when will you be able to receive comfort with Lee Hyo-ri's voice? Lee Hyo-ri said, “Because it’s not a style of planning anything. She said whenever she meets a good song or has an opportunity like a “refund expedition”!”

 

The GIFT THE NATURE pictorial and video with Lee Hyo-ri can be found in the May issue of <Harpers Bazaar>, through the website and Instagram.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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