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불법공매도 시장교란행위 법 허용 최고한도 제재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 ‘제39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개최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3:16]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정부가 불법공매도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최고한도로 제재하겠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도규상 부위원장 주재로 ‘제39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며,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회사채·CP 시장 지원프로그램 운영방향 △중소기업·소상공인 신용등급 하락 부담 경감 방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특별 금융지원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도 부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작년 3월 16일 이후 14개월 가량 지속됐던 주식시장 공매도 금지조치가 부분적(코스피200·코스닥150)으로 재개됐다”며 “정부는 금감원·거래소 등과 시장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한편, 불법공매도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최고 한도로 제재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 부원장은 “코로나 금융대응과 관련한 진단-대응 정책체계(framework)를 통해 상황을 진단하고 금융대응 조치의 수준을 조정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까지 78조3000억원이 지원됐지만, 자금지원 상황과 시장수요 등을 고려해 프로그램 추가 및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신용등급(BB 등급) 중소기업의 P-CBO 프로그램 지원한도와 회사채·CP 차환지원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겠다”며 “회사채·CP 차환지원 프로그램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차환발행 뿐만 아니라, 신규발행도 지원해 취약기업의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금융기관의 신용등급 산정시 향후의 회복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부득이 신용등급이 하락하더라도 정상차주인 경우에는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 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도 부원장은 “혁신성·기술성과 결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게는 대출 및 보증 한도를 확대하겠다”며 “기간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현행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해 대출조건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협력업체의 다양한 자금수요를 충족하면서 저리의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sanctions the upper limit of illegal short selling and market disruption laws

-Reporter Moon Hong-cheol

 

The government announced on the 3rd that it would sanction illegal short selling and other market disruption to the maximum permitted by the law.


On this day, the Financial Friendship Council held the '39th Financial Risk Response Group Meeting', chaired by Vice Chairman Do Gyu-sang, and monitored the implementation of financial support programs for small business owners and SMEs. A plan to alleviate the burden of decline △We discussed the guidelines for special financial support for 1000 national representatives of innovative companies.


First, Vice Chairman Do said, “The ban on short selling in the stock market, which lasted for about 14 months since March 16 last year, has partially resumed (KOSPI 200, KOSDAQ 150). While monitoring closely, we will actively respond to market disruptions such as illegal short selling, such as sanctions to the highest limit permitted by law.”


In addition, Vice Chairman Do said, “We plan to diagnose the situation through the framework of diagnosis-response policy related to corona financial response and adjust the level of financial response measures.” Although 100 million won was provided, we will consider adding and reorganizing programs in consideration of the financial support situation and market demand.”


“We will expand the support limit for the P-CBO program of low-credit (BB grade) SMEs and the support target for the corporate bond/CP refinancing support program." We will actively support the financing of vulnerable companies by supporting them.”


In addition, he said, “When calculating the credit rating of financial institutions, we will fully reflect the possibility of future recovery, and even if the credit rating inevitably falls, we will minimize the penalties associated with the credit rating decline in the case of a normal borrower.”


Lastly, Vice President Doh said, “We will select companies by comprehensively evaluating innovation, technical performance, and disqualification requirements, and we will expand the limits on loans and guarantees to the selected companies.” “We will improve support programs to flexibly operate loan conditions, and provide programs to support low-interest funding while meeting the various funding demands of our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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