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효과 톡톡 영업익 9조3800억원..매출 분기 사상 최대

스마트폰·TV·생활가전 판매 호조 이익 대폭 증가..반도체 주춤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0:03]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29일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조3900억원, 영업이익 9조3800억원의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디스플레이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2% 증가하며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판매 호조 등 세트 제품 중심으로 18.2% 증가했다.

 

먼저, 반도체는 1분기 매출 19조100억원, 영업이익 3조370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메모리 사업은 모바일과 노트북PC 수요 강세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단, 첨단공정 전환에 따른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과 낸드 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D램은 모바일에서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5G 스마트폰 판매가 확대되면서 비수기임에도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PC는 부품 공급 부족 영향이 일부 있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1인 1PC 트렌드가 확산되며 수요 강세가 지속됐다.

 

서버는 신규 서버 CPU 채용 확대에 따라 D램 탑재량이 증가했고, 데이터센터용 수요도 견조해 전분기 대비 수요가 소폭 상승했다.

 

4K 고화질 컨텐츠 확대와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을 위해 TV/셋톱박스가 고용량화되면서 컨슈머 제품 수요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5G 모바일 수요와 데이터센터용 서버 수요에 적극 대응했고, PC와 TV용 제품 판매도 확대해 Bit 기준으로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낸드는 모바일에서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서버 SSD에서는 주요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투자가 재개됐고, 소비자용 SSD도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을 위한 노트북용 수요가 많았다.

 

삼성전자는 128단 6세대 V낸드 전환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모바일과 SSD 수요 호조에 적극 대응해 Bit 기준 예상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에는 메모리 제품 전반에 걸쳐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영업이익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D램은 모바일에서 일부 부품 수급 문제에 따른 생산 차질 리스크가 있을 수 있으나, 5G 시장 확대와 고용량화 덕분에 수요가 계속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서버는 신규 CPU 출시와 함께 주요 서버 업체의 제품 출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센터 업체의 클라우드용 수요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PC는 교육용 노트북이 성수기에 돌입해 수요가 계속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15나노 D램 등 첨단공정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고 적기에 제품을 판매해 원가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2분기 낸드는 주요 고객사 5G 모바일 제품 확대에 따른 고용량화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와 소비자용 SSD도 수요가 증가하고 고용량화가 지속돼 견조한 수요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8TB 이상 고용량 SSD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업계 유일의 싱글 스택 128단 6세대 V낸드 512Gb 전환을 가속화해 기술 리더십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각국의 경기부양책으로 경기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신규 CPU 출시로 서버와 스토리지 수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은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5G 확산으로 수요가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PC 역시 가정용 PC 업그레이드/추가와 고용량화가 지속되며 수요 강세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D램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낸드는 하반기에 솔루션용 컨트롤러 수급 불균형으로 SSD 등 특정 응용에서 수요가 공급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15나노 D램과 128단 6세대 V낸드를 주력공정으로 판매하는 한편, 다수의 레이어(Layer, 층)에 EUV를 적용한 14나노 D램, 176단 7세대 V낸드를 본격적으로 양산해 기술 경쟁력 강화도 지속할 계획이다.

 

시스템LSI 사업은 1분기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모바일 SoC(System on Chip), 이미지센서 등의 공급이 증가했으나 파운드리 생산 차질로 모바일 DDI(Display Driver IC)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실적이 정체했다.

 

2분기는 스마트폰 수요 감소에 더해 전분기 파운드리 생산 차질이 일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도 반도체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으로 현재의 수급 불균형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스템LSI는 파운드리사업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외주 파운드리 활용도 확대해 칩 공급 능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탄력적 가격 정책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파운드리 사업은 1분기 미국 오스틴 공장의 생산 중단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반면, 3나노 2세대 공정 개발 착수와 5G 시장 확대를 위해 14나노·8나노 RF(무선통신) 공정 개발을 완료하는 등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했다.

 

2분기에는 오스틴 공장이 완전 정상화되며, 평택 2라인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 공급 확대를 준비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패키지 솔루션을 준비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5G 보급 가속화, 기업의 IT 투자 재개, 고객사 안전 재고 확보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평택 2라인을 본격 가동해 첨단공정을 증설하고, 글로벌 고객 확대와 응용처 다변화로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1분기 매출 6조9200억원, 영업이익 360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비수기에다 주요 고객사의 부품 수급 차질까지 겹쳐 전분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으나,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OLED 채용이 확산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비대면 서비스와 VOD(Video on Demand) 시청이 확대되면서 수요가 늘어나 패널 가격이 인상됐으나, 차세대 TV 시장 준비를 위한 라인 개조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다.

 

2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비수기 영향과 3분기 스마트폰 신모델 대기 수요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나 선행 생산 등으로 가동률과 이익률을 견조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QD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의 신사업 전환 준비를 지속한다. 하반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이 경기 회복과 5G 스마트폰 수요 확대로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적기에 기술 개발을 완성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팬데믹 이후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폴더블폰, 태블릿, 노트북 등 IT제품과 자동차 등 신규 응용처에 OLED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패널인 QD 디스플레이가 프리미엄 TV와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양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IM 부문은 1분기 매출 29조2100억원, 영업이익 4조3900억을 기록했다.

 

1분기 모바일 시장 수요는 비수기 진입에 따라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회복된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 사업은 1월 출시한 전략 제품 ‘갤럭시 S21’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가 증가했고, 혁신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갤럭시 A시리즈도 견조한 판매를 지속했다.

 

기기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태블릿∙PC∙웨어러블 등 갤럭시 생태계(Device Eco) 제품군도 크게 성장해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이 확대됐다.

 

이를 통해 무선 사업은 전분기 대비 큰 폭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네트워크 사업은 북미, 일본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고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2분기 모바일 시장 수요는 비수기와 부품 수급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플래그십 신제품 효과 일부 감소와 부품 수급 이슈가 예상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글로벌 SCM 역량을 기반으로 부품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수익성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갤럭시 A72’∙‘갤럭시 A52’ 등 신규 A시리즈의 판매 확대가 본격화되고, 갤럭시 북 시리즈를 비롯해 태블릿과 웨어러블 제품 판매도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트워크 사업은 국내 5G 증설, 북미∙서남아 사업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모바일 시장은 점진적으로 경기가 회복되고 5G가 확산되면서 연간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무선 사업에서 갤럭시 S시리즈 판매 동력을 이어가고 ‘갤럭시 Z 폴드’∙‘갤럭시 Z 플립’과 같은 폴더블 카테고리 대중화를 추진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중저가 5G 신모델 판매 극대화와 태블릿∙PC∙웨어러블 사업 성장을 추진해 견조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갤럭시 생태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사업에서는 국내외 사업자들의 5G 상용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신규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CE 부문은 1분기 매출 12조9900억원, 영업이익 1조120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TV 시장 수요는 성수기였던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선진시장 중심의 수요 강세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SCM 역량을 바탕으로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하고 QLED∙초대형∙라이프스타일 TV 등 고부가 제품 판매에 주력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를 확대했다.

 

특히, 신제품 ‘Neo QLED’는 유통과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초기 판매 또한 호조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생활가전 시장은 펜트업 수요가 지속되고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가전에 대한 니즈가 더욱 다양화됐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비스포크 제품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선진시장뿐 아니라 서남아∙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성장했으며, 모듈화를 통한 운영 효율화로 실적을 개선했다.

 

2분기 TV 시장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수요 확대가 예상되지만, 코로나 확산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도 상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모델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고화질∙초대형 제품 중심 프로모션을 통해 스포츠 이벤트 수요는 물론, 지속 증가하는 홈 시네마와 홈 엔터테인먼트 수요를 선점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Neo QLED’와 함께 가정용 ‘마이크로 LED’도 성공적으로 출시해 시장 1위 업체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분기 생활가전 시장은 전년 대비 수요가 확대되는 반면,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등 사업 환경 리스크가 상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한국 시장에 선보인 ‘비스포크 홈’을 통한 생태계 확장으로 새로운 가전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비스포크 도입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성수기를 맞은 에어컨 시장에서 차별화 기술인 ‘무풍’ 대세화로 시장을 주도하며 전 제품 성장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TV 시장은 펜트업 수요 영향이 강했던 2020년 하반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Neo QLED’, ‘마이크로 LED’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프리미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지속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 생활가전 또한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삼성전자는 소비자 취향을 맞춰주는 혁신 제품과 뉴라이프 제품군 판매 확대, B2B∙온라인 등 성장 채널 강화를 통해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1분기 시설투자는 9조7000억원이다. 사업별로는 반도체 8조5000억원, 디스플레이 7000억원 수준이다.

 

메모리의 경우,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평택과 시안 첨단공정 증설과 공정 전환에 투자가 집중됐고, 파운드리는 EUV 5나노 등 첨단공정 증설을 중심으로 투자가 집행됐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Samsung Electronics, smartphone effect Tok Tok operating profit of 9.38 trillion won.. Sales quarter record high

-Reporter Jeong Min-woo

 

On the 29th, Samsung Electronics announced the first quarter of 2021, with sales of 65,3900 billion won and operating profit of 9.38 trillion won on a consolidated basis.


Despite the influence of the display off-peak season, sales in the first quarter increased 6.2% QoQ thanks to robust smartphone sales, recording the highest sales in history as of the first quarter. Compared to the same period of the previous year, sales of smartphones, TVs and household appliances increased by 18.2%, mainly on set products.


First, semiconductors recorded 1,910 trillion won in sales and 3.37 trillion won in operating profit in the first quarter.


In 1Q, the memory business showed a solid trend due to strong demand for mobile and notebook PCs. However, operating profit declined slightly due to the impact of initial costs for new lines from the transition to high-tech processes and a drop in NAND prices.


The DRAM market showed solid demand despite the off-season as new product launches by major customers and sales of 5G smartphones expanded mainly in the Chinese market.


PCs were partially affected by the shortage of parts supply, but as the corona 19 prolonged, the trend of 1 PC per person spread and demand continued to be strong.


As for servers, DRAM loading increased as the adoption of new server CPUs increased, and demand for data centers was also solid, resulting in a slight increase in demand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As TV/set-top boxes have increased in capacity to expand 4K high-definition content and use streaming services, demand for consumer products has also shown a solid trend.


Samsung Electronics actively responded to the demand for 5G mobile phones and servers for data centers, and expanded sales of PC and TV products, surpassing expectations based on Bit standards.


NAND showed solid demand thanks to robust smartphone sales in mobile. In server SSDs, investments from major data center companies have resumed, and consumer SSDs are also in high demand for laptops for working from home and online education.


Samsung Electronics is actively responding to strong demand for mobile and SSD while converting to the 128-layer 6th-generation V-NAND, achieving more than expected performance based on Bit standards.


In 2Q, operating profit is expected to improve substantially as demand for all memory products is strong.


In the second quarter, there may be a risk of production disruption due to some parts supply and demand problems in mobile devices, but demand is expected to continue solid thanks to the expansion of the 5G market and high capacity.


Server shipments from major server companies are expected to increase with the release of new CPUs, and demand for cloud applications from data center companies is expected to remain solid. As for PCs, the demand for education notebooks is expected to continue to be solid as the peak season has entered.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high-tech products such as 15-nano DRAM and sell products in a timely manner to continue strengthening cost competitiveness and market leadership.


In 2Q, demand for NAND is expected to increase due to the increase in capacity due to the expansion of 5G mobile products by major customers. Server and consumer SSDs are also expected to show solid demand as demand increases and higher capacity continues.


While actively responding to the increase in demand for high-capacity SSDs of 8TB or more,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accelerate the transition to the industry's only single-stack 128-layer 6th-generation V-NAND 512Gb to strengthen technology leadership and cost competitivenes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economic recovery is expected to accelerate due to economic stimulus measures of each country, and server and storage demand is expected to continue strong thanks to increased investment in data centers and the launch of new CPUs.


Mobile demand is expected to continue to rise due to the launch of new products by major customers and the spread of 5G. As for PCs, home PC upgrades/additions and higher capacity will continue, and strong demand is expected to continue in 2H.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DRAM prices are expected to rise, and NAND is expected to exceed supply in certain applications such as SSDs due to an imbalance in supply and demand for controllers for solutions in the second half.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Samsung Electronics sold 15-nano DRAM and 128-layer, 6-generation V-NAND as its main processes, while also selling 14-nano DRAM and 176-layer 7-generation V-NAND with EUV applied to multiple layers. It plans to continue to strengthen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by mass production.


As for the system LSI business, the supply of mobile SoC (System on Chip) and image sensors increased due to the launch of smartphones from major customers in the first quarter, but earnings stagnated as the supply of mobile DDI (Display Driver IC) was not smooth due to the foundry production disruption.


In addition to the decline in demand for smartphones in 2Q, the disruption in foundry production in the previous quarter is expected to continue to affect some of the effect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there is a possibility that the current supply-demand imbalance will continue due to disruptions in semiconductor production and the impact of geopolitical risks.


System LSI plans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the foundry division and expand the use of outsourced foundries to maximize chip supply capability, while maintaining growth through flexible pricing policies.


In the foundry business, earnings declined in the first quarter due to the disruption of production at the Austin plant in the United States.


On the other hand, efforts to reinforce technological leadership continued, such as completing the development of the 14-nano and 8-nano RF (wireless communication) process in order to start the development of the 2nd generation 3nm process and expand the 5G market.


In the second quarter, the Austin plant will be fully normalized, and it will start mass production of the Pyeongtaek line 2 to prepare for supply expansion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and at the same time prepare differentiated package solutions to strengthen technology leadership.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growth is expected to be higher than expected due to the acceleration of 5G deployment, resumption of corporate IT investments, and securing safety stocks for customer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expand its high-tech processes by operating Pyeongtaek Line 2 in earnest, and strive to secure the basis for future growth by expanding global customers and diversifying applications.


In the display business, it recorded 6,92 trillion won in sales and 360 billion won in operating profit in the first quarter.


Small and medium-sized displays declined QoQ due to the off-season of smartphones and disruptions in supply and demand for parts of major customers, but continued growth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as OLED adoption spread to entry-level smartphones.


For large-sized displays, panel prices increased due to increased demand as non-face-to-face service and video on demand (VOD) viewing increased, but earnings declined QoQ due to line modifications to prepare for the next-generation TV market.


The growth rate of the small and medium-sized display business in 2Q is expected to decline QoQ due to the low-demand season and waiting demand for new smartphone models in 3Q. However, the utilization rate and profit margin are planned to remain solid due to pre-production.


Large displays continue to prepare for transition to new businesses based on QD display technology.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the smartphone market is expected to maintain a recovery trend due to the economic recovery and increasing demand for 5G smartphones, and the company is planning to provide stable products by completing technology development in a timely manner in line with the launch of new products by major customers.


In particular, it plans to expand its OLED market share to new applications such as automobiles and IT products such as foldable phones, tablets, and notebooks, which are expected to increase in demand after the pandemic.


For large-sized displays, we plan to make every effort to prepare for mass production so that QD Display, a next-generation panel, can become a new standard for premium TVs and monitors.


The IM division recorded 291 trillion won in sales and 4.39 trillion won in operating profit in the first quarter.


Mobile market demand in the first quarter decreased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due to the entering of the off-season, but it is expected to recover from the same period of the previous year, which was shrunken by Corona 19.


In the wireless business, sales of flagship smartphones increased as the strategic product'Galaxy S21', which was launched in January, received favorable responses, and the Galaxy A series, which is equipped with innovation and price competitiveness, continued to sell solidly.


The Galaxy Ecosystem (Device Eco) product line, such as tablets, PCs, and wearables, to enhance connectivity between devices and provide a rich user experience, has also grown significantly, increasing the proportion of contributing to performance.


Through this, the wireless business achieved significant sales growth and improved profitability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In the network business, sales grew QoQ, mainly in North America and Japan, and maintained solid profitability.


Mobile market demand in 2Q is expected to decline QoQ due to the off-demand season and the impact of parts supply and demand.


Samsung Electronics is expected to see a decrease in sales in 2Q as the effect of new flagship products and parts supply and demand are expected to decrease in 2Q. However, based on its global SCM capabilitie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minimize the effects of supply and demand and secure profitability.


In addition, sales of new A-series such as the'Galaxy A72' and'Galaxy A52' are expected to expand in earnest, and sales of tablets and wearables, including the Galaxy Book series, are expected to be solid.


The network business plans to continue expanding 5G in Korea and expanding the business in North America and Southwest Asia.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s the economy gradually recovers and 5G spreads, annual demand is expected to recover to pre-Corona 19 level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strengthen its leadership in the premium market by continuing the sales power of the Galaxy S series in the wireless business and promoting the popularization of foldable categories such as'Galaxy Z Fold' and'Galaxy Z Flip'.


Along with this, we will strive to achieve solid profits by maximizing the sales of competitive low and mid-priced 5G models and promoting the growth of the tablet, PC, and wearable business, and will continue to strengthen the Galaxy ecosystem through cooperation with global partners as well as our own services.


In the network business, we plan to respond to the commercialization of 5G by domestic and overseas operators and actively promote the expansion of new global businesses.

The CE division recorded sales of 12.99 trillion won and operating profit of 1.1 trillion won in the first quarter.


TV market demand in the first quarter decreased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during the peak season, but increased year-on-year due to strong demand from advanced markets.


Based on its global SCM capabilities, Samsung Electronics actively responded to strong demand and focused on selling high-value-added products such as QLED, ultra-large, and lifestyle TVs, increasing sales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In particular, the new product'Neo QLED' has gained positive responses from distribution and consumers, and initial sales are also showing strong performance.

In the first quarter of the home appliance market, the needs for home appliances diversified further as demand for pent-ups continued and interest in houses grew.


Samsung Electronics is expanding sales of premium products such as customized Bespoke products that can meet the diverse needs of consumers.

In emerging markets such as Asia and Latin America, the company has also grown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and improved performance through operational efficiency through modularization.


In the second quarter, the TV market is expected to increase in demand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due to the impact of large sports events, but market uncertainty due to the spread of the corona continue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expand sales of new models in earnest and preempt not only the demand for sports events but also the ever-increasing demand for home cinema and home entertainment through promotions focused on high-definition and ultra-large products.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further strengthen its leadership as the market leader by successfully launching “micro LED” for home use along with “Neo QLED”.


While demand for the home appliance market in 2Q is expanding year-on-year, business environment risks such as rising raw material prices and logistics costs are expected to exist.


Samsung Electronics plans to provide a new home appliance experience by expanding the ecosystem through the “Bespoke Home,” introduced in the Korean market, and gradually expand the region to introduce Bespoke.


In addition, in the air conditioner market facing the peak season, it is planning to lead the market with the trend of'no wind', a differentiated technology, and continue the growth trend of all products.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he TV market is expected to decrease compared to the second half of 2020, when the impact of pent-up demand was strong.


Samsung Electronics is planning to strengthen its premium leadership and promote sustainable growth by expanding sales of lifestyle products and high value-added products such as “Neo QLED” and “Micro LED” while proactively responding to market changes.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market uncertainty is also expected to increase, but Samsung Electronics is planning to continue its growth by expanding sales of innovative products tailored to consumer tastes and New Life product lines, and strengthening growth channels such as B2B and online.


Meanwhile, facility investment in the first quarter was 9.7 trillion won. By business, the amount is about 850 trillion won for semiconductors and 700 billion won for displays.


In the case of memory, investment was concentrated in the expansion of advanced processes in Pyeongtaek and Xi'an to respond to increased demand and the conversion of processes, while the foundry invested mainly in the expansion of advanced processes such as EUV 5-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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