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 해명, ‘보니하니’ 최영수 폭행 논란 언급..“상처 받은 적 없다”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7:21]

▲ 김채연 해명, ‘보니하니’ 최영수 폭행 논란 언급 <사진출처=김채연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MC로 활약했던 그룹 버스터즈 출신 김채연이 2년 전 물의를 빚었던 최영수의 미성년자 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김채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늦게 이 글을 전해드려서 죄송하다. 2019년을 시작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하며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날 뵐 수 있었고 좋은 출연진 분들과 방송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채연은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조언을 아낌없이 해줬던 스태프 분들,출연자 분들의 가르침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고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며 “많은 분들 중에서도 저에게 정말 잘 대해줬던 출연진 최영수님과도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최영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채연은 “꼭 알아줬으면 하는 점은, 저는 19년 말에 일어난 일로 상처를 받은 적은 절대 없었다. 하지만 누구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시청자분들께 모범을 보여드려야 하는 자리에서 불쾌하다고 느끼실만한 부적절한 장난스러운 행동을 보인 점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채연 “그 당시 저의 전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 후로 많은 시간이 지나고 개인 SNS에서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건 처음이라 후회가 된다. 더 이상의 오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시청자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니하니’는 앞서 지난 2019년 12월 10일 미성년자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보니하니 당당맨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 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채연은 ‘보니하니’ 촬영장에서 최영수의 팔을 붙잡았고, 최영수는 미성년자인 채연의 손을 뿌리치며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에 미성년자 폭력 논란이 불거진 것.

 

이에 ‘보니하니’ 측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일부 매체에서 언급한 폭력이나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이는 출연자와 현장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이다”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았다.

 

여기에 ‘보니하니’ 먹니로 활약했던 박동근의 성희롱과 욕설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 속 박동근은 채연에게 “리스테린 소독한 X, 독한X”라고 한 것. 특히 ‘리스테린 소독’은 유흥업소에서 사용하는 은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파장이 커졌다.

 

미성년자 폭행·성희롱 의혹이 커지자 EBS 김명중 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내며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EBS'Live Broadcast Talk! Talk! Kim Chae-yeon, from the group Busters, who played an active part as an MC in'Boni Hani', explained the controversy about the assault controversy of Choi Young-soo, who was controversial two years ago.

 

On the 19th, Kim Chae-yeon said, “I'm sorry for delivering this article late only after a long time has passed. Starting in 2019, I was able to meet really good people while running an educational program, and I was so happy and honored to be able to broadcast with good cast members,” she said.

 

Kim Chae-yeon said, “Thanks to the teachings of the staff and performers who have generously given advice to me, I think I was able to learn and grow a lot and finish well.” I'm doing well with you so far,” and posted a photo taken with Choi Young-soo.

 

In addition, she said, “I really want you to know, I have never been hurt by what happened at the end of the 19th year. However, we apologize for showing inappropriate and mischievous behaviors that might feel unpleasant in a position to be more responsible than anyone else and set an example to viewers. I will think and act more carefully in the future.”

 

Chaeyeon Kim said, “At that time, a lot of time has passed since the official position of my former agency, and I regret it because it is the first time I have spoken directly on personal SNS. I hope there are no more misunderstandings. Also, I am grateful to the viewers who have been with me until the end.”

 

On the other hand,'Bonnie Hani' was caught up in controversy about assaulting minors on December 10, 2019.

 

At that time, a video titled'Bonnie Hani Dangman Choi Young-soo Busters Chae Yeon Assault' was posted on various social media and online communities. In the video, Chae Yeon grabbed Choi Young-soo's arm at the filming of'Boni Hani', and Choi Young-soo took a threatening posture as if swinging a fist while shaking off the hand of Chae Yeon, a minor. As a result, controversy over violence against minors arose.

 

In response, “Boni Hani” said, “There was no violence among the performers, which many people are worried about. There is no possibility of violence occurring at live broadcast sites where so many people are working together. “The reports of violence or contact mentioned in some media are not true. This is a fact that both the performers and the on-site staff have confirmed.” But the controversy did not subside.

 

Here, the sexual harassment and abusive remarks of Park Dong-geun, who played an active part as “Boni Hani,” eaten in controversy. In the video, Dong-geun Park said to Chae-yeon, "Listerine sterilized X, Dokhan X." In particular, “listerine disinfection” was a popular word used in entertainment establishments.

 

As the suspicion of assault and sexual harassment of minors grew, EBS President Myung-Jung Kim issued an official apology on the website on December 11, 2019, lowering his head regarding the controversy.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