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최예빈 학폭 의혹, 소속사 측 “확인 결과 사실무근..법적 조치”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3/01 [18:09]

▲ ‘펜트하우스’ 배우 최예빈 <사진출처=최예빈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하은별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최예빈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일 최예빈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운을 뗐다. 

 

최예빈 측은 “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됐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됐다”며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해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했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예빈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린다”며 “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펜트하우스 하은별(최예빈)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최예빈과 중학교 동창이라 밝히며, 최예빈에게 과거 왕따와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최예빈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청아예고 성악 전공 하은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다음은 최예빈 학폭 의혹 관련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

 

앞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 에게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하여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또한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Choi Ye-bin, who is appearing in the role of Ha Eun-byul in the SBS drama “Penthouse,” is surrounded by suspicion of school violence (academic violence), and the agency denied the suspicion.

 

On the 1st, Choi Yebin's agency, JWIDE COMPANY, released an official position saying, "I sincerely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 to many people with bad things related to Choi Yebin."

 

Choi Ye-bin said, “After her first post was posted, she became aware of the content, and she first confirmed the facts with her actor herself. As a result of her verification, she found out that the content that the author claims is different from the facts,” she said. “She judged that the actor's memory alone could not be clearly confirmed, so she also checked with nearby acquaintances, but all the contents of the posted articles I have confirmed the difference with,” he said.

 

Choi Ye-bin said,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prevent further victims from occurring with the contents of the incident.” In addition, regarding the contents that are spreading indiscriminately and those who intentionally create and share malicious rumors, We will take legal action.”

 

Earlier on that day, an online community posted an article titled ‘Penthouse Ha Eun-byul (Choi Ye-bin) is a victim of school violence.’ The author identified himself as Choi Ye-bin and her middle school alumni and claimed that she had been bullied and harassed, causing controversy.

 

Meanwhile, Choi Ye-bin is playing the role of Ha Eun-byul, majoring in vocal music at Cheong-A High School, in the popular SBS drama “Penthouse,” which is currently broadcasting.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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