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 판매 돌풍..사전계약 첫날 2만3760대

문홍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7:17]

 

▲ 아이오닉 5     © 현대자동차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 5의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7294대를 무려 6466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아이오닉 5는 이로써 국내 완성차 모델과 국내 전기차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첫날)을 보유한 모델로 등극했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이 약 2.5%인 상황에서 아이오닉 5가 달성한 신기록은 전기차 대중화의 이정표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3일 처음 공개된 아이오닉 5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비롯 새로운 전기차 경험을 선사할 우수한 기술들로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trend)는 “렌더링 이미지나 콘셉트카 이미지가 아니므로 화면 밝기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며 “미래적인 이미지를 갖췄지만 여러분이 만나게 될 현대차의 새로운 모델이며 현대차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아이오닉 5의 디자인에 대해 좋은 평가를 보였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는 “기존 현대차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전조등과 후미등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픽셀이 이색적”이라며 “깔끔한 직선 라인이 매력적이다”고 전했다.

 

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체 모터1(Motor1)은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보다 긴 휠베이스가 인상적”이라며 “앞좌석이 최적의 각도로 젖혀져 탑승자에게 무중력 느낌을 주고 실내 터치 포인트의 상당수가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부분이 색다르다”고 평했다.

 

아이오닉 5의 국내 사전 계약은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기본 트림(익스클루시브)이 5200~5250만원, 고급 트림(프레스티지)이 5700~5750만원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 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롱레인지 기본 트림은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전 계약을 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스터마이징 품목인 실내 V2L을 무료로 장착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외부 V2L은 기본 제공)

 

V2L(Vehicle To Load) 기능은 아이오닉 5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이자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다. 이 기능은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를 공급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현대차는 사전 계약 첫 날 아이오닉 5의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보여주는 TV 광고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최초의 경험으로 가득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주제로 비행 콘셉트를 통해 새로운 세계로 가는 여정을 표현한 이 영상은 총 4편으로, 나머지 3편은 추후 방영될 예정이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Hyundai Motor, Ioniq 5 sales boom.. 23,760 units on the first day of pre-contract

-Reporter Moon Hong-cheol

Hyundai Motor Company announced on the 26th that the number of contracts on the first day of the Ioniq 5, which entered into a pre-contract from the 25th, recorded 23,760 units through branches nationwide.


This is a whopping 6,466 units of the pre-contract number of 17,294 units on the first day of Hyundai Motor's history, which the 6th-generation Grandeur Facelift (partial change) model launched in November 2019 had.


With this, Ionic 5 has become a model with the most pre-contract records (first day) in both domestic finished car models and domestic electric car models.


The new record achieved by IONIQ 5 is expected to be a milestone in the popularization of electric vehicles, with the proportion of electric vehicle sales in Korea being about 2.5% last year.


IONIC 5, first unveiled on the 23rd of this month, is receiving a lot of praise from global media and customers for its unique and innovative design and excellent technologies that will provide a new electric vehicle experience.


“It is not a rendered image or a concept car image, so there is no need to adjust the screen brightness,” said Motortrend, an American automobile magazine. Ionik 5's design was very good.”


Autocar, a British automobile magazine, said, "The parametric pixels applied to the headlights and taillights, which were never seen in existing Hyundai cars, are unique."


“The longer wheelbase is impressive than the large SUV Palisade,” said Motor1, an online automobile media in the United States. The part made of the material is different.”


The domestic pre-contract for IONIQ 5 is for two long-range models, and the price is 5200-52.5 million won for the basic trim (exclusive) and 5700-57.5 million won for the premium trim (prestige). (Before electric vehicle tax benefit, based on individual consumption tax of 3.5%)


If the individual consumption tax benefits applied to electric vehicles (up to 3 million won) and purchase subsidy (12 million won, based on Seoul City) are reflected, it is expected that the basic long range trim can be purchased at the price of the upper 30 million won range.


Customers who have signed a pre-contract will be given the benefit of installing an indoor V2L, a custom item, for free to 500 people through a lottery (external V2L is provided as standard).


The Vehicle To Load (V2L) function is a key element in which Ioniq 5 provides customers with a new electrification experience and a moving energy source. This function supplies general power (220V) to the outside of the vehicle so that home appliances and electronic devices can be used without restrictions in various external environments such as outdoor activities or camping places.


Meanwhile, on the first day of the pre-contract, Hyundai Motor Company unveiled a TV commercial that shows the new technology and experience of the IONIQ 5. With the theme of'a new era of mobility full of first experiences', this video, which expresses a journey to a new world through a flight concept, is a total of 4 episodes, and the remaining 3 episodes will be aired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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