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정인이 사건 ‘그알’이 중요한게 아냐” 발언 논란..결국 사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1/24 [11:49]

▲ 방송인 김새롬 <사진출처=김새롬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홈쇼핑 방송 중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해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고, 결국 사과했다.  

 

김새롬은 지난 23일 오후 11시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와 동시간대에 홈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 할 길’ 편으로,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는 입양아 학대 일명 ‘정인이 사건’ 후속편을 방송했다.

 

하지만 김새롬은 홈쇼핑 방송 중 제폼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냐”며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발언했고, 이에 많은 이들의 항의와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김새롬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전 마친 생방송 진행 중 타 프로그램에 대한 저의 언급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에 글을 남긴다”며 운을 뗐다.

 

이어 김새롬은 “오늘의 주제가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고, 또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해 제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고 전했다.

 

또 김새롬은 “여러분이 올려주는 댓글을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 질타와 댓글들 하나하나 되새기며 오늘 저의 경송한 행동을 반성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Broadcaster Kim Sae-rom made a controversy when he said, “That's not important,” regarding SBS “I want to know” that was broadcast at the same time during a home shopping broadcast, and eventually apologized.

 

Kim Sae-rom conducted a home shopping broadcast at the same time as “I want to know” broadcasted at 11 pm on the 23rd. On this day, the sequel to'Jung In-ah, I'm sorry, and the way our anger should go' was broadcasted with'I want to know that'.

 

However, in the process of promoting my form during the home shopping broadcast, Kim Sae-rom said, “Is it over now, “I want to know”?”

 

As the controversy grew, Kim Sae-rom took luck on his Instagram on the 24th, saying, "I leave a message in my mind reflecting on my comments on other programs during the live broadcast that I finished a little while ago."

 

Kim Sae-rom said, “I didn't realize that today's topic was dealing with an incident that was very painful and a lot of anger. I did” he said.

 

In addition, Kim Sae-rom said, “I feel a lot of things while reading the comments you post. I will reflect on my admirable actions today, reminiscing about the criticism and comments. I'm sorry,” he adde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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