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드디어 철수?..“모든 가능성 두고 검토중”

권봉석 사장 이메일 통해 입장 표명 “구성원 고용은 유지하겠다”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5:42]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LG전자가 2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오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에 대해 철수 의사를 내비쳤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권봉석 사장은 20일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과 관련해 본부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권 사장은 “MC사업본부의 사업 운영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더라도 원칙적으로 구성원의 고용은 유지되니 불안해 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MC사업본부의 사업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한 자원 운영의 효율화, 글로벌 생산지 조정, 혁신 제품 출시 등 각고의 노력들을 해왔다.

 

하지만, MC사업본부는 2015년 2분기 이래 2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누적 영업적자는 5조 원 규모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비즈니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LG전자는 모바일 사업과 관련해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LG전자는 사업 운영 방향이 결정되면 구성원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LG Electronics finally withdraws from smartphone business

-Reporter Jeong Min-woo

 

LG Electronics announced its intention to withdraw from the smartphone business, which has been in the red for 23 consecutive quarters.


On the 20th, LG Electronics CEO and CEO Bong-Seok Kwon made an e-mail announcement to members of the headquarters regarding the business operation of the MC division.


President Kwon emphasized, “No matter how the MC division's business operation direction is determined, in principle, the employment of its members is maintained, so there is no need to be anxious.”


In order to improve the business structure of the MC business division, LG Electronics has made great efforts in recent years, such as improving the efficiency of resource operation, adjusting global production sites, and launching innovative products in recent years.


However, since the second quarter of 2015, the MC business division has maintained an operating deficit for 23 consecutive quarters, and the cumulative operating deficit until the end of last year is 5 trillion won.


In addition, competition in mobile businesses including smartphones is becoming more intense in the global market. LG Electronics believes that it has reached the point of making the best choice by calmly judging its current and future competitiveness in the mobile business. Currently, all possibilities are open and the direction of business operation is carefully reviewed.


When the direction of business operation is determined, LG Electronics plans to share it transparently and promptly with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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