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이 정도령 소식을 특별보도 한다고요?

격암유록으로 정도령 찾기–23

이근숙 경전연구가 | 기사입력 2021/01/15 [23:41]

 

▲ 예배를 마치고 전도활동에 나서는 신도들     © 이근숙 경전연구가

열방이 정도령 소식을 특별보도 한다고요?((인도불국영미노국 특별조선보)=印度佛國英米露國 特別朝鮮報). 모든 종교활동의 기본은 예배와 기도와 전도입니다. 그런데 신도 가운데는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도 하면서 한마디 전도를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종교도 자신의 종교처럼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일까요?

 

그러나 종교란 식당에서 입맛대로 음식을 고르는 것과는 다르니 자신의 종교에 확실한 행복이 있고 구원이 보장된다면 그것을 누구에게든 전하고 싶고 나누고 싶어야 정상입니다.

 

지인(知人)의 말입니다. 노상에서 전도하는 팀을 만났는데 그들의 목적이 의심스럽고 방법이 정의롭지 못한 것 같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하다 보니 본당에서 하는 대 집회에 참석하게 되어 정한 날 정한 시간 일찍부터 서둘러서 약속장소에 나갔답니다. 예정된 인원이 다 찼는지 차가 출발을 했는데 차 속에서 차비를 갹출하는데 금액이 상당했답니다.

 

차는 이미 탔고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거금을 냈답니다. 나중에 듣고 보니 쉽게 신도가 될 것 같지 않는 사람에게는 돈이라도 받는답니다. 미리 말도 안 해놓고서, 그러나 지인은 결국 신도가 되지 않았으니 그들의 예측이 맞았습니다.

 

어떤 큰 단체는 입문을 하게 되면 식을 치르는데 무당들이 굿판 벌이듯 차려놓고 조상귀신을 부른답니다. 그들은 고민이 있느냐고 묻고 그렇다고 하면 조상이 편한 곳으로 가지 못하고 원귀가 되어 있으니 조상천도부터 해야 한다고 말한답니다. 심약한 사람들은 마음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데 천도 재에는 최저 5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그 단체의 하나님은 돈을 무척이나 밝히는 하나님인가 봅니다.

 

격암유록에도 예배와 기도와 전도에 관련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권을 통해서 보면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세력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격암유록에서는 기도와 전도의 과정에서 자신이 이긴자(十勝)가 되는 것을 우선시 합니다.

 

격암유록의 기도에 관한 기록입니다.

 

“土室石枕正道人들 多誦眞經不休하소 (토실석침정도인들 다송진경불휴하소)

魑魅魍魎鴨병무경 邪不犯正眞經이라 (이매망량압병무경 사불범정진경이라)

衆人嘲笑跪坐誦經 肉身滅魔誦經不絶 (중인조소궤좌송경 육신멸마송경불절)

肉身滅魔 먼저하고 塵海業障破예越예 (육신멸마먼저하고 진해업장 파예월예)

晨淸跪坐 誦眞經을 不赦晝夜 잇지말고(신청궤좌 송진경을 불사주야 잊지말고)

洞洞燭燭 銘心하소(동동촉촉 명심하고)“

 

위의 구절은 차례로 된 것이 아니고 여러 페이지에서 관련되는 것을 한 줄씩 따온 것입니다. 필자의 해설도 정확성을 기하기보다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수월하기 위한 의역(意譯)이므로 구절에 맞추어 쓴 것이 아님을 양해바랍니다.

 

토실 속에서 돌베개를 베고서도 바른 도를 닦고자 하는 도인들은 진경(眞經)을 외는 것을 쉬지 말라고 합니다. 진경의 이름은 다른 구절에서 <멸마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온갖 도깨비와 요망한 잡귀와 삿된 마귀가 범하지 못하는 바르고 참된 경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조소하지만 꿇어앉아 기도하며 육신의 마귀를 멸하는 찬송소리도 끊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 속의 마귀를 먼저 멸하고 업장을 녹여야 한다는데 마귀를 죽이는 기도를 사람 죽이는 기도로 오해한다면 참 기막힐 일이겠지요.

 

자신 속의 마귀를 멸하는 방법은 ‘나’라는 자의식과 자존심을 꺾어서 내동댕이치는 것입니다. 전에도 쓴 기억이 있습니다만 나(我)의 한자는 손(手)에 창(戈)을 들고 상대방을 찌르려는 형상입니다. ‘나’를 버리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하나님 섬기듯 하고 자신은 초개같이 버려야 합니다.

 

새벽에 맑고 밝은 마음으로 꿇어앉아 정성을 다하여 참된 기도를 하는 것을 잠시 잠간 하는 것이 아니고 주야로 잊지 말고 해야 합니다. 밝고 맑게 통달함이 있을 때까지 마음의 촛불을 밝혀 항상 명심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도에 대해서도 많은 분량을 기록했습니다만 다 적을 수 없어서 세구절로 줄입니다.

 

“此堂彼堂 急派하소 無疑東方 天聖出이라 (차당피당 급파하소 무의동방 천성출이라)

福音傳道 急急時라 不遠千里 急傳하소 (복음전도 급급시라 불원천리 급전하소)

此時何時運來時 時時忙忙急急傳 (차시하시운래시 시시망망급급전)“

 

이 종교 저 종교 따질 것 없습니다. 정도령의 새 가르침 앞에서 이 종교 저 종교가 없습니다. 종교가 다 없어지고 새로운 가르침이 생기는데 사실은 이것이 진짜 종교입니다. 종교란 ‘마루 종(宗)’ ‘가르칠 교(敎)’ 즉 ‘으뜸 되는 가르침’이니 누구를 믿어야 천당 가고 극락 간다는 식의 어둠의 산물은 참종교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민족의 비결서 격암유록을 만나서 알게 된 사람은 동방에서 나온 하늘이 낸 성인이신 정도령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천리 거리를 마다하고 정도령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격암유록이 전하는 바이고 격암유록의 오랜 연구자인 필자도 동조하는 말입니다.

 

격암유록에서 전도의 목적은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영적으로 성장하여 인류를 구할 이긴 자(십승)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긴 자가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기도도 전도도 예배도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격암유록 같은 경전을 연구하는 것도 좋은 말을 듣고 훌륭한 사람으로 대접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도령을 찾고 그를 따라 구원의 길을 가는 것, 세상의 어떤 조소나 핍박에도 굴하지 않는 문무겹장의 강인함, 그것이 목적입니다.

 

전도에 관하여 성경은 ‘땅 끝까지 전파해야 한다’고 적고 있고 격암유록도 ‘불원천리(격암가사)’ 전할 것을 적었습니다. 성운론에는 ‘천하인민 다 전하면 영원무궁 영광’ 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도 있는 ‘영광의 빛의 면류관’을 그 때에 쓸 수 있습니다.

 

▲ 이근숙 경전연구가.  ©브레이크뉴스

수행과 전도의 끝에는 이미 기쁜 결과가 예정되어 있으니 印度佛國英米露國 特別朝鮮報라 (인도불국영미노국 특별조선보)입니다. 인도, 프랑스, 영국, 미국, 러시아 등 세계의 열강들이 특별히 한국에 대해 대서특필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구세주이신 정도령 출현 소식입니다.

 

우리민족도 미처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만 필자는 그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오랜 참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우선은 이렇게 희망적이지만 실감이 안날 수도 있는, 동시에 타종교에 대해서는 다소 비판적일 수도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susu119@naver.com

 

* 필자 이근숙(경전연구가)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ou say the nations have a special report on the news of Dooryeong?

Finding Dooryeong by Gyeokam Yurok–23

-Lee Geun-sook, scripture researcher

 

Are the nations making a special report on the news of Doo-ryeong? ((Special Chosun Report for the British and American Bureau of India) =印度佛國英米露國 特別朝鮮報). The basis of all religious activities is worship, prayer, and evangelism. However, some believers do not evangelize a word while attending worship eagerly and praying. Is it that other religions should be respected like their own?

 

However, religion is different from choosing food according to your taste at a restaurant, so if you have certain happiness in your religion and your salvation is guaranteed, it is normal if you want to share it with anyone.

 

These are the words of an acquaintance. I met a team that evangelized on the road, and they said that their purpose was questionable and the method seemed unjust.

 

Still, somehow, I attended a large rally held in the parish, so I hurried to the meeting place on the appointed day and early at the appointed time. The car started to see if the scheduled number of people was full, but it was a significant amount to pay for the car expenses in the car.

 

The car was already burned, and I was forced to cry and pay a lot of money to eat mustard. As I hear it later, I get money from someone who doesn't seem to be a believer easily. They didn't even say anything beforehand, but the acquaintances did not eventually become believers, so their prediction was correct.

 

Some large groups have a ceremony when they are initiated, but shamans dress up as bees and sing ancestral ghosts. They ask if they have any worries, and if they do, they say that their ancestors cannot go to a comfortable place and have become a source, so they should start with ancestors. People who are weak are bound to shake their minds, but it is said that the minimum cost of 500,000 won for the cheondojae. It seems that the God of that group is a God who reveals money very much.

 

There are also verses related to worship, prayer, and evangelism in Gyukam Yurok. However, if you look through the whole volume, you can see that the purpose is not to spread power by evangelizing many people. In the process of prayer and evangelism, Gyukam Yurok prioritizes being the one who overcomes (十勝).

 

This is the record of the prayer of Gyukam Yurok.

 

“People of the Earthen Stones of the Land have a lot of disregard for the people of the land (People of the people who are about to sit on the stone).

魑魅魍魎鴨Military no policeman 邪不犯正眞經(Imaemangyangop’s armament’s Nogyeong Sabulbeomjeongjingyeong)

衆人嘲笑跪坐誦經肉身滅魔誦經不絶

肉身滅魔 first, then 塵海業障破Ye 越Ye.

Don't follow 晨淸跪坐 誦眞經 (don't forget Song Jin-gyeong)

洞洞燭燭 銘心 Complaining (Keep in mind the dynamics)“

 

The above verses are not sequential, but are taken line by line from multiple pages. Please understand that my commentary is not written according to the passage, as it is a paraphrase for the reader's understanding rather than for accuracy.

 

Taoists who want to clean up a good sword even with a stone pillow in the stool are told not to stop chanting the jingyeong (眞經). Jingyeong's name is called "Apocalypse" in other passages. Literally, it is the right and true sutra that all kinds of goblins, desired mischiefs, and evil devils cannot commit.

 

The people of the world are ridiculed, but we must kneel and pray, and we must not stop singing the hymn that destroys the devil in the flesh. Above all, it would be amazing if you mistake the prayer to kill the devil as a prayer to kill people.

 

The way to destroy the devil in oneself is to destroy the self-consciousness and pride of “I” and throw it away. I remember writing it before, but the kanji of me (我) is a figure that tries to stab the other person with a spear in his hand. In order to abandon'me', you have to abandon the other person as if you were serving God, and you had to abandon yourself as if you were superficial.

 

It is not for a moment to kneel down at dawn with a bright and bright heart and say true prayer with all your heart, but do not forget it day and night. I am asking you to keep in mind at all times by lighting the candle in your heart until you have a bright and clear mastery.

 

I wrote a lot about evangelism, but I couldn't write it all down, so I cut it down to three verses.

“The ‘此堂彼堂 急派Complaint 無疑東方 天聖出” (Chadang Pedang, sudden dispatch, Muui Dongbang Cheonseong-chul)

傳傳, 傳道, 急急時, 傳傳傳 (because of urgent need for evangelism)

此時何時運來時 時時忙忙急急傳”

 

There is no religion from this religion. In front of the new teachings of Jeong Do-ryeong, there is no religion or religion. All of the religions are gone and new teachings are created, and in fact, this is the real religion. Religion is a ‘Maru Chong (宗),’ ‘Teaching’, or ‘the best teaching,’ so the product of darkness in which you must trust someone to go to heaven and go to paradise is not true religion.

 

Therefore, those who come to know the secret secret of the nation by meeting Gyukam Yurok must accept Dooryeong, the saint of heaven from the East, without doubt. We have to reluctant to walk away and deliver the news of Jeong Do-ryeong. This is the phrase that the author, who is a longtime researcher of Gyukam Yurok, also agrees with Baigo.

 

The purpose of evangelism in Gyukam Yurok is to overcome the difficult process and grow spiritually to be born again as a overcomer (ten tens) who will save mankind. If the purpose is not to become a overcomer, then prayer, evangelism, and worship are of no value. Studying the scriptures such as Gyeong-Am Yurok is not to listen to good words and be treated as a good person. Finding Jeong Do-ryeong and following him on the path of salvation, the strength of the Munmu-gupjang that does not yield to any ridicule or persecution in the world, that is the purpose.

 

Regarding evangelism, the Bible writes, “We must preach to the ends of the earth,” and Gyeokam Yurok also wrote what to deliver “Bulgwoncheonri” (Gyeam lyrics). In the Sungwoon Theory, it was said,'If you tell the people all over the world, you will be honored forever. The “crown of glorious light” in the Bible can be used at that time.

 

At the end of the meditation and evangelism, a joyful result is already scheduled, so this is the Special Chosun Assistant of the British and American Bureau of India and Buddhism, 特別朝鮮報Ra. It is said that there are times when the world's powers such as India, France, Britain,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have a special story about Korea. Of course, this is the news of the emergence of the Savior Dooryeong Do-Ryeong.

 

It's a fact that our people aren't aware of, but I sense that the day is coming. However, it will still require long patience. First of all, it is premised that it is hopeful, but it may not be realized, and at the same time, it may be somewhat critical of other religions. susu119@naver.com

 

* Author Geun-suk Lee (Student of the Scrip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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