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윤건영-임종석에 "오만떨지말라"

윤건영, "‘문재인 대통령 심복’ 단어의 품격 천박하다" 맞받아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8:19]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오만 떨지 말라”며 일침했다.

 

▲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C)국민의힘

 

15일 주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감사원의 탈원전 관련 감사를 비난것에 대해 “대통령의 심복인 윤 의원,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씨가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며 약장수처럼 엉터리 변설을 늘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 감사원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이 어디 머리를 드느냐. 이 나라의 주인인 대통령의 명령에 따르라'는 윤 의원과 임 전 비서실장의 발언을 두고 "민주화 운동 경력을 훈장으로 가슴에 달고 살아온 사람들이 내놓는 이야기로서는 수준 이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주인'이라고 외치는 윤건영·임종석씨,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이제 1년 남았다”고 강조하며 “권력의 내리막길이다. 임명된 권력인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파면하고, 대법원이 그 대통령의 불법에 형을 선고하는 나라에서, '선출된 권력이 주인'이라고 오만을 떨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윤건영 의원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자신을 ‘문재인 대통령 심복’이라 표현하자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군사 독재정권 시절도 아닌데 야당의 원내대표께서 사용하시는 단어의 품격이 참 천박하다”며 맞받아쳤다.

 

그는 주 원내대표를 향해 “억지 주장에 힘 쓰실 시간에 월성원전에서 유출된 삼중수소로 인한 주민 안전을 좀 더 챙겨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구글번역을 통행 번역한 기사전문이다>

 

Ho-Young Joo, Gun-Young Yoon-"Don't be arrogant" to Lim Jong-seok

 

People's Power Joo Ho-young, together with the Democratic Party's Rep. Yun Gun-young and former president Lim Jong-seok, said, "Don't be arrogant."

 

On the 15th, the president of the house said through Facebook that the Democratic Party Rep. Yun Gun-young and the former presidential secretary chief Lim Jong-seok condemned the auditor's resignation of the nuclear power plant. He said, “The president is the owner of this country, and he is making stupid remarks like a medicine man.

 

“The president, the elected power, is the master of this country. Where does the President of the Prosecutor General, the Chief of Audit and Inspection, the Chief of the Supreme Court, and the Chief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ppointed by the President, head? Remarks by Rep. Yun and former secretary chief Im Lim, saying, "Follow the orders of the president, the owner of this country," criticized "below the level of stories that people who have lived with their democratization careers as medals to their hearts."

 

He emphasized that “the term of office of President Yoon Gun-young and Lim Jong-seok, and Moon Jae-in, who shouted that'the president is the master', has one year left.” In a country where the appointed power, the Constitutional Court, dismisses the president, and the Supreme Court imposes a sentence for the president's illegality, don't be arrogant as'the elected power is the master'."

 

Among them, Rep. Yun Geon-young said that when Ho-young Joo expressed himself as'the conquest of President Moon Jae-in', he said, "Now this is neither the Joseon Dynasty nor the military dictatorship. And hit him.

 

He added to the main hospital representative, "When you are trying to deter the claims, take more care of residents' safety from the tritium leaked from the Wolseong nuclear power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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