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수석대변인,"국회사무처, 농성 중엔 인권을 뺏더니...국민의 권리마저 차단"

국회사무처의 금번 부당한 처사, 즉각 철회하고 사과해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1:48]

정의당 정호진 수석 대변인은 1월 15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사무처가 어제 29일간의 단식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는 고 김용균 노동자 어머니 김미숙 님, 고 이한빛 피디 아버지 이용관님, 이상진 집행위원장님 등 세 분의 단식 농성자에게 국회출입제한 조치를 고지했다”며, “농성 기간 중 국회 본관 화장실 이용 제한으로 인권을 뺏더니, 이젠 아예 국민의 권리를 뺏으려고 작정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호진 대변인은  “유가족들이 국회의원처럼 소리를 질렀습니까, 몸싸움을 했습니까, 기물을 파손했습니까 아니면 욕설을 했습니까.”되물으며, “고작 법사위 회의장 앞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작은 피켓 하나 든게 전부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아울러 “더욱이 유가족과 함께 단식 중이던 이상진 ‘중재법’제정 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법사위 앞에서 단 한 번도 피켓을 들지도 않았다.”며, “또한 본회의가 열렸던 지난 8일 법사위 전체회의 참관도 법사위원장 허가와 국회 동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다”고 쏘아부쳤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국회사무처는 국회 내에서 피켓을 드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데 세 분의 농성자들이 법사위 회의장 앞에서 손 피켓을 들었다는 것을 출입제한 조치의 근거로 들었다. 

 

정 대변인은 “국회의원들의 몸싸움 등 온갖 불법에는 눈감던 국회가, 산재로 자식 잃은 부모가 대한민국의 다른 자식들 살리자고 작은 피켓 하나 들었다는 것을 이유로 국회 출입을 막는 처사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 더욱이 한 달 간의 단식으로 건강조차 아직 회복이 안된 분들에게 국회사무처의 이런 태도는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것이 동물국회 아니면 무엇인가”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유가족들이 국회의원처럼 소리를 질렀습니까, 몸싸움을 했습니까, 기물을 파손했습니까 아니면 욕설을 했습니까.”되물으며, “고작 법사위 회의장 앞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작은 피켓 하나 든게 전부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아울러 “더욱이 유가족과 함께 단식 중이던 이상진 ‘중재법’제정 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법사위 앞에서 단 한 번도 피켓을 들지도 않았다.”며, “또한 본회의가 열렸던 지난 8일 법사위 전체회의 참관도 법사위원장 허가와 국회 동의하에 이루어진 것이다”고 쏘아부쳤다. 

 

정호진 대변인은 “국회사무처 기준대로라면 응당 국회를 난장판 만드는 국회의원들부터 출입제한 조치를 해야 마땅하고, 그래야 모두가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며,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바로 그 모습이 국회가 국민 신뢰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라는 것을 정말 모르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정 대변인은 “정의당은 국회사무처의 금번 부당한 처사를 즉각 철회하고 사과할 것을 강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Jin Chung, Chief Spokesman, "Ministry of Government and Companies, during the protests, took human rights and blocked even the rights of the people."

The government's office must immediately withdraw and apologize for this unfair treatment...

 

Justice Party Chief Spokesman Ho-jin Chung said in a briefing at 11:15 am on January 15 at the National Assembly Communication Building, “The Ministry of Government and Company Affairs, the late Kim Yong-gyun, the mother of a worker who is recovering after 29 days of fasting yesterday, Kim Mi-sook, the late Lee Han-bit PD, and Lee Yong-gwan, Executive Chairman Lee Sang-jin and others were notified of the restrictions on access to the National Assembly,” he said. “During the prosecution, I took away human rights due to restrictions on the use of toilets in the main building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now I can not ask if I intend to take the rights of the people at all. none. We express our strong regret.”

 

The Ministry of State and Corporate Affairs is forbidden to hold pickets in the National Assembly, but it was heard that the three protesters held hand pickets in front of the judiciary committee meeting hall as the grounds for the restriction.

 

Spokesman Jeong said, “It is really okay if the National Assembly, who has been blinded to all kinds of illegality such as the struggles of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blocks access to the National Assembly because parents who lost their children in industrial accidents heard a small picket to save other children in the Republic of Korea. Moreover, for those who have yet to recover their health after a month of fasting, the Ministry of State's attitude is very unfortunate,” he criticized with bitterness, saying, “Is this the Animal National Assembly or something?”

 

“Did the bereaved family scream like a member of the parliament, did they have a struggle, damaged property, or did they swear?” He said, “It was all that I was sitting on the cold floor in front of the judiciary hall and holding a small picket.” Burst.

 

In addition, “moreover, Lee Sang-jin, the executive chairman of the'Arbitration Act' enactment movement headquarters, who was fasting with his bereaved family, never raised a picket in front of the judiciary committee.” He added, “In addition, on the 8th, when the plenary session was held, the judicial committee chairman's permission and the National Assembly's visit were also conducted. It was done with consent.”

 

Spokesman Jeong Ho-jin said, “If the standards of the Ministry of State and Company Affairs are followed, it is appropriate to restrict access from th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who are messing with the National Assembly, so that everyone will be able to understand.” He added, “The National Assembly is weak against the strong and strong against the weak. Are you sure you don't know that this is the reason people's trust is also in the last place?”

 

Spokesman Chung said, "The Justice Party strongly demands that the Ministry of State and Company's unfair treatment be withdrawn immediately and apologize." hpf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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