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소상공인 등 250만명 우선 지원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0:16]

▲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에 대한 3차 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지급된다.

 

정부는 이날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우선 지급 대상자에게 알림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홈페이지(www.버팀목자금.kr)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11월 방역 지침 강화에 따라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약 250만 명으로 지급규모는 4조1000억원이다.

 

기존 2차 재난지원금(새희망자금)을 받은 소상공인과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금지·제한 조치를 받은 특별피해업종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면 11일인 오늘, 짝수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구분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 강화 조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업종은 지난해 매출이 4억 원 이하이면서 2019년보다 2020년 연 매출이 줄어야만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대상자 30만 명의 경우, 오는 25일 부가가치세 신고 내용을 토대로 지원 대상을 선별해 지급할 계획으로, 이르면 3월 중순부터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특수 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70만 명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된다. 우선 지난해 1,2차 지원금을 받은 65만명에게 15일까지 1인당 50만원씩 지급된다.

 

한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담 콜센터(☎ 1522-3500)나 홈페이지(www.버팀목자금.kr)에서,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전담 콜센터(☎ 1899-9595)나 홈페이지(covid19.e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 third disaster support fund will be paid from the 11th to small businesses who have suffered damage from the third spread of the novel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The government is planning to send a text message to the recipients of the priority payment of the'small business owner's support fund'.

 

The target of payment is about 2.5 million small businessmen who suffered damage according to the strengthened quarantine guidelines in November last year, and the amount of payment is 4.1 trillion won.

 

Priority is given to small businesses that have received the existing secondary disaster support (new desired fund) and specially damaged businesses that have been banned or restricted in accordance with the government's quarantine guidelines.

 

Applicants can apply today on the 11th if the last digit of the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is odd, and from the 12th for even numbers. From the 13th, all applications can be applied without any distinction.

 

After November 24 last year, small business owners who were banned from gatherings and restricted business operations due to strengthening quarantine measures by the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can receive 3 million won and 2 million won respectively. Other industries can receive 1 million won only when their sales in 2020 were less than 400 million won last year, and their annual sales decreased from 2019.

 

In addition, in the case of 300,000 new targets, support targets will be selected and paid based on the VAT report on the 25th, and it is expected to be paid from mid-March as early as possible.

 

In addition, the third ``emergency employment security subsidy'' will be paid to 700,000 freelancers and special type workers whose income has decreased due to Corona 19. First of all, 500,000 won per person will be paid by the 15th to 650,000 people who received the first and second subsidies last year.

 

On the other hand, for specific details of the support fund for small business owners, visit the dedicated call center (☎ 1522-3500) or the website (www.Support fund.kr). .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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