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작업자 3명 숨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9:12]

 

▲ 24일 오후 4시5분께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숨졌다. <사진 전남소방본부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폭발사고가 나 작업자 3명이 숨졌다.

 

사고는 24일 오후 45분께 전남 광양시 금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작업장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장 폭발음이 발생했고 20여분 만에 자체 진화를 마쳤으나 작업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데 이어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내 1고로에서 작업하던 중 산소 배관 균열로 산소가 새면서 화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고압가스 취급 중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여겨진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아래는 영문으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into English.>

POSCO Gwangyang Works Explosion Accident.. Three workers died

Reporter Kim Doo-hwan

 

Three workers died in an explosion at the POSCO Gwangyang Works.

 

The accident happened at 4:05 pm on the 24th at the workshop in the POSCO Gwangyang Steel Mill in Geumho-dong, Gwangyang-si, Jeollanam-do.

 

The accident caused an explosion sound on the site and completed its own extinguishing within 20 minutes, but two workers were found in a state of cardiac arrest, and one was found dead.

 

The fire department and the Gwangyang Works explained that an accident that was supposed to be a fire occurred when oxygen leaked from a crack in the oxygen pipe while working at blast furnace 1 in the steel mill.

 

An official from the fire department said that it is believed that an explosion accident occurred while handling high-pressure gas.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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