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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임기영, 치어리더 김맑음과 12월 19일 결혼..부부의 연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10:33]

▲ KIA타이거즈 투수 임기영, 치어리더 김맑음과 12월 19일 결혼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이 치어리더 김맑음 씨와 결혼한다.

 

13일 KIA타이거즈에 따르면, 임기영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신부 김맑음 씨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임기영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타이거즈 응원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한 신부와 친한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가 됐고, 사랑을 키워오다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임기영-김맑음 커플은 결혼 후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Pro baseball KIA Tigers pitcher Lim Ki-young marries cheerleader Kim Mo-eum.

 

Im Ki-young is about to ring the wedding ceremony with bride Kim Mo-eum at Bailey on the 2nd floor of Demer Wedding Hall in Gwangju at 2:30 pm on December 19.

 

Lim Ki-young has been a close friend with the bride who played an active part as a cheerleader in the KIA Tigers cheerleader for four years since 2015, and became a lover. After growing love, he finally became a married couple.

 

Im Ki-young and Kim Mo-eum couple are planning to open a new meal in Gwangju.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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