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건희 회장 영결식, 유족과 마지막 인사 후 수원서 영면

비공개 가족장 진행..한남동 자택 등 이동 후 가족 선영으로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0:01]

 

▲ 고 이건희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비공개로 열린 가운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하고 있다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영결식과 발인이 28일 오전 강남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 회장의 영결식은 장례식처럼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이 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은 이날 오전 7시 30분경 영결식장이 열리는 장례식장으로 이동했다.

 

▲ 고 이건희 회장 발인이 엄수된 28일 오전 운구차량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뉴시스


이후 발인까지 마친 후 오전 8시 50분경 장례식장에서 운구차가 출발했으며, 유족용 버스 등이 운구행렬이 출발했다.

 

운구차는 이 회장이 거주하던 용산구 한남동 자택, 이태원동 승지원, 리움미술관 등을 들른 뒤, 삼성전자 화성 및 기흥 반도체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의 작별 인사를 받은 뒤 장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장지는 이 회장은 부친인 고 이병철 선대 회장과 모친 박두을 여사가 묻혀 있는 수원 가족 선영이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

The late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Kun-hee was strictly followed at the funeral hall of Seoul Samsung Hospital in Gangnam on the morning of the 28th.

 

Chairman Lee's ceremony was held as a private family leader like a funeral.

 

Lee's family members, former Leeum Museum of Art Director Hong Ra-hee, Lee Jae-yong, vice chairman of Samsung Electronics, Lee Bu-jin, president of Hotel Shilla, and Lee Seo-hyun, chairman of the Samsung Welfare Foundation, moved to the funeral hall where the wedding ceremony was held around 7:30 am.

 

Afterwards, after completion of the departure time, the Ungu car departed from the funeral hall around 8:50 am, and the Ungu parade departed by buses for survivors, etc.

 

After visiting his home in Hannam-dong, Yongsan-gu, Itaewon-dong Seungjiwon, and Leeum Museum of Art, where Chairman Lee lived, Ungu-cha plans to move to Jangji after receiving goodbyes from employees at Samsung Electronics' Hwaseong and Giheung semiconductor business sites.

 

Jang Ji is the Suwon family, where Lee Byeong-cheol, the late father of Seondae Chairman Lee Byung-cheol, and his mother, Park Doo-eul, are burie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