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8대 소비쿠폰 재개 협의..내수 활력 모색"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4:28]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16.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8대 소비쿠폰을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만큼 경기와 고용개선 추동력을 확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비쿠폰과 연계한 내수활력 패키지 추진 재개를 다시 모색하고자 한다"며 "방역당국과 소비쿠폰 재개시기, 행사추진, 방역보완 등을 종합 점검 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8대 소비쿠폰은 숙박, 관광, 공연, 영화, 전시, 체육, 외식,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행사로, 정부는 지난 8월 침체된 내수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추진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단한 바 있다.

 

홍 부총리는 또한 "11월1~15일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크리스마스 계기 중소기업·전통시장의 소비행사 등 외식·관광·문화 분야별 내수 활력 패키지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회복과 고용회복 기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경제정책의 탄력 조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입니다.

 

Hong Nam-ki "Consultation on the resumption of 8 major consumption coupons.. seeking vitality in the domestic market"

 

On the 16th, Hong Nam-ki, Deputy Prime Minister of Economy and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said, "We plan to promote the eight major consumption coupons that were suspended due to the re-proliferation of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Corona 19) through close consultation with the quarantine authorities."

 

Deputy Prime Minister Hong said, "As the social distancing has been eased to the first stage,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driving force for economic and employment improvement," at a seat presided over the 18th Emergency Economic Central Countermeasure Headquarters at the government office in Seoul.

 

He said, "We want to reopen the promotion of domestic vitality packages in connection with consumption coupons. We plan to conduct a comprehensive check with the quarantine authorities and when to resume consumption coupons, promote events, and supplement quarantine."

 

The eight major consumption coupons are discount events for accommodation, tourism, performances, movies, exhibitions, sports, dining out, and agricultural and marine products. I have stopped.

 

Deputy Prime Minister Hong also explained, "We will also promote domestic vitality packages for each area of ​​dining out, tourism, and culture, such as the Korea Sale Festa to be held from November 1 to 15, and consumption events in SMEs and traditional markets for Christmas."

 

He added, "We will speed up the resilience adjustment and rapid execution of economic policies so as not to miss the golden time of economic recovery and employment recovery opport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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