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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소문 역사공원’ 5월25일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단장

[현지 르포]새롭게 단장한 서소문 역사공원...이모저모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5/07 [16:44]

▲ 서소문 역사공원 입구.     ©브레이크뉴스.

 

 

서울시 종로구 ‘서소문 역사공원’이 5월25일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단장을 하고 있다.

 

서울역과 인접한 이 공원은 서울 도심 속의 공원. 이 공원은 각종 나무와 꽃나무들을 식재, 녹색공간으로 변했다.

 

이 공원은 '서울 르네상스'의 상징이다. 웅장하다, 아름답다, 첨단이다. 세계적이다.

 

사진르포로 새롭게 단장한 서소문 역사공원을 들여다본다.

 

▲ 서소문 역사공원 너머로 중앙일보가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잔디밭. 공원 내부가 녹색이다.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주차장 입구.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산책로.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나무 사이로 빌딩들이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유중한 벽돌 벽.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배부의 산책길.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휴식공간.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과 도심.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자작나무 숲.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천주교 성인 추모 조각상.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천주교 성인 추모 조각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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