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서소문 역사공원’이 5월25일 개장을 앞두고 마지막 단장을 하고 있다.
서울역과 인접한 이 공원은 서울 도심 속의 공원. 이 공원은 각종 나무와 꽃나무들을 식재, 녹색공간으로 변했다.
이 공원은 '서울 르네상스'의 상징이다. 웅장하다, 아름답다, 첨단이다. 세계적이다.
사진르포로 새롭게 단장한 서소문 역사공원을 들여다본다.
▲ 서소문 역사공원 너머로 중앙일보가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잔디밭. 공원 내부가 녹색이다.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주차장 입구.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산책로.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나무 사이로 빌딩들이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유중한 벽돌 벽.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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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 역사공원 배부의 산책길.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휴식공간.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과 도심.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자작나무 숲.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 천주교 성인 추모 조각상. ©브레이크뉴스
▲ 서소문 역사공원의 천주교 성인 추모 조각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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