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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대표 "이제는 전문 헬스 강사가 집으로 찾아갑니다"

김양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6/12 [18:10]

 

▲ 후케어스 제공 후케어스 강사들과     © 김양진 기자


  

직장인과 주부, 학생 등 현대인들은 바쁘게 흘러가는 생활에 치여 운동 할 시간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예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비만과 운동부족문제는 지금도 개인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운동이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어가고 있다.

 

시대에 맞게 주변에는 많은 헬스클럽,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고, 지금도 생겨나고 있다.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 사람들은 센터에 등록은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국내 최초 프라이빗 홈 트레이닝서비스 회사인 후케어스1:1 홈 트레이닝, 오피스트레이닝을 전문트레이너들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트레이닝 해주는 업체이다.

 

 

▲ 사진제공 후케어스 기업레슨     © 김양진 기자


 

후케이스의 김민지 대표는 창업 전 증권사에서 일하며 바쁜 일상으로 인해 건강관리를 할 시간이 없었어요. 원하는 시간에 맞춰 개인 관리를 해 주는 시스템, 홈 트레이닝의 필요성을 느끼고 강사를 구하려고 했으나 집으로 직접 찾아오는 특성상 쉽게 신뢰를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헬스장의 경우 트레이너를 직접 선택 할 수 없고 중간에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바꾸지 못하는 부분이 불만 이었어요라고 했다. 트레이너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홈 트레이닝을 체계화하고 신뢰를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김민지 대표는 후케어스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민지 대표는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은 헬스장에서 운동 할 수 있고 관련자료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임산부, 난임, 출산 후 1년이 안되신 분들은 케어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난임이신 분들은 체중을 뺀 후 다시 임신을 시도하셔야 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난임이신 분들이 필라테스 등을 통해 임신에 다시 성공하셨다는 소식을 들으면 진짜 뿌듯합니다라며 회사를 운영하며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고 했다.

 

▲ 사진제공 후케어스 기업레슨     © 김양진 기자


 

후케어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강사들의 신뢰문제 때문이었다고 말한 김민지 대표는 강사를 채용하는 기준이 높다고 했다. “경력이 7년 이상인 분들만 채용해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실력 있는 강사님을 선호합니다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강사들만 채용한다고 했다.

 

또한 강사님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요. 제가 전문강사가 아니기 때문에 운동에 대한 디테일한 상담은 강사님들이 직접 합니다. 이런 이유로 경력과 실력있는 강사님들과 같이 일 하는 것이 저로서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복지, 대우를 잘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후케어스는 동종업계 평균이상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고 강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고 한다.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던 김민지 대표는 최대한 오랫동안 사업을 이어가고 싶어요. 더 길게 운영하고 최대한 타협하지 않고 오래 운영하고 싶어요라며 관련업종을 3년 이상 지속하고 있는 업체는 없다고 했다.

 

사업을 이어나가 앞으로 방문트레이닝 = 후케어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요김민지 대표는 앞으로 방문트레이닝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후케어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 사진제공 후케어스 기업레슨     © 김양진 기자


 

김민지 대표는 운동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시작을 어려워한다며 일단 시작해야 되고 꾸준히 해야 됩니다. 의지가 약한 사람이나 비만, 60대가 넘은 분들은 방문트레이닝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라며 운동을 등록해도 잘 나가지 않는 사람,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운동하기 부끄러운 사람들에게 방문 트레이닝을 추천했다. 또한 궁금한 점이나 몸이 안 좋은 부분을 강사들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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