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대한민국, 이런 시대 오는 걸까?

<박철성의 핫 키워드>더 민주 김광진•진선미•장하나 등 “남자 며느리 OK” “군형법 항문성교 금지 폐지 ‘주장

박철성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6/01/12 [14:52]

 


동성애자 입장을 옹호하며 4.13총선에 뛰어든 19대 의원들. (이하사진 = KHTV화면 캡처)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대한민국에 정말 이런 시대가 오는 것일까? "동성결혼, 합법화시키겠다." 더 민주당의 19대 비례대표의원들을 비롯한 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 등 20여 명이 여의도에서 목청 드높여 떠드는 얘기다.  물론 새삼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표적은 동일하다. 다가오는 4.13총선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것. 이 대목에서 독자들 '손 번쩍', 필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맞다. 실수했다. 먼저 밝혔어야 했다.

 

"필자는 동성애자가 아니다." 정확히 밝힌다. 그리고 지금 동성애자들이 옳고 그름을 논하자는 게 결코 아니다. 또 남성끼리, 혹은 여성끼리 사랑을 했다고 그들이 범법자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이는 '<군형법> 92조의 6'을 비롯한 대한민국 법령에 어긋나지 않았을 때를 전제한다.

 

<군형법> 92조의6대한민국 군인으로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아무튼, 동성애자들이 여의도 선거판 소품으로 등장했다. 이들을 옹호하는 의원들은 그들을 대변한다며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결국은 이들의 사랑과 심지어 그들 인격까지 도마에 올린 꼴이 됐다. 세인이 눈살을 찌푸리는 이유다.

 

동성애 옹호법안 발의 19대 국회의원. (사진 =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제공)

 


김광진 비례대표의원의 페이스북은 동성애를 의미하는 여섯 색깔 무지개 바탕이 표지사진이다.

 

오는 413,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 예정인 동성애 옹호 정치인 중 더 민주당의 김광진 비례대표 의원을 비롯해 진선미, 장하나 의원의 주장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 김광진 비례대표 의원(순천곡성 출마)은 인터넷 방송 매체 KHTV와 인터뷰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동성애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특별히 반대할 하등의 근거가 없으므로 동성 간의 결혼에 동의한다.”면서 며느리가 남자인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힘줬다.

 

[김광진 의원의 동성애 옹호 행적]

 

통진당 김재연, 이석기와 함께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201211)

군대 내 동성애 조장하도록 '군형법 92조의 6' 개정안 대표발의 (20131)

군대 내 동성애 조장하도록 '군형법 92조의 6' 폐지법안 공동발의 (20143)

동성애자들과 함께 <서울시청 점거농성> 동참 (201412)

서울 시청광장 동성애축제 동참 (20156)

인터넷방송을 통해 국내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발언 외 다수 (20157)

 

더 민주당의 진선미 비례대표 의원(서울 강동구/강동갑 출마예정)도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다. 1997년 당시 변호사였던 진 의원은 동성애자인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과 함께 동성애자 인권연대를 창립했다. 진 의원은 교과서에서 동성애의 문제점과 실태를 알렸던 내용을 전부 수정, 삭제하고 동성애 옹호운동을 만든 인물이었다.

 

그는 성장기의 어린아이들에게 동성애가 정상이고 동성 간 결혼이 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장본인이다. 이처럼 진 의원은 비례대표가 되기 전부터 동성애를 옹호하고 합법화를 주장했다.

 

또 진 의원은 생활동반자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동성애 간 동거를 인정,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진선미 의원의 동성애 옹호 행적]

 

교과서에서 동성애 문제점 삭제, 동성애 옹호하도록 개정 (1997~1999)

한겨레신문에 국내 동성결혼 합법촉구 '이성애자들에게 고함' 칼럼 기고 (200510)

19대 국회의원 후보 중, 통진당 후보에 이어 동성애 지지 베스트 후보 2위 선정 (20124)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125)

서울 LGBT(동성애) 영화제 집행위원 위촉 (20136)

김조광수 & 김승환 동성결혼식 축하 참석 (20139)

군대 내 동성애 조장하도록 '군형법 92조의 6' 폐지법안 대표발의 (20143)

동성결혼 전 단계인 '생활동반자법' 토론회 개최 외 다수 (20147)

 

더 민주당의 장하나 비례대표 의원은 동성결혼은 합법화 되어야한다고 밝혔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더 민주당의 장하나 비례대표 의원(서울 노원구/노원갑 출마예정)<군형법> 92조의6의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장 의원은 결혼은 두 사람의 결합인데 꼭 자녀를 출산한다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있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동성 간의 결혼은 당연히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하나 의원의 동성애 옹호 행적]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국회 토론 참여 지지발언 (20125)

통진당 김재연, 이석기와 함께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201211)

'동성애자 입영파티' 공동주최 (20131)

홍대 거리 동성애축제에 동참 지지발언 (20136)

김주하 이슈 토크>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자로 토론 (20138)

군대 내 동성애 조장하도록 '군형법 92조의 6' 폐지법안 공동발의 외 다수 (20143)

 

20155, 국회의원회관에서는 ‘4.11 총선 그리고 동성애자 정치세력화로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때 장하나, 진선미 비례대표 의원은 앞으로 동성애자들이 정치세력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19대 비례대표 중에서 정의당과 녹색당, 노동당에는 동성애자 위원회가 있을 정도다. 이들 정당도 동성애를 옹호, 주장하고 있다.

 

특히 더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거의 대다수는 동성애 편을 들고 있다. 이들이 4.13총선에 대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선택과 판단은 독자들 몫이다. pcseong@naver.com

 

 *필자 = 칼럼니스트 박철성<다우경제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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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싸 2016/02/03 [22:37] 수정 | 삭제
  • 군대내 동성애차별조항 삭제와 동성애옹호 발언및 동영상등 모든게 사실인데..진선미의원 누굴 고소한다는건지....국민세금으로 먹고살고싶으면 똑바로 하시길...진선미의원 이하 동감하는 사람들은 아들이 없나보네요...진선미의원 사무실에직원은 시민들이 항의전화하면 고함지르고 개무시하는 대답으로 응하고..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근데..안타까운건 많은 사람들이 이 모든걸 모르고잇다는 사실
  • 기레기꺼 2016/02/03 [13:34] 수정 | 삭제
  •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특히나 군형법 제 92조의 6 은 군에서 일어난 성폭력 피해자도 처벌한다는 조항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 조항이므로 이를 없앤다는것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글쓴이는 이를 없애는 것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억측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기자님 아드님이 군대에서 성폭력당해도 신고 못하고 쩔쩔매게 되시겠네요....
  • 소망 2016/01/29 [07:15] 수정 | 삭제
  • 군대 내에서 동성애를 허락한다니... 나라를 지키기위해 건강한 정신과 몸을 가져야 할 젊은이들이 동성애를 하며 건강한 병영생활이 되겠습니까? 그런 젊은이들이 제대해서 건강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아래에 동성애에 대한 바른 시각에 도움이 되고자 다른 분의 글을 인용해 봅니다.
    동성애는 성기와 배설기관인 항문으로 성쾌락을 추구하는 그릇된 성욕구입니다. 동성애는 몸으로 직접하는 잘못된 행동이고 그릇된 행동에는 그에 따른 보상이 몸으로 직접 옵니다. 동성애를 하면 에이즈에 거리기 쉽습니다.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이 좋아서 하고 너희에게 무슨 해를 기치느냐고 항변하는데 실상을 보면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모든 국빈에게 피해를 끼칩니다. 에이즈의 한 달 치료비용은 300만원 드는데 그 중의 90%는 국민건강보혐에서 내주고 나머지 10%는 세금에서 내줍니다. 에이즈에 걸리면 생산활동도 힘들어지므로 매달 생활보호비를 30만원 이상 지급해야 합니다. 이래도 동성애자들이 너희가 우리로 인해 받는 피해가 무엇이냐고 물을 수 있나요?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에이즈치료비용을 대신 내줘서 아깝다는 거냐? 내줄 수 있지 식으로 억지를 부립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이 질병에 걸려서 고통스럽게 수명단축하는 것을 보기를 원치않고 또 그들의 행동에 관여하지 않은 시민들이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보는 것을 원치 않고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에 의해서 누가 에이즈를 옮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동성애를 반대합니다.
  • ? 2016/01/22 [22:22] 수정 | 삭제
  • 그래서 뭐 어쩌자는 거지? 이 글을 쓴 의도는 알겠는데, 그래서 뭐 어쩌자는 거지?
  • xhfls 2016/01/12 [18:06] 수정 | 삭제
  • 동성애합법화 시키려고 명성교회 신자인척 교인등록한 진선미 끝까지 추적해서 알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