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래원, 훈훈한 아빠 미소에 女心 ‘흔들’..딸바보 등극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1/28 [15:25]
▲ ‘펀치’ 김래원 김지영 비하인드컷 <사진제공=SBS 콘텐츠허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펀치’ 김래원이 리얼한 ‘아빠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래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촬영장에서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는 김래원의 비하인드 컷을 28일 공개했다.
 
이 같은 미소를 자아내게 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비단이’ 김지영. 두 사람은 ‘펀치’에서 박정환-박예린 역할로 부녀(父女)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김지영을 향한 김래원의 애정가득한 표정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해당 사진은 최근 동대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진행된 ‘펀치’ 촬영 도중 김지영과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김래원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극중에서 그는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가득 찬 검사이자, 이혼한 전부인과 함께 살고 있는 딸 예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지닌 박정환 캐릭터를 연기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래원은 김지영과 함께 촬영을 할 때마다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는 등 딸처럼 김지영을 예뻐하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거두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펀치’는 정글 같은 세상을 상처투성이로 살아낸 한 검사의 핏빛 참회록으로,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뜨거운 승부를 감동적으로 담아낼 작품이다.
 
추적자-THE CHASER’, ‘황금의 제국’을 집필한 박경수 작가와 ‘패션왕’, ‘두 여자의 방’을 연출한 이명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재 방송 중인 SBS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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