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팡파르'

문화예술인 1200명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

조아라 기자 | 기사입력 2013/06/04 [07:25]
 


제주브레이크뉴스 조아라 기자= 문화예술인의 축제이자 대규모 아트마켓인 '제6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3일 제주 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가수 유열, 배우 예지원의 사회로 3일간의 일정을 시작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는 고학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신춘수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김태훈 예술국장, 공연예술인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자파리연구소의 샌드아트 '오돌또기'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임혜영, 테너 김남두, 소프라노 강혜정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올해 '공감하는 문화, 소통하는 예술'을 슬로건으로 아트마켓과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전국 150여개 문예회관과 문화예술단체, 문화 관계자 1200여명이 참여해 5일까지 대규모 아트마켓과 학술 심포지엄, 쇼케이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 고학찬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처음에는 공연인들의 친목을 위한 작은 규모로 시작해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예술아트페스티벌로 성장했다. 내년부터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이웃나라에 문호를 넓혀 우리 공연을 아시아 극장에 상연하는 기회를 갖고 아시아의 공연을 우리 문예회관에서 공연해 아시아가 소통하는 페스티벌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아트마켓과 부스전시는 3~4일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과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리고, 쇼케이스는 4~5일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쇼케이스에는 무용 '삼일 밤 삼일 낮', 국악 '봄, 여름, 가을, 겨울', 뮤지컬 '구름빵', 창작오페라 '다라다라', 복합공연 '빛, 날다' 등이 공연된다. 특별 공연으로 '국악! 신세계로', '왕세자 실종사건', '3월의 눈'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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