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보건의료인 1254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14일 민주당 중앙당사서 지지선언문 발표

김경훈 기자 | 기사입력 2012/11/14 [19:13]
대전.충남지역 보건의료인 1254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민숙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상호 보건의료노조 천안의료원 지부장, 김상환 보건의료노조 단국대의료원 지부장, 이미연 보건의료노조 대전선병원 지부장 등 10여 명은 14일 오후 민주당 중앙당사  3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 후보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을 일체 중단하고, 돈이 없어 생명을 포기하고, 의료비 때문에 가계가 파탄나는 일이 없도록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성은 60%수준에 불과하고 취약한보장성때문에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거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가정이 파탄나는 가슴 아픈 비극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의료민영화가 아니라, 병원비 걱정없는 보편적 복지국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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