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템 “‘무막줄기세포’로 삼성증권과 상장 주관사 계약체결”

기존 줄기세포의 단점을 극복한 ‘무막 줄기세포’-기술평가특례 제도로 도약

소중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13:58]

세계최초 3세대 무막 줄기세포 연구개발 기업 ㈜티스템(대표 김영실)은 1월30일 ”삼성증권과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며 ”티스템은 기술평가특례 제도를 통해 오는 2021년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실 대표(사진, 왼쪽)는 ”기술상장을 시도하는 2021년 전후로 무막 줄기세포 화장품과 동물용 관절염 치료제로 판매 실적을 쌓고, 인체용 관절염 치료제는 임상1상에 진입하여 기업가치 평가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 티스템 제공)    © 소중한기자


티스템은 기존 줄기세포의 단점을 극복한 ‘무막 줄기세포’ 를 이용하여 기능성 화장품, 동물용 의약품, 인체의약품 치료제를  개발 중인 선도적 바이오 기업이다. 무막 줄기세포는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이 붙어있는 세포막을 지방줄기세포에서 제거한 뒤 세포 안의 항염 및 재생 효과 물질만 따로 분리해 동결 건조한 세포다.

 

이 때문에 인체에 면역거부반응이 없어 일반적으로 자가 치료용으로밖에 쓸 수 없는 기존 줄기세포와 달리 타인에게 이식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무막 줄기세포이다. 또 지방에서 대량 배양해 가격도 저렴해 경쟁력이 있다. 무막줄기세포는 동결건조 상태로 완제품을 만들어 보관해 유통도 쉬워 유통과정에서 부패 및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영실 대표(57)는 ”(주)티스템은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과의 인체용 관절염치료제의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협력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오는 2021년 인체의약품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임상시험에 필요한 사전 시험과 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기술상장을 시도하는 2021년 전후로 무막 줄기세포 화장품과 동물용 관절염 치료제로 판매 실적을 쌓고, 인체용 관절염 치료제는 임상1상에 진입하여 기업가치 평가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표 주관사를 맡게 된 삼성증권은 국내 상장 주관사 중 박사급 바이오 연구원을 보유한 유일한 증권사로 바이오기업 상장에 있어 전문성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삼성증권 장춘섭 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이 기대되는 티스템이 코스닥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기업공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pf21@naver.com

 

김영실 대표(57)는 ”(주)티스템은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과의 인체용 관절염치료제의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 협력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오는 2021년 인체의약품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임상시험에 필요한 사전 시험과 연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실 대표, 장춘섭 본부장)    © 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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