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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측, 정명석 목사 재판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 수사관 고발

선교회 교인협의회, 국가수사본부에 진정서 제출...14일 국가수사본부 앞 시위...담당 수사관 고의 ‘증거 인멸’ 의혹 제기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3/09/16 [10:20]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는 9월16일자 보도자료에서 “최근에 JMS교인들은 그 동안 정명석 목사 수사를 이끌어온 충남경찰서 J경위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파면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지난 8월31일엔 서울 강북지역회 새벽별 장로단이 충남경찰청 소속 담당 수사관인 J경위와 Y경장을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이어 지난 9월8일엔 충남경찰서 정문 앞에서 둘의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면서 “9월14일 오후 5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J경위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 날 J경위의 해임과 국가수사본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지난 914일 오후 5,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회원들은 J경위의 해임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다At 5 p.m. on September 14,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hurch member council submitted a petition to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demanding the dismissal of Inspector J.  ©브레이크뉴스

▲ 14일 오후 5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회원들은 J경위의 해임과 국가수사본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브레이크뉴스

 

▲ 9월14일 오후 5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J경위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브레이크뉴스

 

이어 “<나는 신이다>방영 이후 시작된 마녀사냥에 일방적으로 당하던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교인들이 들고 일어섰다. 여론이 아닌 증거기반 재판을 요구하고, 방송 조작을 폭로하고 규탄하는 시위가 7월 중반부터 매주 이어졌고, 그 규모가 점차 커져 지난 8월 20일엔 서울 숭례문 인근과 시청 대로에서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로 확대됐다. 이후 반JMS활동가들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로 억울한 외침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최근에 JMS교인들은 그 동안 정명석 목사 수사를 이끌어온 충남경찰서 J경위를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파면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지난 8월31일엔 서울 강북지역회 새벽별 장로단이 충남경찰청 소속 담당 수사관인 J경위와 Y경장을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으며, 지난 8일엔 충남경찰서 정문 앞에서 둘의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알렸다.

 

14일 오후 5시,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J경위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으며, J경위의 해임과 국가수사본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에 따르면, J경위는 지난 4월 3일 정명석 목사 8차 공판에서 법정 시연을 앞두고 아이클라우드를 조작하던 중 버튼을 잘못 눌러 녹취파일을 실수로 영구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에서 파일을 삭제하는 데는 3번의 클릭이 필요하고, 실수로 삭제했더라도 휴지통에서 1개월내 복구가 가능하기에 고의적으로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 5월 16일 제9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J 경위는 아이클라우드에 해당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었으며 이는 착각이었다고 증언했다. 압수조서에 “직접 피해자와 함께 클라우드로 접속해 피해자 계정 아이클라우드에 실제 해당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기재한 것을 번복하고 “아이클라우드에 녹취 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다” 고 진술했다.

 

교인협의회 곽동원 대표는 “J 경위 등은  법정에서 실수였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넘어가고자 하지만, 압수조서는 공문서에 해당하는 것으로 허위 공문서작성은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J경위는 정명석 목사에 대한 예단으로 앞으로도 자기 편향적 수사를 할 가능성이 농후해보여 집회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교인협의회에 따르면, 이 외에도 고소인 A씨의 변호사가 유일한 증거물인 녹취파일을 CD로 제출할 때 CD의 파일이 휴대폰에 있는 파일과 동일한 원본임을 확인하지 않고 절차를 무시한 점, 녹취파일을 수사단계에서 먼저 듣지 않고 수사 종결하고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때까지 들려주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J 경위가 수사관으로서 해야 할 피고인 방어권 보장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교인협의회는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정명석 목사 재판은 법관 기피 신청이 기각되어 즉시항고장을 제출한 상태. 지난 8월 17일 정명석 목사 측은 공정한 재판을 하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법관 기피 신청을 요청했다. 재판부는 재판을 지연시킬 목적이 없다고 판단해 해당 소송을 정지했다.

 

지난 8월 20일, 서울 숭례문 인근과 시청 대로에서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집회 장면.   ©브레이크뉴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MS accuses investigator of pastor Myung-seok Jeong’s trial for ‘preparing false official documents’

Missionary Church Member Council submits a complaint to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Demonstration in front of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on the 14th... Suspicion of 'evidence destruction' raised by the investigator in charge

-Reporter Park Jeong-dae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ommonly known as JMS) said in a press release dated September 16, “Recently, JMS members have been strongly demanding the dismissal of Inspector J of the Chungnam Police Station, who has been leading the investigation of Pastor Jeong Myeong-seok, on charges of writing false official documents. On August 31, the Dawn Star Elders of the Gangbuk Regional Association in Seoul reported Inspector J and Inspector Y, the investigators in charge of the Chungnam Police Agency, to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Then, on September 8th, a rally was held in front of the main gate of the South Chungcheong Police Station calling for the dismissal of the two,” he said. “At 5 p.m. on September 14th, about 100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hurch Member Council held a rally in front of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calling for the dismissal of Inspector J. A meeting was held. “On this day, Inspector J was dismissed and a petition was submitted to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He continued, “The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ommonly known as JMS), who had been unilaterally subjected to the witch hunt that began after the broadcast of ‘I Am God,’ stood up. Demonstrations demanding evidence-based trials, not public opinion, and exposing and denouncing broadcast manipulation have continued every week since mid-July, and the scale gradually grew, leading to a large-scale rally near Sungnyemun Gate and City Hall Boulevard in Seoul on the 20th of last month, with an estimated 50,000 people participating, according to organizers. expanded to He explained, “Despite the sabotage by anti-JMS activists, they have continued to raise their cries of injustice through one-person demonstrations,” and added, “Recently, JMS members dismissed Lieutenant J of the Chungnam Police Station, who had been leading the investigation of Pastor Myeongseok Jeong, on charges of writing false official documents. There is a strong demand. On August 31st, the Dawn Star Elders of the Seoul Gangbuk Regional Association reported Inspector J and Inspector Y, the investigators in charge of the Chungnam Police Agency, to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and on the 8th, they held a rally in front of the main gate of the Chungnam Police Station calling for their dismissal. He announced.

At 5 p.m. on the 14th, about 100 members of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hurch member council held a rally in front of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calling for the dismissal of Inspector J, and submitted a petition to the National Investigation Headquarters for the dismissal of Inspector J.

According to the Christian Gospel Mission Church Member Council, Inspector J claimed that he permanently deleted the recording file by mistake while operating iCloud while operating iCloud ahead of the court demonstration at the 8th trial of Pastor Jung Myeong-seok on April 3rd by pressing the wrong button. However, deleting a file from iCloud requires three clicks, and even if deleted accidentally, it can be recovered from the Recycle Bin within one month, raising suspicions that evidence was intentionally destroyed.

Afterwards, Inspector J, who appeared as a witness for the prosecution at the 9th trial on May 16, testified that he had never checked the recording file on iCloud and that it was a mistake. He overturned the statement in the seizure report that “I personally accessed the cloud with the victim and confirmed that there was actually a corresponding recording file in the victim’s account iCloud,” and stated, “I have never confirmed the recording file in iCloud.”

Kwak Dong-won, representative of the church members' council, said, “Inspector J and others are trying to overlook what they committed by emphasizing that it was a mistake in court, but the seizure record is an official document, so writing a false official document is a clear violation of the law.” “Based on our predictions, there seems to be a strong possibility that there will be self-biased investigations in the future, so we decided to hold the rally,” he said.

According to the church members' council, in addition to this, when complainant A's lawyer submitted the recording file, which is the only evidence, on a CD, he ignored the procedure without confirming that the file on the CD was the same original file as the file on the mobile phone, and the recording file was submitted first at the investigation stage. Pointing out that he did not listen until the investigation was concluded and the case was sent to the prosecution, he claimed that Inspector J violated the defendant's right to defend himself as an investigator. The church members' council announced that it would continue the protest until its demands were met.

Currently, in the trial of Pastor Jeong Myeong-seok, the application for judicial recusal has been rejected and an immediate appeal has been submitted. On August 17, Pastor Myung-Seok Jeong's side requested a motion to recuse himself from the judge on the grounds that he was not conducting a fair trial. The court decided that there was no purpose in delaying her trial and stayed th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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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티 2023/09/22 [21:08] 수정 | 삭제
  • 누가 저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을까? 악한 자들과 언론과 상업주의가 똘똘뭉쳐 사회악으로 규정해버리고 매장시키려 하니 저들이 참다못해 외치고 있네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공정한 재판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되어집니다.
  • 진실정의 2023/09/18 [23:50] 수정 | 삭제
  • 증거주의에 의한 공정재판을 촉구합니다.
  • 진실을 외치다 2023/09/18 [21:05] 수정 | 삭제
  • A경찰 수사관 너무 무섭네요 제대로 조사하고 공정한 재판을 촉구합니다.
  • pjcliker 2023/09/18 [20:12] 수정 | 삭제
  •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배후세력의 음모가 있지 않고서는 공공연한 증거조작이나 증거인멸등이 일어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속히 진실을 밝혀 국가의 법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 햇살가득 2023/09/18 [17:31] 수정 | 삭제
  • AI 시대에 살고 있는데 경찰관은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 비니 2023/09/18 [17:28] 수정 | 삭제
  • 법이 법구실을 못하고 공정성을 잃어 버린 사회는 희망이 없네요
  • 박성수 2023/09/18 [15:42] 수정 | 삭제
  •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재판이 되기를 바람니다
  • 세이 2023/09/18 [15:42] 수정 | 삭제
  • 조작된 증거가 아닌 확실한 증거로 공정한 재판 원합니다
  • 정은하 2023/09/18 [13:20] 수정 | 삭제
  • 증거에 의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gogoknow 2023/09/18 [13:16]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증거관리미숙, 증거인멸, 거짓공문서 작성까지? 아직도 처벌 안 받았는가요? 담당 부서장도 같이 처벌받아야 되겠어요!
  • 너구리 2023/09/18 [11:42]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거면 처벌 대상 아닌가요???
  • kyowa 2023/09/18 [10:38] 수정 | 삭제
  • 3번에 걸친 증거 삭제, 허위공문서작성, 그알 넷플 가짜방송 믿을게 없는데 말만 많다. 자칭 정의실현자는 돈 협박..여론몰이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는일은 더이상 없어야한다.
  • 의롭게 2023/09/18 [09:46] 수정 | 삭제
  • 허위 공문서 작성은 말도 안되죠!!!!
  • 낭만여행 2023/09/18 [09:26] 수정 | 삭제
  • 허위 공문서 작성!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생겼네요
  • 보라 2023/09/18 [08:45] 수정 | 삭제
  •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하다니요. 말이 안됩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 친구 2023/09/17 [22:51] 수정 | 삭제
  • 아직도 이런 경찰이 있나요?? 부끄럽네요~ㅠ
  • 장미 2023/09/17 [19:22] 수정 | 삭제
  • 경찰의 명예를 걸고, 경위님과 경장님은 진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습니다. 돌이키기 더 늦기전에 진실을 밝혀주시길...
  • 오리 2023/09/16 [21:43] 수정 | 삭제
  • 어떻게 재판에 제대로된 증거도 없고, 수사관은 허위 조서 작성, 증거 삭제하고... 재판 길어지는 건 재판관이 한쪽편만보고 눈가리고 아웅해서 인듯
  • 당황한 국민 2023/09/16 [12:58] 수정 | 삭제
  • 요즘은 수사관도 못믿겠네!! 일반인이 아니라 수사관이 거짓진술했다면 엄정 처벌해야합니다!!! 이건 특종건인데... 뉴스에서 크게 다뤄주셨으면 해요!!!
  • 이러면 좀 2023/09/16 [12:44] 수정 | 삭제
  • 수사를 법대로 공정하게 해야하는 수사관이 잘못을 했다면 양심적으로 잘못을 시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언론은 위 두 사람에 대하여 공정한 취재를 해 보았으면 합니다. 왜 이 수사관은 녹취파일을 (사건에 절대 중요 자료인데) 지운 것인지?! 너무 말이 안되는데요..... 이건 공무원의 업무 기만으로 보여지는데요... 일반 회사같으면 해고는 물론이고 손해배상도 해야 할 판으로 보이는데요..... 제대로 된 수사를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수사관은 다른 데서 뇌물이나 뭐 다른 압력을 받았는 지 그런 거 좀 수사해 보았으면 합니다.
  • 2023/09/16 [12:27] 수정 | 삭제
  •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의 눈은 가릴수 있어도 하늘의 눈은 가릴수 없을테니까요 ㅠ
  • 비가옵니다 2023/09/16 [11:45] 수정 | 삭제
  • 억울하겠네요. 문제는 바로 잡고 억울한 것은 풀어주길 바랍니다.
  • 2023/09/16 [11:11] 수정 | 삭제
  • 자세히 읽어보니 .. 몰랐던 것도 있네요.. 뭔가 안타깝네요 ... 요즘 뉴스에 정말 안좋은 일들만 많이 보이는데 참.. 이런 현실이 무섭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 행복한향기 2023/09/16 [11:03] 수정 | 삭제
  • 진실에는 눈과 귀를 막고 거짓을 사실로 만들기위해 모두가 공모한 것입니다!!! 이러니 공정한 재판이 이뤄질수 있겠습니까???
  • 2023/09/16 [10:52] 수정 | 삭제
  • 수사 과정에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이런 얘기는 뉴스에도 안 나오던데... 객관적인 언론 보도가 계속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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