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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자존감 살리는 ‘에고(ego) 어르신의 넋두리’ 운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6/19 [10:59]

【브레이크뉴스 예천】이성현 기자=(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어르신의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끌어올리는 ‘에고(ego) 어르신의 넋두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문화인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다양한 문화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 글쓰기 교육을 통해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여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사업이다.

소통 및 글쓰기 수업 7회, 문화 활동 체험 2회, 넋두리 낭송회 1회 등 총10회차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23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관내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이메일(garden@yctf.kr)로 신청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에고(ego), 어르신의 넋두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즐거운 노년 생활을 위해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Yecheon Culture & Tourism Foundation operates ‘Complaints of the Ego Elderly’ to boost self-esteem

 

The Yecheon Culture & Tourism Foundation (Chairman Kim Hak-dong) announced on the 19th that it would operate a program called “Complaints of the Ego Elderly” to enhance the self-esteem and vitality of the elderly.

 

As part of the local cultural manpower project, this program provides opportunities to experience various cultural activities to the elderly in the district and expresses oneself through communication and writing education to increase self-esteem and add vitality to life.

 

It consists of a total of 10 sessions, including 7 communication and writing classes, 2 cultural activity experiences, and 1 grievance recital.

 

By the 23rd, 30 people are recruited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nd participation is free of charge. Anyone aged 60 or older with an address in the city can participate, and applications can be made by phone or email (garden@yctf.kr).

 

Chairman Kim Hak-dong said, “We will try to enjoy culture and enjoy a pleasant old age life for the elderly by operating the ‘Ego, Complaints of the Elderly’ progra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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