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수 화가 “누드화 전업화가로 당당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을 위한 묵상]•••누드화 전업화가인 권태수 화가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2/08 [12:01]

▲ 권태수 화가.   ©브레이크뉴스

살아남으려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을 찾아내야 한다.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는 것은 '개척'의 길이다. 경남 김해시 활천로 285번 길 17(삼방동) 삼방프라자 505호실(우리들 미술학원)에 전용 화실을 두고 활동해온 권태수 화가는 특이한 화가이다.

 

그의 완성된 그림의 사인에는 '목발그림+태수', 또는 '태수+목발그림'이 그려져 있다. 어렸을 적 소아마비를 앓아서 평생을 '장애인 화가'로 살아왔다. 

 

부산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인물화를 그려 생활비를 마련, 생활해온 화가이다.

 

권태수 화가는 누드화 그리기를 고집해온, 누드화 전업화가이기도 하다. 학원 간판을 붙였지만, 화실 내에 누드화가 부착돼 있어 원생들이 거의 없다고 한다.

 

"누드화는 고급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 안 그리는 그림을 그리자는 아이디어로, 누드화만을 그리게 됐습니다. 더러, 화랑을 경영하는 분들이 누드화를 구입해주기도 합니다."

 

양어깨로 받치는 두 목발을 짚고 생활해온 권태수 화가는 억척스럽다. 목발을 짚고 등산을 해왔다. 자동차도 한발로 운전, 운전 베테랑이다. 장애인이라는 것 때문에 여지 것 독신 생활을 해왔다. "사랑 고백을 할 기회를 놓쳤다"고 했다. 하지만, 이 분은 홀로,  삶을 당당하게 살아왔다.

 

권태수 화가는 '누드화 전업화가'로,  그리고 싶은 누드 그림만을 그리며, 살아 왔다. 하늘을 날으는 누드화를 그려, 자신의 장애에서 온 열등감을 해소하기도 했다.

 

권태수 화가의 화실에 걸려있는 누드화들을 세상에 알린다. 왜? 그만이 고집해온 세상 어떤 세상인지를 보여주기 위함에서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 그 무엇을 위한 묵상과 탐색•••이러한, 인물 추적은  계속됩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권태수 화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권태수 화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권태수 화가의 작품. (미완성 작품).    ©브레이크뉴스

▲권태수 화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권태수 화가의 작품. (미완성 작품).    ©브레이크뉴스

 

<사진 설명>권태수 화가. 그의 화실에 걸려있는 누드화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ncreas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inter Kwon Tae-soo “I am confidently living in this world as a full-time nude painter”

[What is the only one in this world? Meditation for something•••Nude Painting Kwon Tae-soo, a full-time painter

--Moon Il-suk Publisher

 

To survive, the one and only thing in this world? He has to find out what.

 

Going on a road that others do not go is the path of 'pioneering'. Artist Kwon Tae-soo, who has been active with a dedicated studio in Sambang Plaza Room 505 (Wooridul Art Academy), 17 Hwalcheon-ro 285beon-gil (Sambang-dong), Gimhae-si, Gyeongsangnam-do, is a unique artist.

 

On the signature of his completed painting, 'Crutches + Taesoo' or 'Taesu + Crutches' are drawn. When he was young, he suffered from polio and has lived as a 'disabled painter' for the rest of his life.

 

He is a painter who has been living by drawing figures for tourists on the sandy beach of Haeundae, Busan, to earn living expenses.

 

▲ 권태수 화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권태수 화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권태수 화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 권태수 화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Painter Kwon Tae-soo is also a full-time nude painting artist who has insisted on painting nude paintings. He put up a signboard for the academy, but there are nude paintings attached in the studio, so there are few academies.

 

"I think nude painting is a high-class art. With the idea of drawing a picture that no one else draws, I only drew nude paintings. Sometimes, people who run art galleries buy nude paintings."

 

Painter Kwon Tae-soo, who has lived on two crutches supported by his shoulders, is resolute. He has been hiking on crutches. He is a driving veteran, even driving a car with one foot. Because of his disability, he has been single for a long time. "He missed the chance to make a love confession," he added. However, this person lived alone, confidently.

 

Painter Kwon Tae-soo is a 'nude painter', and he has lived his life drawing only the nudes he wants to paint. He also drew nudes flying in the sky to relieve his inferiority complex due to his disability.

 

Let the world know about the nude paintings hanging in the studio of artist Kwon Tae-soo. why? It is to show what kind of world he has been insisting on.

 

Contemplation and search for something, something, and something that is only one in this world•••This kind of character tracking continues. moonilsuk@naver.com

 

<Picture description> Painter Kwon Tae-soo. Nude paintings hanging in his studio.

 

*Writer/Moon Il-suk. poet.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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