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트렌드 이끄는 시대의 아이콘”

전 세계 걸그룹 최초, 초대형 월드투어 순항 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6:02]

▲ 블랙핑크, 美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 제니, 리사, 지수, 로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K팝을 넘어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지는 "블랙핑크는 트렌드를 이끄는 현 시대의 아이콘이자,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밴드가 됐다"며 "올 한 해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K팝 그룹은 물론, 두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블랙핑크는 본인들이 평범한 소녀들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의 2022년은 절대 그렇지 않다. 지난 8월 MTV VMAs를 장식했으며, 초대형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의 공연은 몇 분만에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셀레나고메즈와 어셔 등 유명 팝스타들도 참석하는 블록버스터급 공연이다. 또 전 세계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타임지에 "음악을 할 때 우리는 가장 행복하다. 우리는 매 순간을 행복하게 즐기면서 임하고 있기에 좋은 성과도 함께 따라온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클럽 블링크(BLINK)에 대해 "항상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힘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TIME 100 NEXT 2019'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되어 글로벌 영향력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로서 주목받은 바 있다. 또 2020년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르는 등 꾸준히 K팝 위상을 높여왔다.

 

블랙핑크가 타임지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올린 만큼, 주요 해외 매체들이 선정한 각종 타이틀과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이들의 글로벌 연말 장식이 더욱 기대된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북미 7개 도시에서 1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 총 20만 관객을 만난 블랙핑크는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겨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이듬해인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향해 팬들과의 교감폭을 넓힐 전망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LACKPINK, ‘Entertainer of the Year’ selected by Time magazine in the US…“Icon of the era leading the trend”

 

The first girl group in the world to go on a super-large world tour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On the 6th, YG Entertainment, the agency, announced that the girl group BLACKPINK (Jennie, Lisa, Jisoo, Rosé) was selected as the '2022 Entertainer of the Year' by the American current affairs magazine TIME.

 

Time magazine released a list of the most influential people in each field this year through its official website on the 5th (local time). Beyond K-pop, Blackpink became the first girl group in the world to be named 'Entertainer of the Year'.

 

Time magazine said, "Blackpink is an icon of the current era that leads the trend, and has become the biggest female band in the world that no one can deny." Through the 1st full-length album, we broke several records," he said, revealing the reason for the selection.

 

"Blackpink says they are ordinary girls, but in fact, their 2022 is absolutely not the case. Last August, they decorated MTV VMAs and are in the midst of a super-large world tour. Their concerts are selling out in minutes, It is a blockbuster performance that famous pop stars such as Selena Gomez and Usher also attend, and it has the largest number of YouTube subscribers among artists in the world.”

 

Blackpink expressed their feelings to Time magazine, "We are the happiest when we are doing music. We are enjoying every moment happily, so we have achieved good results along with it." Then, regarding the fan club BLINK, he said, “I think the greatest power was the fans who always love and support us unchangingly. We will do our best every moment with a grateful heart.”

 

Previously, BLACKPINK was selected as one of the 'TIME 100 NEXT 2019' figures, drawing attention as an artist whose global influence is expected. In addition, he has been steadily raising the status of K-pop, such as being nominated for 'Person of the Year' in 2020.

 

As BLACKPINK was named ‘Entertainer of the Year’ by Time Magazine, there are observations that more anticipation is expected for their global year-end decorations by sweeping various titles and major awards ceremonies selected by major foreign media outlets.

 

Meanwhile, BLACKPINK is cruising through the largest world tour of a K-pop girl group, mobilizing about 1.5 million people. BLACKPINK, who met a total of 200,000 spectators by selling out all tickets for 14 concerts in 7 cities in North America, moved to Europe and successfully held 10 concerts in 7 cities. In addition, from 2023, the following year, they are expected to expand their rapport with fans by heading to Asia and Oceania.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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