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디벨로프, 라오스 '케이블카 관광 프로젝트' MOU 체결

한국 기업 최초 '비엔티안' 주에 1,400km 최장 케이블카 설치

한창진 기자 | 기사입력 2022/12/05 [11:15]

▲ H&B디벨로프가 라오스 정부 비엔티안 주와 라오스 '관광 케이블카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갖고 한국 기업 최초로 1,400km에 달하는 최장 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펼친다. [사진=H&B디벨로프]

 

인프라 구축되면 1억명 관광객 유치-수백만 명 강변 마을 방문 예상

 

H&B 디벨로프(대표 이서진)가 라오스 정부 비엔티안 주와 라오스의 관광대국 발돋움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케이블카 관광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비엔티안 주 Daoheuang Nanthavong 부지사, H&B디벨로프·STOLAO 이서진 대표, 스타반디스 인시엔 기획투자부 차관, 정보문화관광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서진 대표와 스타반디스 인시엔 차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서진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한 후 “더 많은 관광명소를 만들고, 기존의 관광명소를 국제기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라오스 정부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H&B디벨로프-STOLAO 이서진 대표와 비엔티안 주 Daoheuang Nanthavong 부지사, 스타반디스 인시엔 기획투자부 차관, 정보문화관광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반디스 인시엔 차관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H&B디벨로프]

 

H&B 디벨로프가 라오스에 설립한 계열사 STOLAO에 따르면, 케이블카에 대한 연구 및 관련 활동은 비엔티안 주 방비엥 지구에서 진행되며 인기 있는 휴가지에 관광명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 대표는 “케이블카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는 지역 주민과 조직이 참여하며 지역 및 중앙 관리들의 조언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관광 프로젝트를 통해 케이블카가 건설되면 다른 관광지와 서비스가 뒤따르고 매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강변 마을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STOLAO는 “이번 사업이 관광 케이블카 길이로는 최장이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을 한국기업이 최초로 시도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1,400km의 관광 및 수송용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라오스 방문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는 케이블카 설치와 연계된 관광인프라를 통해서 충분히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서진 대표는 “라오스는 자연 경관과 사람들의 친절함 때문에 관광의 땅”이라면서 “이것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인상을 줬다. 이러한 요소들이 라오스 발전에 기여했고, 현지인들이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B Development signed an MOU for the "Cable Car Tourism Project" in Laos 

 

First Korean company to install a 1,400km longest cable car in 'Vientiane' state

 

If the infrastructure is built, 100 million tourists will be attracted - millions of people will visit the riverside villages

 

H&B Development (CEO Lee Seo-jin) announced on the 4th that it will sign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the Lao government of Vientiane and start a "cable car tourism project" in earnest.

 

The business agreement ceremony was attended by Vice Governor Daoheuang Nanthavong of Vientiane, CEO of H&B Development and STOLAO Lee Seo-jin, Vice Minister of Planning and Investment of Stavandis Incien, and officials from the Ministry of Information, Culture and Tourism.

 

After signing the agreement, CEO Lee Seo-jin said, "I am very proud and honored to participate in the project with the Laotian government as part of efforts to create more tourist attractions and improve existing tourist attractions by international standards."

 

According to STOLAO, an affiliate established by H&B Development in Laos, research and related activities on cable cars will be conducted in the Vientiane Vang Vieng district and will create additional tourist attractions in popular vacation spots.

 

In particular, CEO Lee explained, "Local residents and organizations will participate in the feasibility study on the construction of cable cars and will receive advice from local and central officials."

 

If cable cars are built through this tourism project, other tourist attractions and services are expected to follow, and millions of people are expected to flock to riverside villages every year.

 

STOLAO emphasized, "This project is the longest for tourism cable cars and it is meaningful that Korean companies will try what no one has imagined for the first time," adding, "It is set to attract 100 million tourists to Laos through the installation of cable cars."

 

Meanwhile, CEO Lee Seo-jin said, "Laos is a land of tourism because of its natural scenery and people's kindness," adding, "This made a great impression on people around the world." These factor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Laos and helped create jobs so that locals could earn more incom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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