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의원 "민주당 갈등이 길어지면 분당 사태 올 수도..."

"유승민 의원은 자기 정치를 심하게 해...당 내 통합 해칠 수 있는 영역"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7:50]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제1야당 대표가 불미스러운 일로 구속되거나 수사 받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갈등이 심화되면 분당 사태까지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오후 4시, 청년 4.0포럼이 주최하는 토크콘서트 특강을 위해 대구 중구 한방의료체험타운을 찾은 조경태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조경태 의원이 청년 4.0포럼이 주최하는 토크콘서트 특강을 위해 대구 중구 한방의료체험타운을 찾았다 (C) 진예솔 기자

 

조경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사법리스크가 크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지 않나?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 스스로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결단해야 할 시기”라며 “당 대표 사퇴와 탈당을 같이하면 좋은데 아니더라도 중책에서 물러나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민들의 정서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제1야당의 당 대표가 불미스러운 일로 구속되거나 수사 받는 것은 상당히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아울러 최근 감지되는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균열 조짐을 두고 “갈등으로 계속 길어진다면 분당 사태까지도 올 수 있다.”는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조경태 의원은 유승민 전 의원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도 “자기 정치를 심하게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조 의원은 “정부와 여당은 엄밀히 따지면 한 몸인데 잘못한 부분에 대해 비판하는 수준을 넘어 일방적 비난을 하는 것은 당 내 통합과 화합을 크게 해칠 수 있는 영역”이라고 꼬집으며 “자신에게 주어져있는 배신자 프레임이 왜 생겼는지 한 번쯤 되돌아봤으면 좋겠다.”는 비판을 덧붙였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Regarding the judicial risk of Democratic Party leader Lee Jae-myeong, Rep. Jo Gyeong-tae of the People’s Power predicted, “It is difficult to imagine that the representative of the 1st opposition party is arrested or investigated for something unpleasant,” but “if the conflict intensifies, it could lead to a Bundang situation.” did.

 

At 4:00 pm on the 23rd, Congressman Cho Gyeong-tae, who visited the Daegu Jung-gu Oriental Medical Experience Town for a special lecture at a talk concert hosted by the Youth 4.0 Forum, revealed his position on CEO Lee Jae-myung.

 

Rep. Cho Kyung-tae said, “In addition, there have been many stories from within the Democratic Party that the judicial risk is great. In order to minimize the burden, (CEO Lee Jae-myeong) said, “It is time to make a decision even for the Democratic Party,” he said.

 

At the same time, he added, “Considering the emotional part of the people, I think it is quite difficult to imagine that the party leader of the 1st opposition party is arrested or investigated for something unpleasant.”

 

In addition, he also revealed the prospect that "if the conflict continues to prolong, the Bundang crisis may come."

 

On the other hand, on this day, Rep. Cho Kyung-tae set the day of criticism for former Rep. Seung-min Yoo’s recent actions, saying, “I received a lot of feelings that he was doing his politics badly.”

 

Rep. Cho pointed out, “The government and the ruling party are technically one body, but going beyond criticizing wrongdoing and making unilateral criticism is an area that can greatly damage unity and harmony within the party.” I wish I could look back at least once to see why it came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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