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 “첫째도 둘째도 철저히 미래고객 관점에서 고민해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서 열린 ‘사장단 워크샵’서 강조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10:53]

▲ LG 사장단 워크샵에서 구광모 회장이 최고경영진과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 LG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준비는 첫째도, 둘째도 철저히 미래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G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LG 최고경영진이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사장단 워크샵’을 열고, 중장기 관점에서 미래준비를 위한 경영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광모 회장를 비롯해 계열사 CEO, 사업본부장 등 30여 명은 그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축한 사업기반을 토대로 5년, 10년 후의 미래 포트폴리오 방향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 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경영 환경이 어려울 때 일수록 그 환경에 이끌려 가서는 안 된다”며 “주도적이고 능동적 자세로 다가올 미래 모습은 우리 스스로 결정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래고객이 누구이고, 정말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에 대해 우리는 어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지, 수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것이 미래준비의 시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LG가 만들어 낼 고객경험, 상품, 솔루션, 브랜드 등이 고객에게 얼마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우리의 미래 경쟁력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샵은 주재우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와 탈레스 S. 테이세이라(Thales S. Teixeira) 전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했다. 주 교수는 고객경험 혁신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설계 방안을, 테이세이라 교수는 고객가치 실천 전략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LG 최고경영진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고객가치 기반의 혁신 활동 결과에 대해 점검하고, 고객이 체감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LG 최고경영진은 오후에 진행된 분임토의를 통해서 현재 LG그룹의 사업들을 미래의 고객가치와 경쟁력 관점에서 면밀히 살피고, 미래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LG는 이날 워크샵에서 별도 세션을 마련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LG는 지금까지의 유치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산세계박람회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 의미가 큰 행사인 만큼 LG 계열사의 최고경영진이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G Chairman Koo Kwang-mo, “First and second, we must thoroughly think from the perspective of future customers”

 

Emphasis at the 'Presidents' Workshop' held at Konjiam Resort in Gwangju, Gyeonggi-do

 

Break News Reporter Jeong Min-woo= LG Group Chairman Koo Kwang-mo emphasized, "The first and the second time to prepare for the future should be thoroughly considered from the perspective of future customers."

 

In a press release on the 30th, LG announced that the top management of LG held a 'leadership workshop' at Konjiam Resort in Gwangju-si, Gyeonggi-do on the 29th and discussed management strategies for future preparation from a mid- to long-term perspective.

 

On this day, about 30 people, including Chairman Koo Kwang-mo, the CEOs of affiliates, and the head of the business division, reviewed the future portfolio direction 5 and 10 years from now based on the business foundation built through selection and concentration, and discussed in-depth implementation strategies.

 

At this meeting, Chairman Koo said, “When the business environment is difficult, we should not be led by that environment.

 

In particular, he emphasized, “The beginning of future preparation should be to ask countless questions and find answers about who future customers are, what they really want, and what new value we will create.”

 

He added, “The future competitiveness of LG is how differentiated value can be provided by the customer experiences, products, solutions, and brands that LG will create.”

 

The workshop started with lectures by Jae-woo Joo, Profess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nd Thales S. Teixeira, a former professor at Harvard Business School. Professor Joo gave a lecture on the essential understanding and design plan for customer experience innovation, and Professor Teixeira gave a lecture on ways to increase the execution ability of customer value practice strategies.

 

Then, based on the lecture, LG's top management reviewed the results of customer value-based innovation activities that have been continuously promoted and discussed ways to create a customer-centered work culture so that customers can feel and acknowledge it.

 

In addition, the LG top management discussed the current LG Group's businesses from the perspective of future customer value and competitiveness through a round-the-clock discussion in the afternoon, and discussed the direction of the portfolio to increase future corporate value.

 

Meanwhile, LG held a separate session at the workshop on the same day to discuss ways to support the bid for the 2030 Busan World Expo. LG shared the current status of its support for attracting and future plans, and the top management of LG affiliates decided to continue active attracting activities at home and abroad as the Busan World Expo is a nationally important and meaningful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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