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해리스 미 부통령 '북 도발시 한·미 공동대응조치 즉각 이행'

해리스 "윤 대통령 뉴욕 사적발언 논란 개의치 않아..바이든도 깊은 신뢰"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9/29 [15:59]

▲ 윤석열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사전환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출처: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 회동에서 "7차 핵실험같은 북한의 심각한 도발 시 한·미가 공동 마련한 대응 조치를 긴밀한 공조하에 즉각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이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최근 북 탄도미사일 발사·핵무력 정책 법제화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 공약을 재확인했다"며 "양측은 확장억제를 비롯 한미연합방위태세 강화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데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해리스 부통령이 "한·미 정상 간 뉴욕회동 관련 한국 내 논란에 미국 측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 깊은 신뢰를 갖고 있고 윤 대통령과의 만남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주 런던·뉴욕을 포함 바이든 대통령과 여러 차례 만나 한·미 동맹 발전 방향에 긴밀히 합의했다며 해리스 부통령 방한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또 다른 전기가 될 것이란 기대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리스 부통령은 역내 평화·안정을 위한 핵심 축으로 한·미동맹이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자신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윤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최근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핵무력 정책 법제화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해리스 부통령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출처:대통령실>


이 부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미국의 인플레 감축법 관련 우리 측 우려를 전달하면서 양국이 한·미 FTA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만족할 만한 합의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뿐만 아닌 바이든 대통령도 한국 측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법률 집행 과정서 한국 측 우려 해소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잘 챙겨보겠다고 했다"며 "해리스 부통령은 필요시 금융안정을 위한 유동성 공급 장치 실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한 양국 정상 차원의 합의사항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우주 개발을 적극 주도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한·미 간 우주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여지가 클 것으로 본다 했다"며 "해리스 부통령은 적극 공감을 표하면서 양국 간 우주협력 강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양측은 내년 한미동맹 70주년을계기로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 계획 관련 세부내용을 외교 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resident Yoon Seok-yeol and Vice President Harris, 'immediate implementation of joint South Korea-US countermeasures in the event of a North Korean provocation'

Harris "I don't mind the controversy over President Yoon's private remarks in New York... Biden has deep trust"

-kihong Kim reporter

 

"In the event of a serious North Korean provocation, such as the 7th nuclear test, we have decided to immediately implement the countermeasures jointly prepared by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under close cooperation," said President Yoon Seok-yeol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at a meeting at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on the 29th. .

 

"President Yoon and Vice President Harris recently expressed serious concerns about the North Korean ballistic missile launch and enactment of a nuclear force policy," Lee Jae-myung, deputy spokesperson for the presidential office, said at a briefing at the Yongsan presidential office on the same day. "The two sides highly appreciate that they are closely discussing the strengthening of the ROK-U.S. combined defense posture, including extended deterrence," he said.

 

"The US side doesn't care at all about the controversy in Korea over the Korea-US summit in New York," he said. told

 

"President Yoon met with President Biden several times last week, including in London and New York, and closely agreed on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the Korea-US alliance," he said. told

 

"Vice President Harris responded that he would make an active effort to further develop the Korea-US alliance as a key pillar for regional peace and stability," he said.

 

"President Yoon and Vice President Harris expressed serious concerns about the recent enactment of North Korea's ballistic missile launch and nuclear force policy," it said.

 

Deputy Spokesperson Lee said, "President Yoon conveyed our concerns regarding the US inflation reduction law,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with the two countries to reach a mutually satisfactory agreement based on the spirit of the Korea-US FTA."

 

"Vice President Harris said that he and President Biden are well aware of the Korean side's concerns and that he will take good care of it so that a solution to the Korean side's concerns can be devised during the process of law enforcement," he said. We also reaffirmed the agreement at the top level of the two countries to closely cooperate to implement the supply system."

 

"President Yoon highly appreciated that Vice President Harris is actively leading space development as the chairman of the National Space Commission of the United States, and said that there is great room for strengthening cooperation in the space field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he said. He said that he would actively seek ways to strengthen space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two sides agreed to discuss details of President Yoon's plan to visit the United States through diplomatic channels next year on the occasion of the 70th anniversary of the ROK-U.S. alliance," 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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