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화보 “‘별들에게 물어봐’, 심오한 고민을 하게 해준 작품이기에 선택”

매거진 10월호 표지 장식, 다채로운 매력 대방출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2/09/20 [16:44]

▲ 이민호 화보 <사진출처=에스콰이어>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민호가 <에스콰이어>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펜디와의 협업으로 이뤄진 이번 화보는 ‘글로벌 스타’라는 이미지 이면에 감춰진 인간 이민호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포착하고자 했다고 하며, 실제로 사진 속 이민호는 펜디 2022 FW의 감각적인 의상들을 소화하면서도 포근하고 나른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이민호는 화보 촬영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고 가면서도 매 착장의 핵심을 파악한 동작과 표정으로 빠르게 A컷을 받아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인터뷰에서도 이민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하나 자기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는 그는 인터뷰 중에도 다양한 면모를 드러냈다. 우선 최근 SNS에 올린 게시물들에 관해 얘기하던 그는 스스로가 “상황이 정답대로 흘러가는 걸 재미없어 하고 어떻게 틀어야 할까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인 것 같다”고 답했다. 

 

자칫 자신이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도 별로 부끄럽지 않고 그저 재미있다는 것. “물론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많이 올린다”는 단서를 달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 

 

올해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파친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이런 시대에 이런 속도감을 가진 이야기가 이렇게 공들여져 나왔다는 것에 우선 자부심을 느낀다”며 작품을 촬영하고 캐릭터를 소화하는 동안 스스로도 느낀 게 많다는 감상을 남겼다. 

 

과거의 일부터 먼 나라의 일까지 모든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손에 잡힐 듯 알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서 눈을 돌리지 않고 들여다 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을 고민하게 됐다”는 것이다. 

 

최근 촬영 중인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대해서도 본인에게 심오한 고민을 하게 해준 작품이기에 선택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작품 자체가 그렇게 심오하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배우인 본인은 한층 더 깊은 생각으로 임한다는 것. 

 

“반드시 전해져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만약 누군가 작품을 보며 나와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면 나는 희열을 느낄 것 같다”며 자신에게 배우라는 직업이란 그런 의미인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2년 10월호와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스콰이어 유튜브에서 영상 화보와 이민호가 자신의 출연작들에 대한 단서들로 퀴즈를 맞히는 영상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ee Min-ho's pictorial "'Ask the Stars', a work that made me think deeply, so I chose it"

 

Magazine October issue cover decoration, colorful charm release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Actor Lee Min-ho adorned the cover of the October issue of <Esquire>.

 

This pictorial, made in collaboration with global luxury brand Fendi, is said to have tried to capture the unique comfortable atmosphere of human Lee Min-ho hidden behind the image of a 'global star'. I am creating a mood.

 

It is said that Lee Min-ho, while gently leading the atmosphere of the pictorial set, quickly received A-cuts with movements and expressions that grasped the core of each outfit, and the admiration of the field staff did not cease.

 

You can also discover Lee Min-ho's charm in the interview. He said that he pursues naturalness rather than packing himself one by one, and he revealed various aspects during his interview. First of all, while talking about the recent posts on social media, he said, "I think it's not fun to see things go according to the correct answer and I'm a person who thinks a lot about how to play it."

 

He says he's not shy about photos or videos that he might look ridiculous, and that he's just having fun. He smiled with the clue, “Of course, he also posts a lot of things that he considers cool.”

 

There was also talk of <Pachinko>, which was a big topic this year around the world. He said, "First of all, I feel proud that a story with such a sense of speed has come out with such painstaking attention in this era."

 

Since it is an era where all materials from the past to the affairs of distant countries are easily accessible and can be grasped at hand, “The part where I can help in a position where I can by looking at those things without averting my eyes. I have been thinking about it.”

 

He also revealed that he chose the drama <Ask the Stars>, which he is currently filming, because it was a work that made him think deeply. I don't know if it can be said that the work itself is that profound, but anyway, as an actor, I approach it with a deeper thought.

 

“It doesn’t have to be conveyed, but I think I will feel happy if someone sees my work and has the same concerns as me,” he said to himself, saying that his job as an actor seems to mean that.

 

The full text of the pictorial and interview can be found in the October 2022 issue of <Esquire> and the <Esquire> website. Esquire YouTube will also release a video pictorial and video content in which Lee Min-ho takes a quiz with clues about his appearances.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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