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기록적 폭우..9일 날씨, 또 다시 300mm 퍼붓는다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08:35]

▲ 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잠겨 있다. 2022.08.08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지난 8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이 형성되며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날부터 누적 강수량은 중부지방 강수량은 서울 421.0㎜, 옥천(양평) 392.0㎜, 산북(여주)㎜ 385.5, 경기광주 385.5㎜ 등이다.

 

청일(횡성) 236.0㎜ 시동(홍천) 196.5㎜ 면온(평창) 171.0㎜ 부론(원주) 159.5㎜ 등 강원 지방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경우, 전날 오후 9시 경 한시간만에 비가 136.5㎜나 내렸다. 이같은 수치는 1942년 8월 5일 서울의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인 118.6㎜를 80년만에 뛰어넘은 것이다.

 

▲ 8일 경기북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 소흘읍 한 공구 매장에 근처 우수관에서 역류한 빗물이 들이닥치면서 피해가 발생했다. 한 때 무릎까지 차올랐던 물이 조금씨 빠진 상태지만 피해액이 수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사진=독자 제공)  © 뉴시스


기상청은 9일에도 중부지방에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체전선이 유지되고 있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9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서해5도 100~200㎜(많은 곳 300㎜), 강원동해안·충청권·경북북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강원동해안, 충청북부 150㎜ 이상), 전북북부 5~30㎜다.

 

특히 지역에 따라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저수지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정부는 9일 새벽 1시를 기점으로 재난위기 경보를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관계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에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호우 대비에 모든 역랑을 집중해달라고 지시했다.

 

▲ 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8일 서울 이수역 인근 남성사계시장이 침수돼 있다. (사진=독자 제공)  © 뉴시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 record-breaking downpour in the Midlands.Weather on the 9th, another 300mm shower

 

On the 8th, a stagnant front was formed around the central region, causing record heavy rain.

 

According to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on the 9th, accumulated precipitation from 6 a.m. on the previous day was 421.0mm in central Seoul, 392.0mm in Okcheon (Yangpyeong), 385.5mm in Sanbuk (Yeoju), and 385.5mm in Gwangju, Gyeonggi.

 

It also rained a lot in Gangwon Province, including 236.0mm of Cheongil (Hwangseong), 236.0mm of starting (Hongcheon), 196.5mm of cotton temperature (Pyeongchang), 171.0mm of buron (Wonju), and 159.5mm of other regions.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Sindaebang-dong, Dongjak-gu, Seoul, it rained 136.5mm in an hour around 9 p.m. the previous day. The figure surpassed Seoul's record high of 118.6 millimeters per hour on August 5, 1942, for the first time in 80 years.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predicted that heavy rain will continue in the central region on the 9th.

 

It is predicted that there will be a lot of rain accompanied by gusts of wind, thunder and lightning as the gridlock front formed around the central region and northern Gyeongsangbuk-do is maintained.

 

The expected precipitation on the 9th is 100~200mm in the metropolitan area, Gangwon-do, and West Sea 5 degrees (300mm in many places), 30~80mm in Gangwon-do, Chungcheong-do, northern Gyeongbuk, Ulleungdo, and Dokdo (more than 150mm in many places), and 5~30mm in northern Jeonbuk.

 

In particular, depending on the region, there may be 50 to 80 millimeters of strong rain per hour, he said, adding that special attention should be paid to low-lying flooding, rivers, reservoir flooding, and rapid currents.

 

Accordingly, the administrative security government upgraded the disaster crisis alert to the highest level, "serious," starting at 1 a.m. on the 9th. The Central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also issued three stages of emergency work. 

 

Mini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Lee Sang-min ordered related ministries, local governments and related organizations to strengthen their emergency work systems and focus all the turbulence on preparing for heavy 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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