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빵 터지는 성평등 입문강좌(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박정례 기자 |
[브레이크뉴스 박정례 기자]= 중랑구 성평등(性平等) 활동센터에서는 여성들이 사회 각 처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와 평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성평등 재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이번에 ‘빵 터지는 성형등 입문강좌’라는 타이틀로 <오빠차는 이제 됐어> <운동 때리는 그녀들> <외모강박과 외모다양성> <여성영화의 다양한 세계>와 같은 강좌를 시작했다. 지난 주 첫 강좌로 ‘언니차’ 기획자인 이연지 씨의 ‘오빠차는 이제 됐어’를 선보인데 이어 본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두 번째 강좌인 ‘위밋업스포츠’의 ‘운동 때리는 그녀들’을 진행하고 있었다.
![]() ▲ 빵 터지는 성평등 입문강좌(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박정례 기자 |
‘위밋업’은 은퇴한 여자 운동선수들이 만든 사회적 기업인데 설립자인 신혜미 씨와 양수안나 두 대표는 전직 여자축구선수 출신으로 고교와 대학 팀을 거쳐 각각 여자국가대표팀 선수와 실업팀에서 활약을 해온 사람들이다. 둘 다 축구 경력만 10년이 넘는 사람들이지만 한때는 경력단절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승부와 팀 성적에 내몰려서 또 늘 평가를 받으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서 신나게 운동을 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
따라서 여성들이 몸매를 다듬기 위한 한정된 종목에 머물지 않고 운동과 먼 생활을 하거나 운동 경험이 없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동시에 여자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운동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려는 목적으로 ‘위밋업스포츠’라는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게 됐다.
“여자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 앞에서 그들이 내놓은 답은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라는 답을 내놨다. 기회가 마땅치 않아서, 소심해서와 같은 이유 때문에 지극히 한정된 종목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배구, 농구, 축구, 풋살, 수영 심지어 럭비와 주짓수 같은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며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하는 여자는 그래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다.’라고 신 대표는 말한다. 내 몸이 신나고 활달하게 반응하여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발현될 때 운동하는 여자들의 참 모습이 구현된다는 것이다.
![]() ▲ 빵 터지는 성평등 입문강좌, 스포츠놀이(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 ©박정례 기자 |
이어 신혜미 대표는 여성과 아동을 위해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밋업이 주최한 ‘언니들축구대회’를 열었을 때의 반응과 모습도 소개했다. “40세 이상의 언니들 300여명이 약 24개 팀을 이뤄 11:11 경기는 아니지만 5:5로 편성하여 뛰었다. 교체선수까지 합쳐 각 팀별로 10여 명씩 여성 심판들과 함께 뛰었더니 대회가 끝나고 퇴장할 때 ‘너무 고맙다’ ‘내년에도 열거죠?’”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언니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 사례였다.
이어 등장한 양수안나 대표가 두 가지 스포츠놀이를 진행하여 참석자 모두를 빵 터지는 순간을 안겨줬다. 놀이진행은 총 두 섹션으로 이뤄졌다. 먼저 동그라미를 이뤄 서있던 사람들이 무작위로 다가가 자기소개를 한 다음 가위.바위.보를 하고나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꼬리가 돼주는 식이었다. 자연히 꼬리가 제일 긴 사람이 우승선수로 뽑힌다.
두 번째 게임은 4인 1조로 팀을 이루고 각 팀의 1번 주자들끼리 가위바위를 하여 주먹으로 이기면 세 걸음, 보를 내어 이기면 두 걸음, 가위는 한 걸음씩 부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부표를 돌아 원점까지 들어오는데 4번 주자까지 먼저 원점을 밟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에서 한여름 언니들을 모아 시원 짧잘하게 빵 터지는 성평등입문강좌를 진행하는 모습이었다.
*글쓴이/박정례 선임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박정례 기자]= 중랑구 성평등(性平等) 활동센터에서는 여성들이 사회 각 처에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와 평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성평등 재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 일환 중 하나로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는 이번에 ‘빵 터지는 성형등 입문강좌’라는 타이틀로 <오빠차는 이제 됐어> <운동 때리는 그녀들> <외모강박과 외모다양성> <여성영화의 다양한 세계>와 같은 강좌를 시작했다. 지난 주 첫 강좌로 ‘언니차’ 기획자인 이연지 씨의 ‘오빠차는 이제 됐어’를 선보인데 이어 본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두 번째 강좌인 ‘위밋업스포츠’의 ‘운동 때리는 그녀들’을 진행하고 있었다.
‘위밋업’은 은퇴한 여자 운동선수들이 만든 사회적 기업인데 설립자인 신혜미 씨와 양수안나 두 대표는 전직 여자축구선수 출신으로 고교와 대학 팀을 거쳐 각각 여자국가대표팀 선수와 실업팀에서 활약을 해온 사람들이다. 둘 다 축구 경력만 10년이 넘는 사람들이지만 한때는 경력단절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승부와 팀 성적에 내몰려서 또 늘 평가를 받으면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생활체육으로서 신나게 운동을 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
따라서 여성들이 몸매를 다듬기 위한 한정된 종목에 머물지 않고 운동과 먼 생활을 하거나 운동 경험이 없는 여성들까지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 동시에 여자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운동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체성을 살려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려는 목적으로 ‘위밋업스포츠’라는 사회적기업을 설립하게 됐다.
“여자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 앞에서 그들이 내놓은 답은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라는 답을 내놨다. 기회가 마땅치 않아서, 소심해서와 같은 이유 때문에 지극히 한정된 종목에 머물렀던 사람들이 배구, 농구, 축구, 풋살, 수영 심지어 럭비와 주짓수 같은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며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하는 여자는 그래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다.’라고 신 대표는 말한다. 내 몸이 신나고 활달하게 반응하여 스포츠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발현될 때 운동하는 여자들의 참 모습이 구현된다는 것이다.
이어 신혜미 대표는 여성과 아동을 위해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밋업이 주최한 ‘언니들축구대회’를 열었을 때의 반응과 모습도 소개했다. “40세 이상의 언니들 300여명이 약 24개 팀을 이뤄 11:11 경기는 아니지만 5:5로 편성하여 뛰었다. 교체선수까지 합쳐 각 팀별로 10여 명씩 여성 심판들과 함께 뛰었더니 대회가 끝나고 퇴장할 때 ‘너무 고맙다’ ‘내년에도 열거죠?’”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언니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 사례였다.
이어 등장한 양수안나 대표가 두 가지 스포츠놀이를 진행하여 참석자 모두를 빵 터지는 순간을 안겨줬다. 놀이진행은 총 두 섹션으로 이뤄졌다. 먼저 동그라미를 이뤄 서있던 사람들이 무작위로 다가가 자기소개를 한 다음 가위.바위.보를 하고나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의 꼬리가 돼주는 식이었다. 자연히 꼬리가 제일 긴 사람이 우승선수로 뽑힌다.
두 번째 게임은 4인 1조로 팀을 이루고 각 팀의 1번 주자들끼리 가위바위를 하여 주먹으로 이기면 세 걸음, 보를 내어 이기면 두 걸음, 가위는 한 걸음씩 부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부표를 돌아 원점까지 들어오는데 4번 주자까지 먼저 원점을 밟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중랑구성평등활동센터에서 한여름 언니들을 모아 시원 짧잘하게 빵 터지는 성평등입문강좌를 진행하는 모습이었다.
*글쓴이/박정례 선임기자.르포작가.칼럼니스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Reporter Park Jeong-rye] = The Jungnang-gu Gender Equality Activity Center continues various activities to reconsider gender equality so that women can live equal lives and rights not to be discriminated against in various parts of society. As part of that, education and campaigns are being conducted at the same time to spread awareness of gender equality.
The Jungnang Center for Gender Equality recently started classes such as "Oppa Cha Is Enough," "Women Who Hit Exercise," "Appearance Obsession and Diversity," and "Various Worlds of Women's Movies" under the title of "Beginning Lecture on Plastic Lanterns." Last week, Lee Yeon-ji, the organizer of "Unnie's Car," introduced "Oppa's Car is Enough," and when this reporter visited, she was hosting her second course, "The Women Who Hit Sports."
"Wimitup" is a social enterprise created by retired female athletes, and its founders Shin Hye-mi and Yang Soo-anna are former female soccer players who have played for the women's national team and business teams, respectively, through high school and college teams. Both have more than 10 years of soccer experience, but they once suffered a career break. However, they had a dream of exercising excitedly as a daily sport, not as an exercise that was always evaluated due to competition and team performance.
Therefore, I wanted to help women not stay in limited sports to improve their body shape, but to exercise and live far away, or to play various sports even women who have no experience in exercising. At the same time, a social enterprise called "Wimitup Sports" was established with the aim of leading female athletes to revive their identity through sports even after retirement.
In front of the question, "What is the right exercise for women?" they answered that the answer was the right exercise for them. People who stayed in extremely limited sports for reasons such as timidness and lack of opportunities said it is important to find sports that suit them by experiencing various sports such as volleyball, basketball, soccer, futsal, swimming, even rugby and jiu-jitsu. So the woman we think of as an athlete is 'a person who enjoys sports,' Shin says. When my body reacts excitedly and actively to enjoy the sport itself, the true appearance of women who exercise is realized.
CEO Shin Hye-mi then introduced the reaction and appearance when she held the "Sisters Soccer Tournament" hosted by Wemitup, which provides sports services for women and children. About 300 older sisters over the age of 40 formed about 24 teams and played in a 5:5 formation, although it was not 11:11 games. It was a case where I played with about 10 female referees for each team, including substitute players, and I felt rewarded to see my sisters promising the next tournament by asking, "Thank you so much" and "You're going to open it next year, right?" when I left the tournament.
Yang Soo-anna, who then appeared, hosted two sports games, giving both participants a moment of laughter. The play consisted of two sections in total. First, the people standing in a circle approach randomly, introduce themselves, and then scissors.After doing rock and paper, the loser became the tail of the winner. Naturally, the person with the longest tail is chosen as the winner.
The second game consists of a team of four players, and the first runners of each team play rock-paper-scissors and move forward three steps if they win with their fists, two steps if they win with paper, and one step with scissors. It was a game in which the team that went around the buoy and reached the starting point first until the fourth runner won. It was seen that the Jungnang Composition Equality Activity Center gathered the older sisters in midsummer and held an introductory lecture on gender equality that burst into laughter.
*Writer/Senior Reporter Park Jeong-rye.a report wri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