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은정 기자=달성군과 경일대는 최근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창업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달성군-경일대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개강 (C) 달성군 |
청년·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및 중장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관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교육은 청년·중장년 18명을 대상으로 기술·지식창업 전문분야의 창업진출을 유도하는 실전 창업실무 과정으로 창업교육 34시간과 멘토링 6시간, 총 4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90%이상 수료한 교육생에게 심사를 통해 600~7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전문가 컨설팅, 워크숍, 간담회, 전시행사 등 코워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와 창업공간도 제공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창업이 활성화 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넘쳐나는 달성이 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lseong-gun and Gyeongil University announced that they recently hel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Youth and Middle-Aged Startup Ecosystem Revitalization Project' founder training course.
The youth and middle-aged entrepreneurship ecosystem revitalization project is a project to discover and support young and middle-aged entrepreneurs with creative and excellent ideas, and to promote entrepreneurship within the district.
Entrepreneurship education is a practical business start-up course for 18 young people and middle-aged people that induces them to advance in the specialized fields of technology and knowledge start-up.
For trainees who have completed 90% or more, 6 to 7 million won of start-up funds are provided through screening, as well as participation in co-working networking programs such as expert consulting, workshops, meetings, and exhibition events, as well as space for start-ups.
Dalseong-gun Mayor Kim Moon-oh said, "I hope this project will be of practical help to the residents who want to start a business, and we will discover various policies to revitalize business start-ups and achieve an abundance of sustainable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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