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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호텔 아트페어' 2월 25-27일 개최

서울 강남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서 ... 천경자, 이우환 등 500여 명 예술가 작품 참여

한창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2/22 [18:19]

▲ 2022 서울호텔 아트페어  © 한창진 기자


더아트나인과 정수아트센터, 갤러리41이 공동 주최하는 '2022서울호텔아트페어'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강남인터콘티넨털호텔 코엑스 7, 8, 9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트페어는 70여개 화랑과 500여명의 예술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는 전시회로 천경자와 이우환, 이건룡, 빛의 화가 하동철 등 유명화가의 판화 작품도 나온다.

 

▲ Beautiful Curb(아름다운 구속) -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기(72.5X116cm)  © 한창진 기자

 

또한 서정 이춘환의 '산의 기운'과 마니프가 사랑하는 화가 남여주, 와인과 와인잔을 그리는 화가로 많이 알려진 유용상, 렌티큘라의 박혜경, 김소연, 김도연, 최유심, 그림같은 사진을 찍는 유승호 등의 작품도 ART IN(대표 정유림) 964, 965호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몽마의 예언(The Prophecy of The Night Hag)  © 한창진 기자

 

아울러서 지난해 미술계 열풍에 힘입은 신진작가들의 강세로 전통민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퓨전민화의 강서연, 도자기 스피커의 한의석, 서세리의 작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도 선보인다.

 

그 외에도 디지털 아트로 부상하고 있는 Florestan. Choi의 감각적인 작품도 이번 서울 호텔 아트페어에서 깊이 있고 철학적인 예술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2022 "Seoul Hotel Art Fair" will be held on the 25th.

 

Until the 27th at Intercontinental COEX... More than 500 artists, including Chun Kyung-ja and Lee Woo-hwan, participated.

 

The 2022 Seoul Hotel Art Fair, co-hosted by The Art Nine, Jeongsoo Art Center, and Gallery 41, will be held on the 7th, 8th, and 9th floors of Gangnam Intercontinental Hotel COEX from the 25th to the 27th. 

 

The art fair is an exhibition involving 70 galleries and 500 artists, and features prints by famous painters such as Chun Kyung-ja, Lee Woo-hwan, Lee Kun-ryong, and light painter Ha Dong-cheol.

 

In addition, works such as Seojeong Lee Chun-hwan's "Mountain Energy," Nam Yeo-joo, Manif's beloved painter, Yoo Yong-sang, Park Hye-kyung of Renticulara, Kim So-yeon, Kim Do-yeon, Choi Yoo-sim, and Yoo Seung-ho, who takes pictures, can be found in ARTIN (CEO Jeong Yu Yu-rim) Room 965, 965.

 

In addition, due to the strength of emerging artists who contributed to the art craze last year, various artworks such as Kang Su-yeon of Fusion Folk Painting, Han Eui-seok of Ceramic Speakers, and Seo Se-ri's works will be presented.

 

In addition, Florestan. Choi's sensuous work, which is emerging as digital art, is expected to show deep and philosophical artistry at the Seoul Hotel Art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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