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찬 한국당 대통령 후보 “DAS는 이명박 소유...감방살이했지만 진실이 이겼다”

[본지 단독 인터뷰]한국국민당 김유찬 대통령 후보 “미국과 중국 두 패권국가 사이의 한국, 용중용미(用中用美) 노선 필요”

인터뷰어/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2/01/18 [16:28]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 ©브레이크뉴스

1월17일 오후, '이명박 리포트'의 저자인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가 본지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인터뷰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통령 선거사무실에서 이뤄졌다.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폭로사건과 관련 “저는 당시 구두(口頭)를 통해서, 또는 ‘이명박 리포트’라는 책을 통해서 ”'주식회사 다스(DAS Corporation)'는 이명박 소유“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기소가 돼서 그 이후 444일 동안 영어의 몸이 됐고, 사형수들과 같은 방에서 지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저의 주홍글씨가 없어지길 원한다. 저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회고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역학상 무소속 후보가 갖는 한계는 너무나 뚜렷하다. 저는 대선이 임박한 상황에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제가 펼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이념과 정신을 갖고 있는 정당 몇 개에 대해 제 의견을 타진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먼저 뜻을 같이 한 한국국민당과 합의서를 지난 1월 15일에 작성했다. 국내에 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불임정당이 대부분이다. 정당은 선거를 위해서 존재하고 선거 때 후보를 낼 수 있어야 되는데, 다양한 이유로 후보도 내지 못하는 정당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좌우 스펙트럼을 넘어서 많은 정당들의 대표와 많은 당원들과 합의를 통해서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초로 군소 정당들을 통폐합을 하거나 또는 군소 정당대회 공동추대를 받는 대선후보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취지 하에 많은 군소정당 대표들과 접촉을 했다"고 설명하면서 ”제일 먼저 한국국민당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어쨌든 합의까지 이루게 돼서 공동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로서 추대됐다”고 밝혔다.

 

김유찬 대통령 후보는 무소속 후보가 아닌, 한국국민당(약칭 한국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 아래는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와의 일문일답

 

-지난 14년간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할 것 같다. 이명박 당시 대선후보의 ‘다스 소유주’에 대한 논쟁이 붙었을 때, “다스(주식회사 다스=DAS Corporation) 주인은 이명박”이라고 말하고 감옥에 갔었다. 그간 어떻게 지내다가 대선 후보 출마했는지 듣고 싶다.

 

▲파란의 세월, 고난의 시간을 보냈다. 참 감회가 새롭다. 2007년 당시 저는 사업을 하던 입장이었고,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저는 시로부터 부당한 행정 간섭이 받게 되면서 사업이 미궁을 헤매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이명박 대선 후보의 검증 공방의 폭풍 속으로 휘말리게 됐다. 발단은 명함 한 장이었다. 당시 박근혜 후보의 특보를 맡고 있던 정인봉 변호사에게 건넨 명함 한 장이 제 인생을 바꿔버린 계기가 됐다. 당시 정권교체 분위기가 강했고, 이명박-박근혜 후보 아무나 나와도 당선되는 분위기였다. 그때 제가 다스(주식회사 다스=DAS Corporation) 소유주에 대해 양심선언을 하자, 친(親) 이명박계가 장악한 한나라당 내에서 완전히 배신자로 매도됐다. 결국은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후 감옥에 가게 됐다.

 

-결국 진실이 이겼다. 다스(주식회사 다스=DAS Corporation) 주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면복권 됐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아직도 영어의 몸이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실정법 위반으로 감옥에 갔다. 전직 대통령의 수감은 부끄럽고 나라 전체의 수치라 생각한다. 다스 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것은 당시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저는 당시 구두를 통해서, ‘이명박 리포트’라는 책을 통해서도 다스(주식회사 다스=DAS Corporation)는 이명박 전 대통령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이 거짓말이라고 기소가 돼서 그 이후 444일 동안 영어의 몸이 됐다. 사형수들과 같은 방에서 지냈다. 이번 대선을 통해 저의 주홍글씨가 없어지길 원한다. 저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이후에는 전 세계 30여개 국을 순회하면서 지냈다. 대선 출마를 위해 귀국하기 전, 작년 말 정도에 우연찮게 시드니에서 넷 플릭스 간부들과 만나게 됐다. 그들은 제 지나간 이야기를 듣더니 당신 얘기는 정말 드라마틱하다, 당신은 마치 한국의 넬슨만델라 같은 분이다, 당신의 일대기를 영화화-다큐 멘터리화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조만간에 제 얘기가 넷 플릭스에서 정식으로 다큐멘터리로 나올 것으로 안다.

 

-최근 한국국민당과의 합의를 통해서 “대통령 후보로 추대됐다”고 전해 들었는데?

 

▲우리나라의 정치역학상 무소속 후보가 갖는 한계는 너무나 뚜렷하다. 저는 대선이 임박한 상황에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제가 펼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이념과 정신을 갖고 있는 정당 몇 개와 제 의견을 타진해보았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뜻을 같이 한 한국국민당과 합의서를 지난 1월 15일에 작성했다. 국내에 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불임정당이 대부분이다. 정당은 선거를 위해서 존재하고 선거 때 후보를 낼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이유로 후보도 내지 못하는 정당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좌우 스펙트럼을 넘어서 많은 정당들의 대표와 많은 당원들과 합의를 통해서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초로 군소 정당들을 통폐합을 하거나 또는 군소 정당대회 공동추대를 받는 대선후보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취지 하에 많은 군소정당 대표들과 접촉을 했다. 제일 먼저 한국국민당에서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어쨌든 합의까지 이루게 돼서 공동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로 추대됐다.

 

-오랜 외국 생활을 하면서 해외에서 바라보는 한국은 어떠한가?

 

▲저는 해외에서 주로 외자유치 활동을 했다. 해외에서 한국을 보면, 보다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좁은 국토, 밀집한 인구, 인적자원 밖에 없는 나라가 불과 70년 만에 세계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누가 뭐라 해도 자랑스럽고 자부심이 생기는 일이다. 스스로 한국인이라는데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해외에 전해지는 한국의 모습은 주로 우울한 내용이다. 주로 정치 관련인데, 전직 대통령이 자살하거나 구속되거나, 정치인들이 부패 사슬에 얽혀져 감옥 갔다거나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같은 국제사 회에서 지탄받을 만한 내용들이 반복적으로 들려와 부끄러움을 느낀다.

 

반면 한국 기업이 만든 제품들, 현대차나 삼성의 갤럭시 스마트폰, LG의 고화질 티비 등은 자랑스럽게도 세계인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점은 오롯이 국민들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중인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왼쪽)와 문일석 본지 발행인(오른쪽).    ©브레이크뉴스

 

-대선 후보를 꿈꾸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해외에서 오랜 기간 외자유치 활동을 하면서 한국을 들여다보면 아직도 GDP 3만 달러 대를 벗어나고 못하고 있는 것은 정치가 경제의 발목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좁은 국토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로 지역을 나누고, 세대를 나누고, 젠더를 나누는 일을 정치가 하는 것을 보았다. 통합의 역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현재의 정치권은 이런 사태의 심각성 깨닫지 못하고 있는걸 보고선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한국 정치판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

 

-좌우, 중도, 중 본인의 정치적 노선은 어디쯤이라고 생각하나?

 

▲질문 자체에 이의를 제기한다. 저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다. 대한민국파다. 좌-우의 이야기가 아니라 좌우를 통합하는 정치, 이념 스펙트럼 따지는 것이 제가 극복해야할 숙제로 본다. 이분법으로는 미래가 없다. 대선 후보로서 지친 국민을 이해하고 현재의 좌우 대립, 진영의 논리에 갇혀있는 정치권을 타파하기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

 

-외자유치 활동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저는 18년 동안 아무도 이루지 못한, 가지 않을 길을 선택했다. 글로벌 투자기업인 SIBC를 운영했다. 홍콩, 두바이, 시드니에서 주로 활동했다. 세상엔 돈이 많다. 투자를 기다리고 있는 돈들과 수면에 드러나지 수많은 돈을 포함해 2021년 말 기준, 위탁 운영 중인 외자 규모가 약 70 trillion 유로에 달한다. 제 개인이 대한민국 정부 예산의 130배 규모를 운용했다. 현재도 다수의 국제 자금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자금주들을 만나 천 번 이상의 사업 브리핑을 하는 등 이들과 유대감, 연대감, 신뢰감을 쌓으며 다양한 국적의 외자를 다뤘다.

 

현재 정부가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에게 코로나19 피해 위로금으로 25만원, 100만원 용돈 주듯이 지원하는 것으로는 개선되지 않는다. 이걸 극복하려면 외부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정부 1년 예산의 2배에 달하는 1,200조원 상당의 외자를 가져오는 걸 계획하고 추진 중이다.

 

하나의 사례로 싱가포르에서 이어 베트남에서 미국-북한 정상회담이 열린 것을 다들 기억하실 것이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에서 정상회담을 가지고 있던 거의 동시간 대에 저는 중국 심천에서 한 인사를 만나고 있었다. 만난 인사의 이름은 양빈이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 김정일 위원장은 상해를 방문하고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중국의 상해 푸동 지구가 천지개벽을 한 것을 보고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이렇게 번영할 수 있구나 생각하며 중국 노선을 따라야 겠다 해서 임명한 사람이 바로 양빈 신의주 경제특구청장이다. 양빈 장관은 유일하게 김정은 위원장에게 24시간 전화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은 국방위원장도 양빈 장관에게 아주 깍듯하다는 얘기를 듣고 당시 중국 전력의 리광제 총재를 통해서 양빈 장관과 비밀회동을 갖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제가 양빈 장관에게 봉투를 하나를 내밀었다. 그 봉투 안에는 한화로 72조원짜리 자금 증명표 50매가 들어있었다. 저는 이걸 건네며 양빈 장관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지금 하노이에서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는 미국-북한의 2차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그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한반도의 운명이 좌우될 수 있다. 향후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미래의  정치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서 저는 이 한반도의 운명이 미국에 의해서 결정되는, 이 중차대한 상황을 그냥 지켜만 볼 수 없어 양 장관님을 찾게 됐다. 이 봉투 안에 있는 자금, 약 3,600조원은 바로 한반도를 전혀 다른 형태의 땅으로 만들 수 있는, 이른바 한반도 마샬 플랜 기금이다. 이 돈이 현재 제 손에 있다. 지금 이 증명표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해 달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도 당시 미국의 복잡한 국내 상황 때문에 북핵 합의를 성실하게 종결짓지 못하고 자리를 뜨게 될 가능성이 많다. 북한은 미국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그 보상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해서 북핵 문제로 인해서 주변 정세가 불안해지고 또 그로 인해서 한국인들이 극도로 불안해지게 되는 이런 비극적 상황이 초래해서는 안 된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 물질적 보상이라면 트럼프의 손을 거치지 않더라도 여기에 이미 한반도 평화를 위한 마샬 플랜 기금이, 나에 의해서 3,600조원이 조성돼 있으니 북핵을 내려놓아 달라, 우리 한민족 모두가 번영할 수 있는 물질적 토대가 이미 준비돼 있다는 이 메시지를 전달해달라, 이 이야기는 제가 18년 간에 매일 일기형식으로 기록한 내용을 담은 ‘제로투 히어로즈’라는 책에 적어 놓았다. 이달 말이나 되면 서점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온갖 고난을 겪은 제가 대선 후보로 출마하는 등 국내에 화려하게 금의환향(錦衣還鄕)했지만, 제 개인의 노력보다는 저를 지지해준 사람들과 함께 이룬 쾌거라 해서 책 제목을 ‘제로투 히어로즈’라고 달았다.

 

▲ 김유찬 한국국민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구호가 담긴 벽보(선거 사무실).     ©브레이크뉴스

 

-강조하고 싶은 선거 공약이 있다면 설명해 달라.

 

▲저는 지난 2021년 9월 17일 시드니에서 대통령 후보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41쪽에 달하는 출마 선언문을 발표했다. 양당 정치 구도의 폐해로 인해서 좋은 정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언론에서는 단 한 줄도 보도가 되지 않았다. 출마 선언문에는 국방, 외교, 경제, 교육 예술 등 다양한 22개 분야에 걸쳐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남북관계의 문제에 있어서 저는 접근법이 다르다. 다른 후보들과 같이 국내에서 그냥 도토리 키재기로 보는 시각이 아니라 글로벌 시각을 갖고 있는 제 입장에선, 남북 관계를 풀어낼 확실하고 탁월한 솔루션이 있다. 한국사회 속 모순은 지난 70년 간 남북 분단에서 오는 문제이다. 좌우 진영 논리와 정권교체라는 미명하에 정치가 진행돼 왔지만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다. 왜냐하면 분단 프레임 내에 갇혀서 주변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의  대표적 대북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한의 퇴로를 열어줘라’이다. 고구려의 후손들인 북한은 강한 전투력을 갖고 있는, 강인한 지역성을 갖고 있는 곳이다. 거기에 이데올로기라는 허구가 가미되며 더욱 전투적으로 변해왔다. 세계 넘버 원이라는 미국에게 조차도 분명하게 호전성을 드러내는 집단 아닌가, 또한 좌파 지도자들은 북한을 다루는데 대단히 소극적이고 감상적인 접근만을 해왔다. 햇볕정책이니 달빛정책이니 하는 정책으론 북한을 바꿀 수 없다. 북한을 다루는데 있어선 전혀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다른 야당 후보가 위험천만한 킬 체인 선제 타격론이 얘기했지만, 군대를 가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제시하는 아주 서투른 대안이다. 한반도는 이미 군사무기가 밀집된 지역이다. 서투른 액션이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다. 저는 손자병법에 나오듯이 가장 상수의 전략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이라 생각한다. 지금 양 진영에서 제시하는 대북 전략은 아주 하수의 전략이다. 한쪽은 북한에 굉장히 비굴하고 저자세이며 국민의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 또 한쪽은 맞대응해서 전면전까지 치닫는 아주 위험천만한 대북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반면에 저는 이른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 북한에 퇴로를 열어주는 전략을 주장한다. 북한 정규군 중에 5천에서 1만명 정도를 세계평화유지군으로 투입하라는 것이다. 산악전에 능통한  북한군을 만약 아프가니스탄에 평화유지군으로 투입했다면 아마도 2개월이면 정리가 끝나지 않았을까 본다. 전투적인 북한군을 평화유지군으로 전환함으로써 그 호전성을 인류 사회를 위해 활용한다면 북한에 자부심을 줄 수 있고,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면서 유엔으로부터 받는 인건비가 있다. 이는 북한 경제개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도 있는 좋은 전략이다.

 

-국내는 집값 상승으로 인한 빈부격차가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방안도 있나.

 

▲부동산 문제가 지금 가장 뜨거운 이슈인데, 여기에 정치권 진영 논리까지 겹쳐지면서 불난 데 기름 부은 격이 됐다. 그러다 보니 서울 부동산은 평균 78%가 폭등했다. 일부 지역은 심지어 300배까지 폭등한 곳도 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가는 많은 서민들 입장에서는 집값 상승에 따른 임대료 폭등으로 인해 생존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됐다. 그래서 제가 현실적 대안으로 내세운 공약 중 첫째가 ‘자활형 신도시 건설사업’이다. 상동, 일산, 중동 등 대규모 택지를 한국주택공사가 개발해 몇 만 세대씩 지었다. 하지만 대부분 중산층 이상을 위한 주거지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약 17%의 한계 계층, 다시 말해서 국가의 도움이 없으면 절대로 생존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이른바 무한경쟁 시장 속으로 들어가라고 떠미는 것은 죽으라는 얘기와 똑같다. 소득 중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금 50% 이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방 1개에 보증금 10만원에 월세 1만원 공약을 내세웠다. 식구가 많으면 방 4개에 보증금 40만원에 월세 4만원씩이다. 아주 혁신적으로 국가가 개입을 해서 택지를 개발하고 소유권 대신에 사용권을 주는 것이다. 주거 또는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슨 인격이 나오고 인간의 존엄이 나오고 무슨 기회가 나오겠나. 그래서 저는 전국에 약 천여군데 소규모 택지 개발을 해서 한계 계층이나 청년 세대 또는 신혼 부부들에게 주거비가 거의 들지 않게 주택을 공급하고, 이들이 주거비에 투입할 소득을 3년 또는 5년 또는 7년이라는 계약기간 동안 축적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자원 신도시 개발 사업을 주요 부동산 주택 정책의 근간으로 삼아야 된다.

 

-문재인 정권 5년에 대해 평가한다면?

 

▲어느 정권이든지 공과가 있기 마련이다. 제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은 싱가포르의 한 분식집이었다. 싱가포르에서 고(故) 리콴유 초대 총통의 사진과 글이 걸려있던 작은 분식점 앞을 지난간 적이 있다. 사진 밑에 걸린 글에는 뭐라고 적은 것인지 물어보니, 돌아가신 리콴유 총통을 기리는 내용을 직접 적었다고 했다. 많은 서민들이 드나드는 분식집에서 자신의 지도자를 칭송하는 내용을 직접 수기로 적어 걸어둔 것을 보고서, 참 훌륭한 지도자를 모신 나라라는 생각이 들어 부러웠다. 반면 우리는 한 정권이 끝마치게 되면 공과를 나누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보낼 수 있을지 치열한 권력다툼이나 하는 걸 보면 참 씁쓸하다. 촛불 세력들에 의해 옹립된 문재인 정권은 그 취지에 맡는 활동을 했는지 아무리 돌아봐도 미흡함이 많은 것 같다. 국민을 위해서 나름대로 애를 썼다고 하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지수는 굉장히 집권 세력이 갖고 있는 자화자찬식의 이야기로만 들린다. 현재 정권교체 열망이 50% 가량으로 높은 것을 보면, 5년간 적폐청산에 대한 피로감, '내로남불'에 대한 혐오, 비전문적인 운동권 세력들이 국민을 갈라 치고 이념 중심 사회로 만든데 대한 실망감이 큰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시기에 불행하게도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졌는데,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지 어떻게 전망하나?

 

▲호주의 큐 스테이션을 방문했던 사례를 이야기해 드리겠다. 100년 전 유럽을 강타했던 스페인 독감 당시, 유럽을 보호하기 위해서 당시 감옥국가 죄수 국가라고 분류돼 있었던 호주의 큐 스테이션이라는 곳에 많은 병자를 보내 감금해둔 사건의 흔적을 본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감금된 상태에서 고통을 호소하며 자기가 죽어간 병실 벽에 원망 섞인 이야기를 새겨두는 등 절규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그 후 약 100년이 지났다. 고도로 의료가 발달하고 지식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패턴이다. 수많은 기술과 의학 지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팬데믹 상황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팬데믹 상황을 과소 평가하지 않았는가 하는, 이런 만시지탄이 든다. 어쩌면 이런 상황은 반복적으로 주기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 세계의 두 패권 국가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향후 대한민국은 어떤 입장을 지녀야 할까?

 

▲저는 용중용미(用中用美)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반도는 현재 지정학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 많은 정치인들 특히 대통령은 한반도 운전자론 등 감상적이고 유화적인 정책을 발표해서 결국은 강대국의 틈에서 희생자가 돼 이도저도 못하고 욕만 먹고 국민만 망신당하게 하는 정책을 여러차례 반복해왔다. 지금 필요한 것은 용중용미(用中用美) 전략이다.

 

-요즘 언론에선 대통령 후보 부인들의 얘기가 많이 나온다. 가족들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대통령 후보나 그의 부인들은 살아온 궤적이 투명해야 된다. 그리고 두 번째는 국민들을 리드하는 지도자이기 때문에 일반인들 보다 더 나은 도덕성을 갖고 살아야 된다. 국민들이 선거에서 덜 나쁜 놈을 선택해야만 한다고 고착화돼 있는 점이 가장 안타깝고, 더욱이 과거 행적이 어린 아이들한테 얘기하기가 부끄러운 행적을 가진 후보조차 여당 후보로 나와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부끄럽다.

 

제가 호주에 있을 때 이런 사례를 봤다. 한 법무부 장관이 30여년 전 어떤 여인과 염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자신의 친구에게 지금 현직에 있는 저 장관이 하고 나에게 추행을 했다고 밝히고 죽었는데, 그 다음날 그 장관이 바로 목이 달아나는 그런 장면을 봤다. 또 현직 주지사가 와인 12병을 선물 받았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그 주지사는 바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선진국에선 국민들이 갖고 있는 도덕성보다 보다 엄격한 도덕성을 그 사회의 지도자들에게 요구한다. 그에 반해 우리의 현재 지도자라고 나선 분들은 입에 담기도 어려울 정도로, 실제로 피해를 당한 여성이 나와서 절규를 해도 뻔뻔히 뭉개버리는 장면을 보면서 참 부끄러웠다. 정말 우리가 왜 그런 부끄러운 국민이 되어야 하는지 안타깝다.

 

저는 현재 부인과 1남 3녀를 두고 있다. 세 딸이 모두 국제변호사다. 첫째는 호주 연방검사를 거쳐 현재 호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담당 국장으로 있다. 둘째는 한국의 김&장에 해당되는 호주에서 신뢰받는 법률회사에서 고문변호사로 있다. 셋째는 세계적 기업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이명박 리포트'의 저자인 김유찬 저자의 기자회견 장면.  ©브레이크뉴스

 

-원전 정책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원전은 전력을 생산하는데 있어 가장 단가가 저렴한 장점이 있다. 인류의 과학 기술이 응축돼 전기를 생산하고 가장 CO2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생산 방식이다. 다만 원전 사고로 이어졌을 때  수습할 수 없을 정도의 발생하는 후폭풍 때문에 탈(脫)원전을 지지하는 분들이 있다. 이들이 지지하는 태양광 에너지나 신(新) 재생에너지는 아직은 미약하고 부족하다. 또한 현재는 절대로 터지지 않는 원전, 안전한 원전 기술이 나와 있는데도 이를 발전시키려 하지 않고 원전 자체를 폐기해서 소중한 인적 자원과 배경기술을 사장시키는 것은 좀 성급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또 우리나라 구조상 태양광 패널을 깔기에는 너무나도 좁은 나라다. 농지와 주택을 지을 땅도 부족한데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를 얻겠다는 것은 매우 단명할 정책이다. 이 같은 정책을 정권 내내 고수한 것은 매우 큰 과오라고 보고 있다.

 

-나라에 대해 항상 감사하며 마음을 지니고 계신다고 들었다. 특히 대규모 자산을 운용하시는 분으로서 많은 돈을 한국으로 유입시켜 번영시켜 주길 바란다.

 

▲저는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를 키워주고 교육시켜준 데 감사하고, 우리가 싫든 좋은 조국을 사랑해야 한다. 저는 국립대인 서울대를 전액 장학금을 받고 졸업했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감사를 항상 갖고 살고 있다. 또 대학교 졸업 이후 군대에 입대했다가 이등병 6개월 기한 마치고 육군본부 찾아가서 저 같은 사람은 장교로 쓰는 것이 더 좋다. 제가 더 기여할 수 있다고 당당히 요구해서 바로 정훈 특임장교로 발탁돼서 제가 소위도 달지 않고 중위를 바로 달았다. 국가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충성 국민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 여야 후보들은 군대를 안 다녀온 분들이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분들이 국가지도자가 돼서 군(軍) 통수권자가 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본다. moonilsuk@naver.com

 

*인터뷰어/문일석. 시인. 근간 '경상도 인해전술'의 저자.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 이명박(왼쪽). 김유찬은 다스가 이명박 소유라고 주장했다가 투옥 됐다.  ©브레이크뉴스

Korea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Kim Yu-chan "DAS owned by Lee Myung-bak... I was in prison, but the truth won"

[Exclusive interview with this magazine] Korean Nationalist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Kim Yu-chan, “Korea needs a route between the two hegem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nterviewer/Publisher Il-Suk Moon

 

On the afternoon of January 17th, Kim Yu-chan, the author of the 'Lee Myung-bak Report', was interviewed by the Korean Nationalist Party for an exclusive interview. The interview was conducted at the Presidential Election Office in Jongno-gu, Seoul. In an interview on the same day, Korean Nationalist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Kim Yu-chan said, “I spoke through the mouth of the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in 2007, or through the book ‘Lee Myung-bak Report’, ‘‘DAS Corporation’ is owned by Lee Myung-bak.” However, since the contents of this book were accused of lying, he became a body of English for 444 days after that, and lived in the same room with the death row inmates. I want my scarlet letters to disappear through this election. I have never lied,” he recalled, and in an interview, “In the political dynamics of our country, the limitations of independent candidates are very clear. I declared my candidacy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imminent, so on January 15, I discussed my views on several political parties with similar ideologies and spirits to the one I intend to promote, and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Korean National Party, which was the first among them. Written in work. There are many political parties in Korea, but most of them are infertile parties. Political parties exist for the sake of elections and must be able to present candidates during the elections, but there are many political parties that do not even have candidates for various reasons. So, I am taking this opportunity to cross the left and right spectrum, and through agreements with representatives of many political parties and many party members,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history, to consolidate and abolish the military and political parties, or to create a presidential candidate who is jointly nominated by the military and political party convention, many small and small groups Explaining that he had contacted the party leaders, he said, “First of all, there was a positive signal from the Korean National Party. But this time, anyway, an agreement was reached, and he was elected as a co-chairman and presidential candidate.” Presidential candidate Kim Yu-chan became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Korean National Party (abbreviated as the Korean Party), not an independent candidate. Below is a Q&A with Kim Yu-chan,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Korean People's Party.

 

Q&A with Kim Yu-chan,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Korean People's Party

 

-I think we should talk about the past 14 years first. When Lee Myung-bak, the presidential candidate at the time, was arguing over the owner of DAS, he said, "The owner of DAS (DAS Corporation) is Lee Myung-bak," and went to jail. I'd like to hear how you've been and how you ran for president.

 

▲ He went through difficult times. The feeling is really new. In 2007, I was in a business position, and when Lee Myung-bak was Mayor of Seoul, I was subjected to unfair administrative interference from the city, and the business was lost in a labyrinth. Then, suddenly, I got caught up in a storm of verification workshops for presidential candidate Lee Myung-bak. It started with a business card. A business card that I handed to Attorney Jeong In-bong, who was in charge of Candidate Park Geun-hye's special advisor at the time, became an opportunity that changed my life. At that time, the atmosphere of regime change was strong, and any candidate Lee Myung-bak or Park Geun-hye was elected. At that time, when I declared my conscience toward the owner of DAS (DAS Corporation), I was completely sold as a traitor within the Grand National Party controlled by the pro-Lee Myung-bak system, and I ended up going to prison after President Lee Myung-bak took office.

 

- In the end, the truth prevailed. It was revealed that the owner of DAS (DAS Corporation) is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and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was granted pardon, but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still speaks English.

 

▲ It is perfectly normal in Korea to be punished for committing a crime.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went to jail for violating the positive law, and I think the former president's imprisonment is shameful and a shame for the whole country. It was an open secret at the time that the owner of Das was former President Lee Myung-bak. At the time, I verbally and in a book called ‘Lee Myung-bak Report’ revealed that DAS (DAS Corporation = DAS Corporation) belonged to former President Lee. However, since the contents of this book were accused of lying, he became a body of English for 444 days after that, and lived in the same room with the death row inmates. I want my scarlet letters to disappear through this election. I never lied.

 

After that, he toured more than 30 countries around the world. Before returning to Korea to run for president, he happened to meet some Netflix executives in Sydney around the end of last year. They listened to my past, and your story is so dramatic. You are like Nelson Mandela in Korea. You said that you want to make your biography into a film or documentary. So soon my story will be officially documented on Netflix.

 

-Did you hear that you were “appointed as a presidential candidate” through an agreement with the Korean Nationalist Party recently?

 

▲ The limitations of independent candidates in Korea's political dynamics are very clear. I declared my candidacy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imminent, so on January 15, I discussed my views on several political parties with similar ideologies and spirits to the one I intend to promote, and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Korean National Party, which was the first among them. Written in work. There are many political parties in Korea, but most of them are infertile parties. Political parties exist for the sake of elections and must be able to present candidates during the elections, but there are many political parties that do not even have candidates for various reasons. So, I am taking this opportunity to cross the left and right spectrum, and through agreements with representatives of many parties and many party members,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to consolidate and abolish the military and political parties, or to create a presidential candidate who is jointly nominated by the military and political party convention, many small and small groups I made contact with the party leaders, and first of all, there was a positive signal from the Korean Kuomintang. But this time, anyway, an agreement was reached, and he was elected as a co-chairman and presidential candidate.

-How do you see Korea from abroad after living abroad for a long time?

 

▲I was mainly engaged in foreign investment activities abroad. When you look at Korea from abroad, you see it more objectively. The fact that a country with only a small country, a dense population, and human resources has grown into a world economic power in just 70 years is something to be proud of and proud of. You will feel proud of yourself as a Korean. However, the image of Korea transmitted abroad is mainly depressing. It is mainly about politics, and the main content is that a former president committed suicide or was arrested, or politicians went to prison because they were entangled in a chain of corruption. I feel ashamed of being repeatedly heard of content that deserves criticism from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the other hand, products made by Korean companies, Galaxy smartphones from Hyundai and Samsung, and high-definition TVs from LG are proudly being chosen by people around the world. I think that these points are not solely the product of the efforts of the people.

 

- What made you dream of running for president?

 

▲Looking into Korea while engaging in foreign investment activities abroad for a long time, I was convinced that the reason why the GDP is still in the $30,000 range is because politics is holding back the economy. Seeing politicians doing the division of Jeolla-do and Gyeongsang-do in a small country, dividing generations, and sharing gender, I thought that I should make a history of integration. Seeing that the current politicians are not aware of the seriousness of this situation, I thought, “This is not the case.” I decided to walk a new path, thinking that a new leadership was needed in the Korean political arena, which reigns over the people.

 

-Where do you think your political line is between left, right, and middle?

 

▲ Raise an objection to the question itself. I am neither left nor right, but Korean. It is not the story of the left and the right, but the political and ideological spectrum that integrates the left and the right as the homework that I have to overcome. There is no future in this dichotomy. As a presidential candidate, he entered politics to understand the tired people and to overcome the political sphere that is trapped in the current left-right confrontation and the logic of the camp.

 

- What is the scale of foreign investment activities?

▲I choose to walk on a path that no one has achieved in 18 years and I will not go. He operated SIBC, a global investment company, and was mainly active in Hong Kong, Dubai, and Sydney. There is a lot of money in the world. Including money waiting for investment and a lot of money that is hidden from the surface, the results of foreign investment in 2019 amounted to 90,000 trillion won. I personally managed 130 times the budget of the Korean government. It is usually operated under consignment from the fund owner. He met with numerous funders and gave more than a thousand business briefings to build a sense of rapport, solidarity, and trust with them, and dealt with foreign capital of various nationalities. Currently, it will not improve if the government provides 250,000 won and 1 million won allowance to the economically disadvantaged, such as the self-employed and small business owners, as compensation for COVID-19 damage. External blood transfusion is absolutely necessary to overcome this. So, I am planning and pushing ahead with a plan to bring in foreign capital worth 1,200 trillion won, which is twice the government's annual budget.

 

As an example, everyone will remember the US-North Korea summit held in Vietnam, followed by Singapore. At about the same time that former US President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were having their summit in Vietnam, I was meeting a person in Shenzhen, China. The name of the person I met is Yangbin. It is said that during the days of Chairman Kim Jong-il, Chairman Kim Jong-il was surprised when he visited Shanghai. After seeing the transformation of the Pudong district in Shanghai, he thought that even a socialist country could prosper like this, and he had to follow the Chinese route, so Yang Bin, the head of the Sinuiju Special Economic Zone, appointed him. Minister Yang Bin is the only person with the privilege of calling Kim Jong-un 24 hours a day. Hearing that Chairman Kim Jong-un was also very respectful to Minister Yang Bin, he had a secret meeting with Minister Yang Bin through Li Guang-je, the then-President of the then-China Electric Power Corps.

 

At this meeting, I handed out an envelope to Minister Yang Bin. Inside the envelope were 50 identification cards worth 72 trillion won in Korean Won. I handed this to Minister Yang Bin and said: The second summit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which will decide the fate of the Korean Peninsula, is currently underway in Hanoi. The fate of the Korean Peninsula could depend on the outcome of that summit. As one of the future political leaders who will lead Korea in the future, I could not just watch the critical situation determined by this United States on this Korean peninsula, so I came to visit Minister Yang. About 3,600 trillion won of funds in this envelope is the so-called Korean Peninsula Marshall Plan fund that can make the Korean Peninsula into a completely different type of land. This money is now in my hands. Please deliver this certificate to Kim Jong-un now. President Trump of the United States is likely to leave the office without concluding the North Korean nuclear deal in good faith due to the complicated domestic situation in the United States at the time. North Korea is demanding material compensation from the US, but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compensation will not be accepted. However, this should not cause such a tragic situation in which the surrounding situation becomes unstable due to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and South Koreans become extremely uneasy as a result. If what you want is material compensation, even if it doesn't go through Trump's hand, I already have 3,600 trillion won in the Marshall Plan fund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so please put down the North Korean nuclear program. Please convey this message that is already ready. This story was written in a book called 'Zero to Heroes', which I recorded in the form of a daily diary for 18 years. It will be available in bookstores by the end of this month. Although I went through all kinds of hardships and made a splendid return to Korea, such as running for president, I titled the book ‘Zero Two Heroes’ because it was a feat achieved with people who supported me rather than my own efforts.

 

-If there is an election promise you would like to emphasize, please explain.

 

▲I declared that I would run for president in Sydney on September 17, 2021. He published a 41-page candidacy declaration. Despite the announcement of good policies due to the harmful effects of the two-party political structure, not a single line was reported in the domestic media. In the declaration of candidacy, realistic alternatives are presented in 22 fields such as national defense, diplomacy, economy, education and art. For example, when it comes to inter-Korean relations, I have a different approach. As with other candidates, I have a global perspective, not just a domestically growing acorn, and there is a clear and excellent solution to unravel inter-Korean relations. The contradiction in Korean society is a problem that comes from the division of South and North Korea over the past 70 years. Politics has progressed under the guise of left-right logic and regime change, but nothing has changed in relations with North Korea. This is because they cannot see their surroundings because they are trapped within the dividing frame. One of my representative pledges to North Korea is to “open a path for North Korea to escape.” Descendants of Goguryeo, North Korea has strong fighting power and strong regional character. It has become more militant with the addition of the fiction of ideology. Isn't it a group that clearly shows wariness even to the United States, which is the number one in the world? Also, left-leaning leaders have only taken a very passive and sentimental approach to dealing with North Korea. Policy such as the Sunshine Policy or the Moonlight Policy cannot change North Korea. When it comes to dealing with North Korea, we have to take a completely different approach. Another opposition candidate has been talking about the dangerous kill chain first strike theory, but it is a very clumsy alternative offered by people who have never been in the military. The Korean Peninsula is already a military densely populated region. It is a very dangerous situation where clumsy action can escalate into an all-out war. I think the most constant strategy is to win without fighting, as shown in Sun Tzu's Warfare Law. The strategy toward North Korea presented by both camps now is a very low-key strategy. One side is very submissive to North Korea and has a low attitude, and is using a strategy that undermines the pride of the people. The other side is proposing a very dangerous North Korea policy that will lead to an all-out war in countermeasures. On the other hand, I advocate the so-called strategy of winning without fighting, a strategy that opens the way for North Korea. The plan is to send between 5,000 and 10,000 North Korean regular troops into the world peacekeeping force. If the North Korean army, proficient in mountain warfare, had been sent to Afghanistan as a peacekeeping force, it probably would have been completed in two months. By converting the militant North Korean army into a peacekeeping force, you can give pride in using its belligerent power for human society, and there is a labor cost from the UN while working as a peacekeeper. This is a good strategy that can serve as a bridgehead for North Korea's 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th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a big social issue due to the rise in house prices. Is there any way to solve this?

 

▲ The real estate issue is the hottest issue right now, but as the logic of the political camps overlapped, it became a firestorm. As a result, real estate prices in Seoul soared by an average of 78%, and in some areas, even 300 times higher. For many low-income earners who live on a daily basis, their survival is threatened by the rising rents due to the rise in house prices. So, the first of the promises I made as a realistic alternative is the ‘self-supporting new city construction project’. Large-scale housing sites in Sangdong, Ilsan, and Middle East were developed by Korea National Housing Corporation and built by tens of thousands of households. However, most of them are residential areas for the middle class and above. However, in our society, there are about 17% of the marginal class, that is, there are those who can absolutely survive without the help of the state. Pushing such people to enter the so-called infinitely competitive market is the same as telling them to die. This is because housing expenses account for more than 50% of income now.

 

So, I made a promise of 10,000 won a month rent with a 100,000 won deposit for one room. If you have a large family, a deposit of 400,000 won for 4 rooms and a monthly rent of 40,000 won each. In a very innovative way, the state intervenes to develop residential land and grant use rights instead of ownership. What kind of character, human dignity, and opportunity will emerge in a situation where housing or survival itself is threatened. So, I developed about a thousand small-scale housing sites across the country to provide housing to the marginalized, the young generation, or newlyweds with almost no housing cost, and the income they would put into their housing costs for a contract period of 3, 5 or 7 years. I think you should be able to accumulate it over time. These resource new town development projects should be the basis of major real estate housing policies.

 

- How would you rate the 5 years of the current Moon Jae-in administration?

 

▲ There are always lessons in any government. One thing that stood out in my memory was a snack bar in Singapore. I once passed in front of a small snack shop in Singapore with photos and texts of the late Lee Kuan Yew, the first president of the country. When I asked what he wrote in the text under the picture, he said he wrote it himself in memory of the deceased President Lee Kuan Yew. When I saw that many ordinary people had handwritten notes on their leaders praising their leaders at a snack bar frequented by many ordinary people, I was envious because I thought that it was a country that had such a great leader. On the other hand, it is bittersweet to see a fierce power struggle over how to send a former president to prison in the process of sharing lessons when a government is finished. The Moon Jae-in regime, which was upheld by the candlelight forces, seems to have many shortcomings, no matter how much you look back on whether it has carried out activities to that effect. Although it is said that they have tried their best for the people, the sensibility index felt by the people is only heard as a story of the self-praise of the ruling power. Considering that the current aspiration for regime change is high at 50%, it seems that there is a great sense of disappointment at the fact that the fatigue of the five years of eradication of corruption, the hatred of 'naenambul', and the unprofessional activists have divided the people and made it an ideological society. 

 

-Unfortunately, during the time of President Moon Jae-in's administration, the Corona 19 incident occurred. How do you predict the future of the world?

 

▲ I will tell you about a case in which I visited Q Station in Australia. At the time of the Spanish Flu that hit Europe 100 years ago, I saw traces of an incident in which many sick people were sent and imprisoned in Australia's Q Station, which was classified as a prison state prisoner state at the time to protect Europe. Many people complained of pain while incarcerated, and traces of their screams remained, such as engraving stories of resentment on the walls of the hospital where they died.

 

About 100 years have passed since then. It is the same pattern despite highly advanced medical science and advanced knowledge. Despite a lot of technology and medical knowledge, they are being helpless by the COVID-19. The pandemic situation is highly likely to continue for a considerable period of time in the future. There is such arguing as to whether we have underestimated the pandemic situation. Perhaps this situation will occur repeatedly and periodically, and it should be dealt with.

 

- Between the two world hegemons, the United States and China, what position should Korea take in the future?

 

▲I think you need the wisdom of use and use. Considering the current geopolitical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many politicians, especially the president, announced sentimental and conciliatory policies such as the Korean Peninsula driver theory, and eventually became victims among the great powers, and the policy was repeated several times in which only the people were dishonored. has been repeating What is needed now is a strategy for use, use, and beauty.

 

 - There are a lot of stories about the wives of presidential candidates in the media these days. Could you introduce yourself to your family?

 

▲ The trajectory of a presidential candidate or his wife must be transparent. And second, because he is a leader who leads the people, he has to live with better morals than ordinary people. The saddest thing is that the people are fixed that they have to choose the less bad guy in the election, and what's more, it's really shameful to see even a candidate with a track record of his past shameful to talk to young children when he comes out as a candidate for the ruling party and promises to be chosen by the people. 

 

I saw this when I was in Australia. A Minister of Justice had an affair with a woman 30 years ago. She revealed that the woman she told his friend that she is now in her office, that minister and that she molested her at me and she died, and the next day she told the minister that she was just her I saw a scene where the neck ran away. Also, when it became known that the incumbent governor had been given 12 bottles of wine, the governor immediately resigned. In developed countries, the leaders of the society demand more strict morality than the morality of the people. On the other hand, it was difficult for those who came out to be our current leaders to speak, and it was really embarrassing to see a woman who was actually victimized and shamelessly crushed even if she screamed. It's really sad why we have to become such a shameful nation.

 

My wife and I now have 3 sons and 1 daughter. All three sons are international lawyers. First, after passing through the Australian Federal Prosecutor's Office, he is currently the director of Australia's Asia Pacific region. Second, he is an advisor to a trusted law firm in Australia, which is the case for Kim & Chang in Korea. Third, he is working as a lawyer in a global company.

 

- What are your thoughts on nuclear power policy?

 

▲ Nuclear power plants have the advantage of being the cheapest in terms of generating electricity. It is a production method that produces electricity by condensing human science and technology and reduces CO2 emission the most. However, there are people who support nuclear de-nuclearization because of the aftermath that can not be corrected when it leads to a nuclear accident, but the solar energy or new renewable energy they support is still weak and insufficient. Also, even though there are nuclear power plants that never explode and there are safe nuclear power technologies, I don't think it was too hasty to discard the nuclear power plants and kill valuable human resources and background technology without trying to develop them. Also, due to the structure of our country, it is too narrow for a solar panel to be installed. Even though there is not enough land to build farmland and houses, it is a very short-lived policy to obtain energy through solar power. Adhering to such a policy throughout the regime is seen as a very serious mistake.

 

- I heard that you are always grateful for your country and have a heart. In particular, as a person who manages large-scale assets, I hope that a lot of money will flow into Korea and prosper.

 

▲ I don't think it's right to view Korea in a negative way. Thank you for nurturing and educating us, and we should love our good country whether we like it or not. Since I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 national university, with a full scholarship, I am always living with gratitude for my country. Also, after graduating from university, he enlisted in the army, and after the six-month period as a private, it is better to go to the army headquarters and use a person like me as an officer. I proudly requested that I be able to contribute more, so I was immediately selected as a special officer, so I added a lieutenant right away without even being a second lieutenant. He has infinite gratitude for the country and affection for the loyal people. Opposition candidates are those who have never served in the military. I don't think it's right for people who have never been in the military to become national leaders and become commanders of the military. moonilsuk@naver.com

 

*Interviewer / Il-suk Moon. poet. The author of 'Gyeongsang-do Inui Tactics'.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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