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 청도 왔는감"

청도군, 2021 친환경 캠핑관광 프로그램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15:45]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승율 청도군수)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일원에서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2021 친환경 캠핑관광 프로그램 ‘캠린이 청도 왔는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캠린이왔는감 행사 개최 (C) 청도군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캠핑관광 활성화와 건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친환경 캠핑’을 주제로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오토캠핑장 20팀, 화랑카라반 10팀, 일반 가족단위 30여팀이 참가해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안전한 캠핑을 위한 안내와 동계캠핑 시 난방기구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등을 강의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캠핑 유튜버인 한량 캠퍼가 함께하여 캠핑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누구나 캠핑 유튜버가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캠핑에 관심 있는 캠린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감성캠핑을 위한 우드 스피커 및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는 개별 가족끼리 만들 수 있도록 키트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는 친환경 세제, 추억의 모닥불, 우리집 문패, 장식용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체험행사도 열렸다.

 

그 밖에 청도 감말랭이와 표고버섯을 이용한 요리대회, 어린이를 위한 제로웨이스트 그림일기대회, 마술 및 재즈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져 가족 모두가 깊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이 썩는데 500년이 걸린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앞으로 비닐 제품과 일회용품을 꼭 줄여야겠다는 다짐했으며,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해 유익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청도군수)은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청도는 등록야영장이 경상북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곳으로, 사시사철 많은 캠핑족들이 찾고 있고,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도 가족 단위를 위한 캠핑여행 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2021 eco-friendly camping tour program


The Cheongdo Woori Spirit Cultural Foundation (Chairman Seung-yul Lee, the head of Cheongdo-gun) announced on the 16th that it had held the 2021 eco-friendly camping tour program 'Camlin has come to Qingdao' for two days on the 13th and 14th in the area of the Cheongdo Shinhwarang Pungryu Village.

 

As part of the Gyeongsangbuk-do contest, this event was held under the theme of 'eco-friendly camping' to revitalize camping tourism and create a healthy camping culture. We introduced eco-friendly programs that you can enjoy.

 

Guides for safe camping and prevention and response methods for various safety accidents that may occur due to heating devices during winter camping were delivered through lectures.

 

In particular, this event served as a place to solve the curiosity of campers interested in camping, such as sharing various information for camping beginners and passing on know-how that anyone can become a camping YouTuber with.

 

A kit was provided for individual families to make wood speakers and eco-friendly shampoo bars for emotional camping, and experience events for children were held at the site, such as eco-friendly detergents, bonfires of memories, house nameplates, and decorative Christmas wreaths.

 

In addition, various programs such as a cooking contest using Qingdao persimmons and shiitake mushrooms, a zero-waste picture diary contest for children, and magic and jazz performances were held together, making it a time for the whole family to enjoy the deepening autumn.

 

Participants said, “Through the event, they learned that plastic takes 500 years to decay, and they promised to reduce plastic products and single-use items in the future.

 

Lee Seung-yul, president of the Cheongdo Woori Spiritual Culture Foundation (Chairman of Cheongdo-gun) said, “Cheongdo, a beautiful natural environment, has the second most registered campsites in Gyeongsangbuk-do, and many campers visit it all year round. We will do our best to hold various camping trip events for families in the future.”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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