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 이기호 아나운서 막말 중계 논란에 “양궁선수단·시청자들께 사과”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3:32]

▲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KBSN 측이 이기호 스포츠 아나운서의 막말 중계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N 측은 28일 공식입장을 내고 “KBSN 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중계 중 사용한 일부 부적절한 표현과 관련해 국가대표 양궁선수단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KBSN 스포츠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선수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호 아나운서는 앞서 지난 27일 미국에서 진행된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경기를 중계하는 과정에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7점을, 장민희 선수가 8점을 쏘자 “이게 뭐냐”, “최악이다”등의 막말을 쏟아내 논란을 빚었다.

 

이에 같은날 KBS 시청자권익센터에는 ‘KBS sports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캐스터, 선수들에게 사과하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인은 “해설 자격이 없다. 선수들,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라”는 글을 남겼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KBSN announced its official position on the controversy over the broadcasting of the last words of sports announcer Lee Ki-ho.

 

KBSN made an official statement on the 28th and said, "We sincerely apologize to the national archery team and viewers for some inappropriate expressions used during the broadcast of the World Archery Championships broadcast through the KBSN sports channel."

 

He added, “With this event as an opportunity, KBSN Sports will respect the efforts of the players in the production of future programs and will do our best to meet the expectations of viewers.”

 

In the process of broadcasting the '2021 World Archery Championships' held in the United States on the 27th, announcer Lee Ki-ho said, "What is this?", "It's the worst" when Ansan, a national archer, scored 7 points and Min-hee Jang shot 8 points. It caused controversy by pouring out nonsense.

 

On the same day, a petition titled 'Apologize to male casters and players at the KBS Sports Archery World Championships' was uploaded to the KBS Viewers' Rights and Rights Center on the same day. The petitioner said, "I am not qualified to comment. Apologize to the players and viewers who were offende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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