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 주목

지난 6월 유럽연합(EU)의 행정부 성격인 집행위원회(EC) ,코로나9 치료제 후보군 5종발표

이일영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09/25 [22:09]

▲ 국내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개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레그단비맙)     ©이일영 칼럼니스트

 

추석 연휴 대 이동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2020년 1월 20일 첫 감염자 발생 이후 올해 8월 25일 2,155명이 확진되어 1일 최대 감염을 기록했다. 이후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24일 2,434명 발생에 이어 주말 25일 3,273명, 일요일인 26일 2,771명이 확진되어 삼천 명대 감염 상황을 맞게 되면서 오랫동안 연속된 변이에서 익히 알려진 강력한 전파력에 대하여 방역시스템의 전환적인 대응이 존재하였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인류의 일상을 앗아간 바이러스 재난 극복을 위하여 세계는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아부어 여러 백신을 개발했다. 이에 소중한 예전 세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하였지만, 남아공 ‘베타’, 영국 ‘알파’ 인도 ‘델타’에 이어 ‘델타플러스’로 연속된 변이 바람은 백신 1.2차 접종마저 무너트린 거친 어둠의 바람을 몰고왔다. 이에 3차 접종(부스터 샷)이 세계 주요나라에서 시작되고 있다. 

 

24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그동안 제시해온 코로나19 치료지침 업데이트 판을 발표하였다. 코로나19 치료제에 중점을 둔 71페이지 분량의 자료에 많은 의미가 담긴 내용이 있었다. 바로 COVID-19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로 단일클론 항체 약물인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의 병용요법을 권장한 것이다.  

 

WHO가 권장한 코로나19 치료제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리제레논에서 개발한 단일클론항체 약물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칵테일 요법 약물을 말한다. 먼저 이러한 단일클론 항체 약물의 이해를 위하여 항원과 항체에 대하여 간략하게 헤아릴 필요가 있다. 

 

항원이란 사람의 몸에 침입하여 방어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물질이다. 이러한 항원에 대응하기 위하여 항체가 생겨난다. 이러한 항체 중 백혈구의 면역반응을 맡게 되는 주요한 세포 림프구를 포유동물의 경우 골수에서 생산하는 까닭에 골수유래 세포 즉 B세포(Bcell)라 한다, 

 

이러한 B세포는 항체를 생성하는 면역세포로 세포 표면에 B세포 수용체(BCR)를 가지고 있어 특정한 항원에 결합하여 항체 면역반응을 일으킨다. 이러한 B세포와 어떤 항원에 특정적으로 대응하는 항체를 만드는 세포의 융합으로 얻어지는 것이 단일클론 항체이다.

 

이러한 역사에는 (면역체계의 특이적 발달과 조절 이론, 그리고 단일클론항체 생산 원리에 대한 연구)로 1984년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3명의 인물을 기억하게 한다. 영국 태생의 덴마크 면역학자 ‘닐스 카이 예르네’가 놓은 근대 면역학의 징검다리를 건너 아르헨티나 면역학자 ‘체자르 밀스테인’과 독일의 면역학자 ‘게오르게스 잔 프란츠 쾰러’가 융합 세포 기법을 이용하여 단일클론 항체 생성을 성공시킨 업적이다. 

 

단일클론항체 약물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은 미국 생명공학 기업 리제네론의 개발 약물로 공포의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인 ‘REGN-EB3’를 개발한 바탕에서 탄생한 약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팬더믹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약물이다. 

 

주요 성분은 아미노산의 하나인 L-히스티딘과 L-히스티딘 염산염수화물 그리고 약물의 안정된 혼합을 위한 유화 기능과 약물의 적정한 양의 균형을 위한 부형제로 사용되는 폴리소베이트 80으로 공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성분은 코로나19 백신중에서 유일하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모두 포함된 성분인 사실도 짚고 갈 대목이다.    

 

단일클론항체 약물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둔 지난해 2020년 10월 2일 당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였다. 월터 리드 국립 군 의료센터에 입원하여 사용한 치료약물 중 하나가 FDA에서 승인되지 않은 상태의 단일클론항체 약물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이었다. 치료 후 트럼프 대통령이 약물의 효과를 트위터에 언급하면서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카시리비맙과 임데비맙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시험 효과를 확인하면서 (COVID-19 경증과 중증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 클론 항체의 안전성과 내동성 및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을 2020년 6월 10일 개시하였다. 임상은 치료일 수 단축 효과와 특별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이후 7월 미국연방 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8월 스위스 다국적 제약기업 로슈(Roche)와 공동 생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단일클론항체 약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의 인체 세포 결합 부위에 항체치료제가 대신 결합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인체 세포 침투를 억제한다. 리제네론이 개발한 (카시리비맙 & 임데비맙)과 같은 매커니즘의 단일클론항체 약물은 비슷한 시기에 개발된 미국의 글로벌 제약기업 일라이릴리사의 항체 치료제 LY-CoV555(밤라니비맙)와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있다. 

 

리제네론의 (카시리비맙 & 임데비맙)은 2020년 10월 미국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뒤를 이어 11월 일라이릴리사의 항체 치료제 (LY-CoV555-밤라니비맙)가 FDA 사용 승인을 받았다. 국내 기업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레그단비맙)은 지난 2월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 조건부 국내허가를 받은 후 지난 9월 17일 국내 최초 코로나19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획득하였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약물은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에서도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 WHO 코로나19 치료지침 리제네론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카시리비맙&임데비맙) 편     ©이일영 칼럼니스트

 

여기서 주요하게 살펴야 할 내용이 있다. 이와 같은 단일클론항체 약물 리제네론의 (카시리비맙 & 임데비맙)과 일라이릴리사의 (LY-CoV555-밤라니비맙)은 1차 백신 접종이 진행되던 시기에 개발된 약물로 초기 경증환자 대상 치료제라는 제한적인 효능으로 치료 현장에서 외면당한 약물이었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1.2차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접종자는 감염되어도 그 상태가 경증이라는 사실에서 단일클론항체 약물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나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연속된 변이에서 그 전파력은 크게 높아졌지만, 치명률은 낮아지고 더욱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검사 장비의 개발로 초기 경증상태에서 투여될 약물의 공급이 늘어나 단일클론항체 약물이 제 몫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리제네론의 (카시리비맙 & 임데비맙)은 올해 4월부터 인도대륙을 강타란 코로나19 팬더믹에 스위스 다국적 기업 로슈와의 협력으로 로나프레브(Ronapreve)라는 이름으로 5월 5일 인도 정부의 긴급 사용 허가(EUA)를 받았다. 이어 일본과 영국의 사용 승인도 획득했다. 특히 일본은 지난 7월 (카시리비맙 & 임데비맙) 사용 승인 이후 9월 18일 입원하지 않은 재택 환자의 단일클론 항체 약물 치료를 전격적으로 승인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살펴지는 주요한 대목이 있다. 지난 6월 유럽연합(EU)의 행정부 성격인 집행위원회(EC)는 유럽 전역에서 사용될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 5종을 발표했다. 후보군 5종 약물은 자가면역 치료 약물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 일라이릴리의 ‘올루미언트’(성분명:바리시티닙)와 단일클론 항체 치료 약물인 리제네론과 로슈의 ‘카시리비맙&임데비맙’, 일라이릴리의 ‘밤라니비맙&이테세비맙’, 영국 제약기업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미국 바이오 기업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소트로비맙’ 그리고 대한민국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레그단비맙)이다. 오는 10월 이에 대한 승인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처럼 중대한 일정을 앞둔 상황에서 지난 9월 6일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 저널 네이처 온라인에 공개된 중요한 논문이 있었다. 영국 케임브리지 감염병연구소(CITIID) 페트라 믈코초바 박사를 주축으로 세계 주요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연구한 델타 변이와 같은 코로나19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치료제 효능을 실험 평가한 연구논문이었다. 논문은 2021년 6월 18일 접수되어 8월 23일 게재가 승인된 후 9월 6일 온라인에 공개되었다.

 

▲ 과학 저널 네이처에 게시된 논문 ‘SARS-CoV-2 B.1.617.2 Delta variant replication and immune evasion’  © 이일영 칼럼니스트


이는 세계 최초의 세포주를 활용한 실험실 비교 연구로 앞에서 언급한 주요한 단일클론 항체 약물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 실험에서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레그단비맙)가 리제네론의 카시리비맙에 이은 좋은 실험 효과가 입증되었다. 특히 특정한 생물학적 또는 생화학적 기능을 억제하는 물질의 효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반 최대 억제 농도(IC50)에서 국내 기업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의 낮은 수치는 고무적이었다. 

 

특히 이웃 나라 일본이 9월 6일 과학저널 네이처 온라인에 공개된 (코로나19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각국 항체 치료제 효능 평가 연구) 논문 이후 18일 (카시리비맙 & 임데비맙)에 대하여 재택 환자 치료 약물로 빠르게 승인한 사실은 주시할 부분이다. 이는 일본이 지난 7월 해당 약물 사용을 승인하였지만, 부작용 우려를 이유로 치료 현장에서 외면하고 있었던 약물이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우리 기업이 개발한 약물 렉키로나주(성분명:레그단비맙)에 대하여 어쩌면 우리 스스로 그 소중함을 간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artwww@naver.com

 

*필자: 이일영

한국미술센터 관장. 칼럼니스트. 시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Korea's COVID-19 antibody treatment 'Lekkina' draws attention

 

In June, the European Commission (EC), the executive branch of the European Union (EU), announced five candidate groups for COVID-19 treatment.

- Lee Il-young, columnist

 

Concerns about COVID-19 infection due to travel during the Chuseok holiday have become a reality. Korea recorded the highest number of infections in one day, with 2,155 confirmed cases on August 25, this year, after the first case was reported on January 20, 2020, last year. After the Chuseok holiday was over, 2,434 cases occurred on September 24, followed by 3,273 cases on the weekend 25 and 2,771 cases on the 26th on Sunday. I can't help but ask whether there was a hostile response.

 

In order to overcome the virus disaster that has taken away the daily lives of mankind since the outbreak of Corona 19 in Wuhan, China in December 2019, the world has poured all its wisdom and capabilities into developing several vaccines. There was anticipation for a return to the precious old world, but the continuous wind of mutation into 'Delta Plus' following South Africa's 'Beta', UK's 'Alpha', and India's 'Delta' drove a harsh dark wind that destroyed even the 1.2th vaccination. . Accordingly, the third vaccination (booster shot) is starting in major countries around the world.

 

On the 24th,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released an updated version of the COVID-19 treatment guidelines that it has presented. The 71-page data focused on the treatment for COVID-19 had a lot of meaning. That is, as a treatment for mild COVID-19 patients, a combination therapy of the monoclonal antibody drug casiribimab and imdevimab was recommended.

 

The COVID-19 treatment recommended by the WHO refers to a cocktail therapy drug that uses a mixture of casiribumab and imdevimab, a monoclonal antibody drug developed by Rizerenon, a US biotechnology company. First, in order to understand these monoclonal antibody drugs, it is necessary to briefly count antigens and antibodies.

 

An antigen is a substance that invades the human body and triggers a defensive immune response. Antibodies are produced to respond to these antigens. Among these antibodies, lymphocytes, the main cells responsible for the immune response of white blood cells, are produced in the bone marrow in mammals, so they are called bone marrow-derived cells, that is, B cells.

 

These B cells are immune cells that produce antibodies. They have a B cell receptor (BCR) on the cell surface, so they bind to a specific antigen and cause an antibody immune response. Monoclonal antibodies are obtained by fusion of these B cells with cells that produce antibodies that specifically respond to an antigen.

 

In this history (the theory of specific development and regulation of the immune system, and the study of the principle of monoclonal antibody production), three people who jointly won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in 1984 are remembered. Crossing the stepping stone of modern immunology laid by British-born Danish immunologist 'Niels Kai Jerne', Argentine immunologist 'Cesar Milstein' and German immunologist 'Georges Jan Franz Köhler' used the fusion cell technique. This is an achievement that succeeded in generating monoclonal antibodies.

 

The monoclonal antibody drugs Casiribumab and Imdevimab are drugs developed by Regeneron, a US biotechnology company, and were created based on the development of 'REGN-EB3', a treatment for the feared Ebola virus. It is an unknown drug.

 

The main ingredients are L-histidine and L-histidine hydrochloride hydrate, one of the amino acids, and polysorbate 80, which is used as an excipient for balancing an appropriate amount of drug and an emulsifying function for stable mixing of drugs. It is also worth pointing out that these ingredients are the only ingredients included in the AstraZeneca vaccine among the COVID-19 vaccines.

 

The monoclonal antibody drugs Casiribumab and Imdevimab became widely known to the world as a treatment for COVID-19 after US President Donald Trump tested positive for COVID-19 on October 2, 2020, a month before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One of the treatments used at the 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 was casiribumab and imdevimab, monoclonal antibody drugs that were not approved by the FDA. After treatment, President Trump tweeted about the effects of the drug, drawing the world's attention.

 

In 2020, clinical trials for casiribimab and imdevimab (evaluating the safety, tolerability, and efficacy of monoclonal antibodies in mild and severely hospitalized patients with COVID-19) while confirming the efficacy of preclinical studies in animals Started on the 10th. Clinical trials have resulted in a shortening of treatment days and no specific side effects. After that, it signed a supply contract with the US federal government in July and signed an agreement for joint production with the Swiss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y Roche in August.

 

The monoclonal antibody drug inhibits the penetration of the virus into human cells by binding the antibody therapeutic agent to the human cell binding site on the surface of the COVID-19 virus instead. The monoclonal antibody drug with the same mechanism developed by Regeneron (casiribimab & imdevimab) was developed around the same time as LY-CoV555 (bamranibimab), an antibody treatment by Eli Lilly, an American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and a Korean biotech company. There is Lekkonage (ingredient name: Legdanvirab), a COVID-19 antibody treatment developed by Celltrion.

 

Regeneron's (casiribimab & imdevimab) received emergency use approval from the US FDA in October 2020, followed by Eli Lilly's antibody treatment (LY-CoV555-bamranibimab) in November 2020. The antibody treatment (Leklonage-ingredient name: regdanvirab) developed by a Korean company Celltrion obtained conditional approval for the submission of phase 3 clinical trial results in February, and then obtained product approval as the first COVID-19 treatment in Korea on September 17th. did. The drug developed by Celltrion received emergency use approval in Brazil and Indonesia.

 

▲ WHO Corona 19 treatment guidelines Regeneron monoclonal antibody treatment (casiribumab & imdevimab) © Il-young Lee, Columnist

 

Here are the main things to look out for. These monoclonal antibody drugs Regeneron’s (Casiribumab & Imdevimab) and Eli Lilisa’s (LY-CoV555-Bamranivirumab) were developed at the time of primary vaccination, and were used to treat early mild patients. It was a drug that was neglected in the treatment field due to its limited efficacy. However, as countries around the world began to receive the first and second vaccinations in earnest, monoclonal antibody drugs began to draw attention from the fact that even if the vaccinated person became infected, the condition was mild.

 

Furthermore, although the transmission power of the Corona 19 virus has greatly increased in successive mutations, the fatality rate is lowered and the supply of drugs to be administered in the initial mild state has increased due to the development of more rapid and accurate diagnostic test equipment, so monoclonal antibody drugs will play their part. it has become

 

In addition, Regeneron's (Casiribimab & Imdevimab) was launched on May 5 under the name of Ronapreve in cooperation with the Swiss multinational company Roch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that has hit the Indian continent since April of this year. It has received an Emergency Use Authorization (EUA) from the Indian government. It also obtained approval for use in Japan and the UK. In particular, Japan approved monoclonal antibody drug treatment for at-home patients who were not hospitalized on September 18, after approval for use of (casiribimab & imdevimab) in July.

 

In this context, there are some major points to be considered. In June, the European Commission (EC), the executive branch of the European Union (EU), announced five candidates for COVID-19 treatment to be used across Europe. The five candidate drugs include Eli Lilly’s Olumiant (ingredient name: baricitinib), which developed an autoimmune treatment drug as a treatment for COVID-19, Regeneron, a monoclonal antibody treatment drug, and Roche’s Casiribumab & Imdevi. Mab', Eli Lilly's 'Bamranibiz & Itesevim', British pharmaceutical company Glaxo-SmithKline and US bio company Beer Biotechnology's 'Sotrovirab', and Korean bio company Celltrion's antibody treatment 'Reckonage' (ingredient name) : legdanvirab). Approval is expected to be announced in October.

 

Ahead of such an important schedule, on September 6th, there was an important paper published in Nature Online, the scientific journal that boasts the longest history and authority. It was a research paper that evaluated the efficacy of an antibody treatment against a major mutant virus such as the delta mutation, which was jointly studied by major research institutes around the world, led by Dr. Petra Mlcochova of the Cambridge Institute for Infectious Diseases (CITIID) in the UK. The paper was received on June 18, 2021 and was published online on September 6, after being approved for publication on August 23.

 

▲ ‘SARS-CoV-2 B.1.617.2 Delta variant replication and immune evasion’, published in the scientific journal Nature © Il-Young Lee, Columnist

 

 

This is the world's first laboratory comparative study using a cell line, and Celltrion's antibody treatment (Lekkonage-ingredient name: Legdanvimab) followed Regeneron's Casirivirab in the virus suppression effect test of the aforementioned major monoclonal antibody drugs. A good experimental effect has been demonstrated. In particular, the low level of Celltrion's antibody therapeutics at the half-max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IC50), which quantitatively measures the efficacy of a substance that inhibits a specific biological or biochemical function, was encouraging.

 

In particular, after the paper published in the scientific journal Nature Online on September 6 in Japan, a neighboring country (a study on the efficacy of each country's antibody treatment against a major mutant virus of COVID-19), 18 days after the paper (casirivirumab & imdevimab), home-patient treatment drugs The fact that it was quickly approved as This is because, although Japan approved the use of the drug in July, it was a drug that was neglected at the treatment site due to concerns about side effects.

 

We may be overlooking the importance of the drug lekkonage (ingredient name: legdanvirab) developed by our company, which is attracting attention in the world. artwww@naver.com

 

*Writer: Lee Il-young

Director of the Korean Art Center. columnist. po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