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예비군·민방위 맞은 얀센..돌파감염 모더나 6.7배↑

노보림 기자 | 기사입력 2021/09/23 [14:32]

▲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등에 대한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예방접종 의무 위탁의료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가족보건의원 접종실에서 의료진이 얀센 백신을 들고 있다. 2021.06.10.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백신을 접종하고도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1회 접종만으로 백신효과가 나타난다는 ‘얀센’ 백신의 돌파감염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국내 접종완료자 중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5880명이다. 이달 6일 4731명에 비해 1149명 늘어났다.

 

이는 전체 접종완료자 1461만1702명 중 0.04%에 해당되며, 10만명 당 40.2명꼴로 돌파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특히, 30대 접종완료자가 10만명 당 110.1명(0.11%) 꼴로 전 연령층에서 돌파감염 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백신종류별로 살펴보면 얀센 백신 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률이 10만명 당 161.2명(0.161%)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화이자 0.034%(10만명 당 33.5명) △아스트라제네카 0.028%(10만명 당 27.6명) △모더나 0.024%(10만명 당 24.2명) 순이었다.

 

1차 접종과 2차 접종에 서로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한 교차 접종자의 발생률은 10만명 당 24명인 0.024% 나타났다.

 

한편,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 위중증자는 68명, 사망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1619명 중 86.2%(1396명)에서 주요변이(델타형 1363명, 알파형 30명, 감마형 2명, 베타형 1명)가 확인됐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2030 Reserve Army, Janssen hit by civil defense.. Breakthrough infection Moderna 6.7 times↑
-Reporter No Bo-rim

 

Recently, the number of cases of infection even after being vaccinated due to the COVID-19 mutant virus is increasing. In particular, the breakthrough infection rate of the Janssen vaccine, which is said to have a vaccine effect with only one inoculation, was counted as the highest.


According to the Central Quarantine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on the 23rd, as of the 12th of this month, 5,880 cases of breakthrough infection among those who completed vaccination in Korea were estimated. On the 6th of this month, the number increased by 1,149 from 4731.


This corresponds to 0.04% of 14,61,702 people who have completed vaccination, and breakthrough infection occurred at a rate of 40.2 per 100,000 people.


In particular, the incidence of breakthrough infection was the highest among all age groups, with 110.1 cases (0.11%) per 100,000 people in their 30s who completed vaccination.


Looking at the type of vaccine, the breakthrough rate of the Janssen vaccine was the highest at 161.2 cases per 100,000 people (0.161%).


It was followed by △Pfizer 0.034% (33.5 per 100,000 people), △AstraZeneca 0.028% (27.6 per 100,000), and △Modena 0.024% (24.2 per 100,000).


The incidence rate of cross-vaccinators who received different types of vaccines for the first and second doses was 0.024%, which is 24 per 100,000 people.


On the other hand, among the estimated cases of breakthrough infection, 68 people were seriously ill and 28 people died. Major mutations (1363 delta type, 30 alpha type, 2 gamma type, 1 beta type) were confirmed in 86.2% (1396 patients) of 1619 patients who completed the mutant viru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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