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김주령, 강렬한 존재감 발산..미녀’ 캐릭터 완벽 변신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8 [11:34]

▲ ‘오징어 게임’ 김주령 <사진출처=넷플릭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김주령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시절의 추억의 놀이들이 가장 끔찍한 현실로 바뀌는 아이러니’를 담아낸 이 장대한 이야기에서 김주령은 ‘미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스토리에 무게를 실었다. 

 

김주령이 맡은 ‘미녀’는 억세고 악착같은 캐릭터로, 사회에서부터 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가리는 것이 없던 인물. 이로 인해 게임장에서도 반칙은 기본, 강해 보이거나 이길 것 같은 참가자에게 접근해 수시로 입장을 바꿔가며 어떻게든 한 팀을 이루어 남다른 생존능력을 발한다.

 

김주령은 널뛰듯 좌충우돌하는 ‘미녀’ 캐릭터를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회에서 벼랑 끝에 몰려 서바이벌에 참가한 이들이 거액의 우승상금을 향해 돌진하며 타인은 물론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서 규합과 배신, 화합과 갈등이 난무하는 가운데 ‘미녀’ 캐릭터는 강력한 생존력을 발하며 단연 돋보였다. 

 

파격적인 설정을 위화감 없이 그려낸 김주령의 강렬한 열연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소름을 유발했고, 신선한 이야기를 힘 있게 끌고 간 묵직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얻었다.

 

특별히 동화같이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의 화면 속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김주령의 치열하면서도 비극적인 연기는 더욱 대조를 이루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자극을 선사했다. 세트장부터 소품, 색감, 다이내믹한 음악까지 작품에 내포된 상징을 표현하기 위해 세세하게 신경 쓴 비주얼에 더해진 그의 열연은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

 

김주령은 황동혁 감독의 전작 영화 ‘도가니’ 이후 ‘오징어 게임’을 통해 황동혁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도가니’에서 소름 끼치는 악역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주령은 “미녀 역에 절대적으로 어울리는 배우”라는 황동혁 감독의 믿음을 증명하듯 필요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이는 ‘미녀’를 능수능란하게 그려냈다.

 

김주령은 tvN ‘미스터 션샤인’, KBS2 ‘오늘의 탐정’, JTBC ‘SKY 캐슬’, TV조선 ‘바벨’, tvN ‘드라마 스테이지 - 귀피를 흘리는 여자’,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우주인 조안’, 영화 ‘행복의 나라’, ‘속물들’, ‘내일의 기억’ 등 유수의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켜왔다.

 

최근에는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플랫폼으로의 진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예고한 바. 앞으로 그가 이어갈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은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Actor Kim Joo-ryeong appeared in the Netflix series 'Squid Game' and is attracting attention with a strong presence.

 

‘Squid Game’ is a Netflix series that tells the story of those who participated in a mysterious survival game with a prize of 45.6 billion won, risking their lives to become the ultimate winner.

 

In this epic story that captures the irony in which the most beautiful and pure memories of the past turn into the most terrible reality, Kim Joo-ryeong plays the role of ‘beauty’ and puts weight on the story.

 

‘Beauty’, played by Kim Joo-ryeong, is a tough and stubborn character, who has nothing to hide from society to live and to earn money. Because of this, even in the game field, her foul is basic, and she approaches a participant who looks strong or who is likely to win, changes positions from time to time, and somehow forms a team to show extraordinary survival skills.

 

Kim Joo-ryeong enhanced the immersion of her work by delicately and intensely depicting her 'beauty' character, who was confused as if running around.

 

In the midst of rallying, betrayal, unity and conflict in extreme situations where others and even themselves cannot believe, the 'beautiful' character has a strong survival ability and is undoubtedly stood out

 

Kim Joo-ryeong's intense performance, which depicts her unconventional setting without any sense of incongruity, caused goosebumps to the viewers, and her heavy acting, which drew her fresh story with power, left a deep impression on viewers and received favorable reviews.

 

In particular, Kim Joo-ryeong's fierce and tragic performance, which creates a sharp contrast in the visual screen that stimulates imagination and arouses admiration like a fairy tale, further contrasted and gave intense stimulation to the viewers. From the set to the props, colors, and dynamic music, it is said that his passionate performances in addition to the visuals he paid attention to in order to express the symbols contained in the work further enhanced the perfection of the work.

 

Kim Joo-ryeong is drawing more attention as she collaborates with director Hwang Dong-hyeok for the second time through ‘Squid Game’ after director Hwang Dong-hyuk’s previous film ‘The Crucible’. Kim Joo-ryeong, who drew attention as a creepy villain in ‘The Crucible’, skillfully portrayed a ‘beauty’ that moves quickly as needed, as if proving director Hwang Dong-hyuk’s belief that he was an “absolutely suitable actor for the role of a beautiful woman”.

 

Kim Joo-ryeong has been featured in tvN's 'Mr. Sunshine', KBS2's 'Today's Detective', JTBC's 'SKY Castle', TV Chosun's 'Babel', tvN's 'Drama Stage - A Woman Who Bleeds Ears', tvN's 'The Flower of Life', Through prominent works such as TV Chosun 'Wind, Clouds and Rain', MBC 'Cinematic Drama SF8 - Astronaut Joan', movies 'Land of Happiness', 'Snips', and 'Tomorrow's Memory' With his acting skills and excellent character digestion, he has given off a variety of charms and imprinted himself on the viewers.

 

Recently, he announced the news of an exclusive contract with his agency, Just Entertainment, foretelling the advancement into various platforms and various work activities. Attention is paid to his acting career in the future.

 

Meanwhile, the Netflix series 'Squid Game' was released on Netflix on the 17th.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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