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법적대응 예고, “이중계약 논란·팬 성추문 의혹? 모두 사실 아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21/08/25 [15:15]

▲ 가수 겸 배우 박유천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최근 불거진 소속사와의 이중계약 논란, 팬 성추문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박유천은 지난 24일 자신의 공식 일본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장문의 일본어 입장문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소속사와의 갈등에 대해 “리씨엘로 대표와 관련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해 해명이라도 들으려 했으나 상대방과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대표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상대방은 해명은 커녕 몇몇 기자들을 동원해 오히려 저에 대해 사기 및 횡령 등 범죄 혐의를 제기하며 온갖 비방 기사와 사실이 아닌 내용을 흘림으로써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상대방이 제기한 범죄 혐의 중 어느 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리씨엘로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한 달 전쯤 박유천이 리씨엘로와 약정을 위반하고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는 리씨엘로에 대한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며 박유천이 유흥비 및 개인 생활비 등을 회사 법인카드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유천은 유튜버 김용호가 주장한 ‘팬 성추문’ 의혹 관련해서도 전면 부인했다. 김용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유천이 팬에게 2대 1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박유천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최근 팬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 또한 상대방의 근거 없는 비방행위 중 하나며 다분히 고의적인 인신공격이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유천은 “앞으로의 모든 과정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을 위해 투명하게 공유할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6년 공익요원 근무 중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고, 이후 상대 여성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박유천은 오랜 공방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성추문 스캔들로 인해 소집 해체 이후에도 사회적인 질타를 받았다.

 

또한 지난 2019년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천은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석방됐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11월 솔로 앨범 ‘RE:mind(리마인드)’를 발매했으며, 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Singer and actor Park Yoochun completely denied the recent double contract controversy with his agency and allegations of sexual harassment by a fan, foreshadowing legal action.

 

Her Park Yoochun caught her eye on the 24th by posting her long Japanese entry statement through her own official Japanese fanclub homepage.

 

Regarding the conflict with her agency, Park Yoochun said, "I learned about a shocking fact that I couldn't even imagine about CEO Lee Cielo, and I tried to hear an explanation about it, but I couldn't contact the other party. decided to proceed,” he said.

 

Park Yoochun continued, "Rather than explain, the other party mobilized several reporters to raise criminal charges such as fraud and embezzlement against me, and I am responding to the situation by leaking all kinds of slanderous articles and untrue content. None of that is true at all.”

 

Earlier, on the 18th, Lee Ciel's side made an official statement and said, "About a month ago, I heard that Park Yoochun violated her contract with Lee Cielo and signed a double contract with a Japanese agency. This is a clear breach of contract with Lee Cielo,” she claimed, claiming that Park Yoochun used her entertainment and personal living expenses as her company corporate card.

 

She also completely denied the allegations that Park Yoochun and her YouTuber Kim Yongho claimed a 'fan sexual scandal'. Kim Yong-ho recently caused controversy on his YouTube channel, claiming that "Park Yoochun offered two-to-one sex with her fan."

 

Regarding this, Park Yoochun said, "The claim that I recently contacted fans personally through my YouTube channel and sexually harassed them on the 22nd is not at all true. We are ready to respond,” he said.

 

Lastly, Park Yoochun said, “The whole process from now on will take some time, but I will share it transparently for the fans who support me. I sincerely thank you for not giving up and believing in me until the end.”

 

Meanwhile, Park Yoochun was accused of sexual assault by four women while working for her public service agent in her last 2016, and she has since acquitted her partner. Although she was acquitted of Park Yoochun after her long battle, she received social criticism even after her call-up was disbanded due to a sexual harassment scandal.

 

She also revealed that she last was charged with drug use with her granddaughter Hwang Ha and me in 2019. She was the founder of Namyang Group. done.

 

Park Yoochun held an emergency press conference when the suspicion of drug use was raised and said, "I never did drugs," and said, "If I did drugs, I would retire from the entertainment industry." It was released, and a fan meeting was held in Thailand.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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