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새 주인 ‘성정’ 유력..우선매수권 행사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4:49]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이스타항공의 새 주인으로 충정도 기반의 ‘성정’이 유력해졌다.

 

충정도 부여에 본사를 둔 성정은 지반공사 등 토공사업, 골프장 관리업, 철근콘크리트사업, 부동산 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 60억원을 기록했으며, 관계사로 27홀 골프장인 백제컨트리클럽과 대국건설산업을 두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성정은 이날 오전 매각 주관사에 이스타항공 우선 인수권을 행사하겠다는 공문을 전달했다.

 

이스타항공의 매각은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생기업이 인수의향자를 확보한 상태로 공개입찰을 하는 것이다.

 

성정은 이스타항공과 사전에 조건부 인수계약을 맺은 상태다. 공개입찰에 참여한 기업이 성정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했으면, 성정은 제시한 금액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 이행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즉, 현재 이스타항공의 공개입찰에 참여한 쌍방울이 제시한 금액은 1100억원 대로 알려졌으며, 성정도 같은 금액으로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일한 금액이더라도 성정이 우선 매수권 행사 의사를 밝히면 법원은 성정을 이스타항공의 최종 인수자로 확정하게 된다. 이후 내달 초 투자계약을 체결하면 인수절차는 마무리 된다.

 

break987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Eastar Jet’s new owner, ‘Sungjeong’, is likely to exercise priority purchase rights

-Reporter Choi Ae-ri

 

As the new owner of Eastar Jet, ‘Seongjeong’ based on Chung-do has become the dominant force.


Seongjeong-eun, headquartered in Buyeo, Chungdo Province, is engaged in earthworks such as ground construction, golf course management, reinforced concrete business, and real estate development. It recorded 6 billion won in sales last year and has a 27-hole golf course, Baekje Country Club, and Daeguk Construction Industry as its affiliates.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17th, Seongjeong delivered an official letter to the sale organizer on the morning of the same day to exercise the priority right to take over Eastar Jet.


The sale of Eastar Jet is carried out in a 'stalking horse' method. A revival company conducts an open bidding with an intention to take over.


Seongjeong has already signed a conditional takeover contract with Eastar Jet. If the company participating in the open bidding has offered a higher price than the offer price, it is enough to decide whether to perform the contract on the same terms as the proposed amount.


In other words, it is known that the amount offered by Ssang Bul-Bul, who participated in Eastar Jet's open bidding, was 110 billion won, and Seong-Jeong decided to take over Eastar Jet for the same amount.


Even if the amount is the same, if Sung-Jung expresses her intention to exercise the right to purchase first, the court will confirm her as the final purchaser of Eastar Jet. After that, if an investment contract is signed early next month, the acquisition process will be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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