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미귀항 어선 수색 중

2.8t급 추돌 사고 이후, 자력항해로 이동ㆍ통신 두절된 상태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21/06/12 [16:12]

 

▲  12일 오전 7시 30분께 전북 군산시 말도 서방 5.5km 해상에서 2.4t급 어선과 경미한 추돌 사고 이후 입항 예정시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는 2.8t급 선박 A호를 찾기 위해 해경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2.4t급 어선과 경미한 추돌 사고 이후 입항 예정시간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고 있는 2.8t급 선박 A호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730분께 말도 서방 5.5km 해상에서 어선 A(2.8t승선원 2)와 어선 B(2.4t승선원 1)가 경미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어선 B호는 안전하게 입항했으나 'A호가 오전 1040분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가 발생한 인근 해역에 322P-69군산구조대 등 경비함정 8척과 민간해양구조선 5척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시정이 30m에 불과할 정도로 짙은 안개로 시야 확보가 어렵고 항공기를 이용한 수색마려 어려운 상태다.

 

해경은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항공기를 수색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당시 어선 A호는 12일 오전 119분에 출항해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는 중이었으며 어선 B호는 그물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직후 A호는 "자력항해로 이동하겠다"며 현장에서 이탈했으나 현재까지 통신이 두절된 채 미귀항 상태다.

 

현지 해상 기상 상황은 북서풍 풍속 4-6m/s파고 0.5m로 알려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unsan Coast GuardSearching for fishing boats

After the 2.8t class collision accident, the movement and communication were lost due to self-navigation

 

Reporter Kim Hyun-jong

 

A search operation is being carried out to find the 2.8t class vessel A, which has not returned after the scheduled arrival time after a minor collision with a 2.4t class fishing vessel off the coast of Gunsan, Jeollabuk-do.

 

According to the Gunsan Maritime Police Station, at 7:30 am on the 12th, fishing boat A (2.8t class, 2 crew members) and fishing boat B (2.4t class, 1 crew member) collided in a sea 5.5km west of Maldo at 7:30 am on the 12th. did.

 

In particular, fishing vessel B safely entered the port, but after receiving a report that 'A vessel could not be reached until 10:40 a.m.', 8 security vessels, including 322 ships, P-69 boats, and Gunsan Rescue Corps, and civilian marine Five rescue boats are being mobilized to search.

 

However, the visibility is only 30m, so it is difficult to secure visibility due to the thick fog and it is difficult to search using an aircraft.

 

As soon as the weather improves, the Coast Guard will send the aircraft to the search operation.

 

On the other hand, at the time of the accident, fishing vessel A departed at 1:19 am on the 12th and was entering port after fishing, and it is known that fishing vessel B was working with a net.

 

Immediately after the accident, ship A left the scene saying "I will move on my own sailing", but so far has not returned to port with communication cut off.

 

The local maritime weather conditions are known as a northwest wind speed of 4-6 m/s and a wave height of 0.5 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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