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이준석 신임대표에 전화 "큰일 했다,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

"코로나 위기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 협조해 나가자"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6/11 [15:43]

▲ 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신임 대표에게 "아주 큰 일 하셨다. 훌륭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으로 출국하기 전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며 "정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변화하는 조짐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선 국면이라 당 차원이나 여의도 정치에서는 대립이 불가피하더라도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는 협조해 나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resident Moon Jae-in calls Lee Jun-seok, "You did a great job. A job that will go down in political history."

"As the Corona crisis continues, let's cooperate with the government"

-kihong Kim reporter

 

President Moon Jae-in said to the new representative Lee Jun-seok, who was elected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People's Power on the 11th, "You did a great job. It's great."

 

Before leaving for the UK to attend the G7 summit on the afternoon of the same day, President Moon called the representative and congratulated him on his election and said this.

 

He continued, "This is something that will remain in our political history," he said. "I think it is a sign of change not only in politics, but also in our country."

 

"Even if confrontation is inevitable at the party level or in Yeouido politics since the election is in the midst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I hope we will cooperate with the government as the corona crisis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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